손주부 작가의 금융 자산은 대부분 미국 주식에 투자
Jump to 1:54그는 미국 시장의 성장성과 안정성을 높이 평가하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그의 포트폴리오는 주로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술주와 혁신 기업 위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는 과거 높은 수익률로 이어졌다.
엔비디아 비중 줄이고 메모리 반도체에 집중… 달러 자산 30~50% 유지해야.
그는 미국 시장의 성장성과 안정성을 높이 평가하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그의 포트폴리오는 주로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술주와 혁신 기업 위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는 과거 높은 수익률로 이어졌다.
그는 주력 종목을 교체하는 전략이 유효했다고 설명하며, 시장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한 결과라고 덧붙였다.
이러한 수익은 주로 메모리 반도체 분야에 대한 집중 투자와 함께 시장의 흐름을 정확히 읽어낸 결과로 분석된다.
손주부 작가는 작년 말부터 올해 초에 걸쳐 엔비디아의 투자 비중을 95%에서 20~30% 수준으로 크게 줄였다고 밝혔다. 대신 마이크론과 샌디스크 등 메모리 반도체 기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전략 변경은 메모리 반도체 시장의 성장성에 대한 확신에 기반한 것으로 보인다. 그는 앞으로 AI 기술 발전과 함께 메모리 반도체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메모리 반도체는 AI 시대의 핵심 부품으로 부상하고 있으며, 손주부 작가는 이 분야의 장기적인 성장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손주부 작가는 반도체 시장의 공급 과잉 우려에 대해 반론을 제기했다. 그는 휴머노이드 보급과 AI 데이터 센터 확장이 메모리 수요를 급증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공급도 늘어나지만 그거보다 훨씬 수요가 빨리 늘어난다"고 단언했다.
AI 기술 발전은 단순히 컴퓨팅 파워 증가를 넘어, 방대한 데이터를 처리하고 저장할 수 있는 메모리 역량을 요구한다. 특히 LLM(대규모 언어 모델) 등 최신 AI 모델은 기존 예측을 뛰어넘는 메모리 소요량을 필요로 하고 있다.
따라서 그는 공급 증가 속도보다 수요 폭발 속도가 훨씬 빠를 것이므로, 메모리 반도체 시장은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손주부 작가는 주가 조정기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그는 주가가 떨어지면 더 저렴해지기 때문에 오히려 추가 매수 기회로 삼는다고 설명했다. 그는 "떨어지면은 더 좋아요. 더 저렴해지니까 조금 더 사야지"라고 말했다.
실제로 7월 조정기에는 보유 주식의 절반가량을 추가 매수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평가 손실은 단지 숫자에 불과하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기업 가치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손주부 작가는 미국 주식 투자를 고수하는 두 가지 주요 이유를 밝혔다. 첫째는 지정학적 리스크가 거의 없다는 점이고, 둘째는 미국 기업들의 주주 친화적인 기업 문화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미국 시장의 정치적, 경제적 안정성이 투자자들에게 큰 이점을 제공한다고 보았다. 또한, 배당, 자사주 매입 등 주주 환원 정책이 활발하여 장기 투자에 유리하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향후 우주 데이터 센터 관련 파트너십에 대한 기대를 내비쳤다.
그는 대부분의 한국인이 자산의 70~90%를 원화 및 부동산에 집중하고 있어, 환율 변동성에 취약하다고 지적했다.
러시아 루블화 가치 폭락 사례(2014년)를 언급하며, 화폐 가치 하락의 위험성을 강조했다. 이는 자산 분산 투자, 특히 달러 자산 보유의 중요성을 부각하는 대목이다.
그는 "30년 동안 S&P 500에만 넣어도 30배가 된다라고 말씀을 드려요. 이게 늘어나는 속도가 굉장히 지지부진한데 한 15년 지나면서부터는 폭발적으로 상승을 하거든요"라고 말했다.
그는 투자 초반의 지지부진한 시기를 견디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복리 효과가 15년 이후부터는 기하급수적으로 자산을 증식시키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30세에 투자를 시작하면 60세 은퇴 시점에 30억 원의 자산을 목표로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손주부 작가는 슈드(SCHD) ETF를 활용한 투자 전략을 제시했다. 그는 평소에는 SCHD를 거의 100% 들고 가다가 위기 상황이 왔을 때 이를 다른 고성장 ETF로 갈아타는 전략이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평소에는 슈드를 거의 100% 들고 가다가 위기 상황이 왔을 때마다 이거를 다른 급속도로 빠르게 움직이는 ETF로 갈아타는 전략을 쓰면 괜찮겠다는 생각을 했어요"라고 밝혔다.
SCHD는 장기 투자에 용이한 안정적인 배당주 ETF이지만, 수익률을 보완하기 위해 변동성 지수(VIX)가 30 이상으로 치솟는 위기 신호가 감지되면 QLD(나스닥 100 2배 레버리지 ETF)나 반도체 ETF와 같은 빠르게 움직이는 상품으로 교체하는 것을 추천했다.
이 전략은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하며 시장의 큰 흐름에 대응하는 유연한 포트폴리오 관리를 목표로 한다.
손주부 작가는 연 26%의 수익률이 10년 누적되면 원금의 10배, 20년 누적되면 100배, 30년 누적되면 1,000배가 된다고 설명하며 복리 효과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26% 수익률이 10년 누적이 되면 원금의 10배가 돼요. 음. 그리고 20년 누적이 되면 100배가 되고 30년 누적이 되면 1천 배가 됩니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복리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보수적인 투자 원칙을 준수하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꾸준히 투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손주부 작가는 국내 증시, 특히 코스피의 변동성이 큰 원인으로 레버리지 ETF의 구조적인 문제를 지적했다. 그는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코스피 전체 시가총액의 절반가량을 차지하고 있어, 이들 종목에 연동된 레버리지 상품이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했다.
레버리지 ETF는 일일 수익률의 일정 배수를 추종해야 하므로, 장이 좋지 않을 경우 장 마감 직전에 매도 물량이 강제로 쏟아져 나온다고 지적했다. 예를 들어, 180억 원의 자산을 2배수 추종해야 하는데 160억 원으로 줄면 20억 원에 대한 매도 물량이 장 마감 직전에 발생하는 식이다.
기관 투자자와 소위 '스마트머니'는 이러한 패턴을 학습하여 장 마감 직전의 매도 물량을 이용한 공매도 등의 전략을 활용한다고 분석했다. 이로 인해 국내 증시의 변동성이 더욱 커지고 예측하기 어려워진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특성은 개인 투자자들이 국내 레버리지 상품에 투자할 때 특히 주의해야 할 부분으로 꼽힌다.
손주부 작가는 현재 메인 투자처로 메모리 반도체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HBM(고대역폭 메모리) 등 커스텀 반도체로 진화하면서 메모리 산업이 과거의 사이클 산업 특성을 벗어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메모리 에저 서비스라고 준비를 하고 있고 그리고 HBM 4 반도체부터는 수주형 커스텀 반도체이기 때문에 사이클 산업 특성을 갖고 있지 않거든요"라고 말했다.
더불어 그는 향후 주목하고 있는 두 가지 섹터로 우주 항공과 제약 바이오를 꼽았다. 우주 섹터는 최근 조정을 많이 받아 투자 매력이 높아졌고, 제약 바이오 역시 장기적인 성장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고 보았다.
메모리 기업들의 PER(주가수익비율)이 아직 저평가되어 있다고 판단하며, 애플이나 TSMC처럼 성장과 함께 PER이 상승할 여지가 충분하다고 설명했다.
수익률과 안정성 측면에서 뿌리는 가장 안정적이고 보수적인 투자, 줄기는 중간 단계, 잎(꽃)은 고위험 고수익 투자를 의미한다.
그는 뿌리에는 슈드(SCHD)와 같은 배당 ETF를, 줄기에는 S&P 500 지수 추종 ETF를 채워 넣는 것을 추천했다. 그리고 꽃과 잎에 해당하는 부분에는 우주 관련 ETF(UFO, NASA)나 양자 컴퓨팅 ETF(QTUM) 등 성장주 및 미래 산업에 투자하는 ETF를 배분하라고 조언했다.
이 포트폴리오의 리밸런싱은 1년에 한 번, 공포 지수(VIX) 등을 활용하여 시장 상황에 맞춰 진행하는 것을 권고했다.
김경필 전문가는 생산적 금융 ISA의 투자 한계를 지적했다. 그는 "생산적 금융 ISA는 해외 지수 추종하는 ETF 투자는 불가능합니다.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국내 주식 그리고 국내 주식 관련 ETF에만 투자를 해야 되는데"라고 밝혔다.
생산적 금융 ISA는 국내 주식 및 국내 주식 관련 ETF에만 투자가 가능하며, 해외 지수 추종 ETF에는 투자할 수 없다는 한계가 있다. 비과세 및 소득 공제 혜택이 있지만, 투자 가능한 상품군이 제한적이라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손주부 작가는 연금저축펀드 활용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을 드러냈다. 그는 개인적으로 S&P 500 지수 추종 상품을 일반 계좌에서 오랫동안 투자하는 것이 더 낫다는 의견을 밝혔다. 그는 "저는 개인적으로는 그냥 S&P 500 지수 추종하는 거를 오랫동안 그냥 일반계좌에서 하시는 게 어떤가라는 생각을 굉장히 많이 합니다"라고 말했다.
연금저축펀드의 경우, 1,500만 원을 초과하여 수령할 때 16.5%의 세율이 적용된다는 점을 지적했다. 또한, 인플레이션을 감안할 때 실질적인 수령액 가치가 하락할 수 있다는 우려를 표했다.
따라서 그는 세금 혜택에도 불구하고 연금저축펀드보다는 일반 계좌를 통해 S&P 500에 장기 투자하는 것이 더 유리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투자는 그냥 죽을 때까지 한다"고 단언했다. 그는 시장의 변동성 속에서 살아있음을 느낀다고 말하며, 투자를 단순한 경제 활동이 아닌 삶의 중요한 부분으로 여기고 있음을 드러냈다.
이는 그의 투자 철학과 인생관을 엿볼 수 있는 대목으로, 끊임없이 시장과 소통하며 새로운 기회를 찾아가는 그의 모습을 보여준다.
그는 투자 활동을 통해 지속적인 성취감을 얻고 있으며, 은퇴라는 개념 자체가 무의미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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