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은, 이희자 이름 올해 초에 처음 알았다 주장
Jump to 0:09이지은 위원장은 올해 초 신천지 이만희 씨와 이희자 씨의 이름이 함께 언급되면서 비로소 이희자라는 이름을 처음 알게 되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이전에 이희자 씨와 함께 자리에 있었을지라도 이름까지는 몰랐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민주당 이지은 위원장과 최민희 전 의원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하며 당내 파벌 갈등 양상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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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위원장은 올해 초 신천지 이만희 씨와 이희자 씨의 이름이 함께 언급되면서 비로소 이희자라는 이름을 처음 알게 되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이전에 이희자 씨와 함께 자리에 있었을지라도 이름까지는 몰랐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윤석 평론가는 이지은 위원장과 박시영 평론가가 근호회 이희자 씨가 신천지와 연관이 있다는 논의를 하면서 대통령의 사진을 끌어들여 문제가 된 점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그는 이러한 행위가 많은 비판을 받고 있으며, 진보라는 이름으로 당 주변에 형성된 카르텔 같은 현상을 이제는 끝낼 때가 되었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평론가는 이지은 위원장에게 이러한 문제에 대해 단호하게 선을 긋고 명확히 할 수 있는지 30초 내에 답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이지은 위원장은 이희자 씨 관련 논란에 대해 과거 기억을 떠올렸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거구장에서 대통령을 모시고 점심 식사를 하러 가는 길에 세 명이 함께 사진을 찍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이희자 씨가 자신을 제외하고 대통령과 둘만 찍은 사진을 액자로 걸어놓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지은 위원장은 박시영 평론가 같은 외부 인사는 셋이 찍었는지, 자신을 빼고 편집했는지 알 수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김윤석 평론가는 이지은 위원장이 이희자 씨를 당연히 알고 있었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이지은 위원장이 정청래 의원과 함께 당시 이재명 대통령 후보를 모시고 20분간 걸어서 해당 식당에 찾아간 영상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영상에서 정청래 의원은 식당 위치를 정확히 알고 있었고, 이재명 후보에게 식당이 멀지만 걸어가자고 제안하는 모습이 포착되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이지은 위원장은 당시 이희자가 누군지 몰랐다고 주장하지만, 정청래 의원은 이희자 씨를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이었을 것이므로, 이지은 위원장도 이희자 씨를 알았을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습니다.
김윤석 평론가는 이희자 씨와 같은 자리에서 일반인이 밥을 먹다가 우연히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환경이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누군가 안내해주거나 주선하지 않으면 사진을 찍기 어려운 공간적 구성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는 이지은 위원장의 해명에 대한 반박으로 제시되었습니다.
김윤석 평론가는 이지은 위원장이 이희자 씨를 '회장님'이라고 부른 점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그는 신천지 수사와 관련하여 이희자 씨가 최근 신천지 정치권 로비 의혹으로 소환 조사를 받았음을 언급하며, 지금 진실을 밝히지 않으면 경찰 조사에서 밝혀야 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김 평론가는 정명석을 '총재'라고 부르는 정청래 의원이나 이희자 씨를 '이희자 회장님'이라고 부르는 이지은 위원장 모두 호칭 사용이 부적절하며, 이는 간과할 수 없는 문제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특히 '이희자 회장'도 아니고 '이희자 회장님'이라고 부르는 것은 매우 이상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윤석 평론가는 2024년 4월 27일 레드로드 행사 영상에서 이지은 위원장과 이희자 씨가 포옹하는 장면을 공개했습니다. 그는 이름도 모르는 사람에게 일부러 찾아가 포옹하는 일은 흔치 않다고 지적하며, 이지은 위원장의 해명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김윤석 평론가는 2024년 5월 30일 민주평통 자문회 마포협의회 행사에도 이희자 씨가 두 번째 줄에 앉아있었다며, 이지은 위원장과 인사를 주고받았을 것이라고 추정했습니다.
김윤석 평론가는 민주평통 자문회 마포협의회 다음 날 열린 마포신문 35주년 기념사에도 이희자 씨가 참석했음을 지적했습니다. 이 행사는 거구장에서 진행되었으며, 이희자 씨는 앞줄에 앉아 여러 사람과 인사를 나누는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바로 다음 날 마포 신문 35주년 기념사 있었습니다. 여기도 거구장이었어요. 여기 보시면은 요렇게 인사를 하고 있죠. 이렇게 있고요. 이희자 여기 있습니다. 이번엔 다 프론트 앞줄이에요.
김윤석 평론가는 이희자 씨가 근호회 창립 파티에도 참석했음을 밝혔습니다. 그는 근호회 창립 파티는 근호회 소속인 이희자 씨를 모르고는 갈 수 없는 자리이며, 이희자 씨가 이 행사의 주빈이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는 이지은 위원장이 이희자 씨를 몰랐다는 주장에 대한 또 다른 반박 증거로 제시되었습니다.
진행자는 이지은 위원장이 2024년에만 이희자 씨와 여러 차례 공식 석상에서 만났음에도 불구하고 2024년에도 이희자 씨를 모른다고 주장하는 것이 신기하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네티즌 수사대가 함께 진실을 밝히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송영길 전 의원은 이지은 위원장의 발언과 당직 문제에 대해 윤리 조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정청래 대표 체제 기간 중 이지은 위원장이 많은 당직을 맡고 있는 것이 이해하기 어렵다고 지적했습니다. 송 전 의원은 이지은 위원장이 정청래 후보를 지원한다며 부적절한 발언을 한 것이 민주당 위원장으로서 해야 할 일인지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송영길 전 의원은 이지은 위원장의 과거 발언을 문제 삼았습니다. 이지은 위원장이 대변인 시절 자신의 유튜브에서 송영길 의원이 지난 지방선거 때 전라북도에 내려와 김관영 후보 선거 운동을 했다고 주장했으나, 송 전 의원은 전라북도에 간 적도 없고 특정 후보를 공식적으로 지지한 적도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또한 이지은 위원장이 대변인 시절 윤석열 대통령의 당무 개입과 이재명 대표를 거의 동격으로 취급하는 발언을 한 것을 지적하며, 이는 당시 대변인직 사퇴뿐만 아니라 지역 위원장직도 사퇴했어야 마땅한 모욕적인 발언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는 이지은 위원장이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대표를 동격 취급하며 대통령을 대놓고 모욕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오마이뉴스 노조는 최민희 전 의원의 사퇴를 촉구하며 취재 방해 및 좌표 찍기를 규탄했습니다. 미디어스 보도에 따르면, 최 전 의원은 총선 낙선 후 TV조선 고정 패널 시절, 과거 조선일보 출신 기자에 대한 취재 방해 논란이 있었습니다. 진행자는 최민희 전 의원이 2016년 5월부터 TV조선 '이것이 정치다' 고정 패널로 활동하기 시작했음을 지적하며, 당시 언론계에서 종편 출연 거부 운동이 활발하던 시기에 정치인이 출연하는 것을 꺼리던 분위기 속에서도 일찍이 출연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최 전 의원이 자신이 '말지 기자' 출신이자 '민원련 사무총장', '민주 언론 운동회' 출신이라고 자부하며 언론 민주화에 기여한 경력을 자신의 정치적 자산으로 삼아왔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과거 행보와 배치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정청래 의원은 최근 연설에서 마이크와 카메라를 올리자 오마이뉴스 기자를 막는 일이 있었는데, 이에 대해 '자업자득이라고 생각한다'고 발언했습니다. 그는 자신도 오마이뉴스하고는 별로 인터뷰하고 싶지 않다고 덧붙였습니다. 진행자는 김대중 대통령이 오마이뉴스 같은 인터넷 언론의 출현에 경탄했고, 김대중·노무현 정신을 잇는 정당이라면 언론 자유를 위해 싸웠을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오마이뉴스가 노무현 대통령의 당선에 기여했고, 노 대통령이 당선 후 오마이뉴스와 처음으로 단독 인터뷰를 했으며, 인터넷 매체를 청와대 출입 기자로 등록시켰다고 설명했습니다. 진행자는 정청래 의원이 조선일보와는 인터뷰하지 않는다고 하면서 오마이뉴스하고도 인터뷰하지 않겠다는 것은, 사실상 대한민국에 뉴스공장이나 박시영TV밖에 없는 것이냐고 비판했습니다.
진행자는 당대표를 꿈꾸는 정청래 의원이 언론을 선택적으로 대하며, 특히 대한민국의 민주화와 노무현 대통령 탄생에 크게 기여한 오마이뉴스 같은 매체를 적대시하는 태도를 비판했습니다. 그는 조선일보를 적대시하는 것은 정치적 신념에 따라 이해할 수 있지만, 같은 진영에서 활동했던 언론을 자신을 비판한다는 이유로 그렇게까지 대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진행자는 최민희 후보가 거짓말을 하고 서미화 후보와 손도 잡지 않는 등의 잘못을 성찰해야 하는데, 감정적으로 대응하며 오마이뉴스든 다른 언론이든 마음에 들지 않으면 인터뷰도 하지 않고 취재도 방해하는 것은 '파쇼'와 같은 행동이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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