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리스크는 관점의 차이, 장기 투자가 로우 리스크로 전환
한정수 작가는 하이 리스크 투자가 시장의 관점에 따라 다르게 해석된다고 밝혔다. 시장이 고위험으로 판단해야 고수익이 발생하며, 투자자가 장기적인 관점을 가지고 있다면 위험은 낮아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는 남들이 두려워할 때 오히려 기회를 찾는 역발상 투자론과 일맥상통한다. 그는 시장 심리에 휩쓸리지 않고 본인의 투자 시계를 길게 가져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위험을 기회로 바꾸고 장기적 관점에서 접근하여 큰 수익을 얻는 투자법을 제시했다.
한정수 작가는 하이 리스크 투자가 시장의 관점에 따라 다르게 해석된다고 밝혔다. 시장이 고위험으로 판단해야 고수익이 발생하며, 투자자가 장기적인 관점을 가지고 있다면 위험은 낮아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는 남들이 두려워할 때 오히려 기회를 찾는 역발상 투자론과 일맥상통한다. 그는 시장 심리에 휩쓸리지 않고 본인의 투자 시계를 길게 가져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정수 작가는 2018년 테슬라,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에 투자하여 초기에 10배 이상 수익을 거뒀다고 밝혔다. 그러나 초기 2년 동안에는 투자금의 70~90%에 달하는 손실을 겪으며 어려운 시기를 보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각국의 양적 완화 정책에 힘입어 시장이 회복되고, 그의 초기 투자는 결국 큰 수익으로 전환되었다고 설명했다.
한정수 작가는 손익비에 따라 포트폴리오를 조정한다고 밝혔다. 그는 의식적으로 특정 종목을 전량 매도하거나 매수하는 대신, 마치 하몽을 잘라 먹듯이 조금씩 포트폴리오를 관리해 나가는 방식을 선호한다.
가격이 상승하면 일부를 익절하여 현금 비중을 유지하고, 종목별 매력도 점수를 기반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한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시장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면서도 급격한 변화를 피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엔비디아가 GPU라는 AI의 가장 큰 병목을 기반으로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지만, 그들의 전략은 단순히 GPU 판매에만 있지 않다고 한정수 작가는 분석했다. 그는 엔비디아가 오픈소스와 프론티어 AI가 경쟁하며 발전하는 AI 생태계를 원한다고 봤다.
이는 엔비디아가 GPU 고객 의존도 리스크를 해소하고, 빅테크 기업뿐만 아니라 네오 클라우드 등 다양한 주체를 육성하여 AI 산업 전체의 파이를 키우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궁극적으로는 AI 업계의 지속적인 발전을 유도하여 GPU 수요를 장기적으로 안정화하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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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수 작가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메모리 반도체 기업들이 전고점을 회복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그는 AI 광풍에 따른 매출 성장이 지속되고, 기업들이 벌어들인 돈을 재투자에 효율적으로 활용한다면 충분히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메모리 산업은 케펙스 투자 대비 안정적인 매출 성장이 가능한 섹터로 평가받는다. 그는 미국 상장 메모리 ETF를 통해 투자의 방어막을 구축하는 전략도 고려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그는 경쟁사인 코어위브가 임대 중심의 사업 모델을 가졌던 것과 대조적으로, 아이렌의 경영 철학에 깊이가 있다고 판단했다.
아이렌은 비트코인 채굴에서 AI 산업으로 피보팅(사업 전환) 전략을 구사했으며, 이러한 경영 철학의 차이가 투자의 핵심 근거가 되었다고 덧붙였다.
GPU 병목이 사라진 것이 아니라, AI 에이전트들의 협업이 증가하면서 CPU와 메모리 수요가 급증하는 새로운 병목 현상이 나타난 것이다.
특히 최신 GPU보다는 구형 GPU에 대용량 메모리를 붙이는 것이 특정 AI 작업에서 성능상 더 유리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이는 AI 시스템 설계와 투자 전략에서 메모리 반도체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한정수 작가는 최근 양자 컴퓨터 분야를 흥미롭게 지켜보고 있다고 밝혔다. 그동안 항상 미뤄지던 양자 기술의 타임라인이 처음으로 1년 당겨져 2029년으로 예측되고 있다.
초전도 방식과 중성원자 방식의 이종 결합 연구 등 기술 발전도 활발하다. 특히 실제 제품 매출을 내는 회사들이 상장하기 시작하면서, 양자 컴퓨터 관련 기업의 밸류에이션을 계산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었다고 판단했다.
이는 양자 컴퓨터가 더 이상 먼 미래의 기술이 아니라, 가까운 시일 내에 실용화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음을 의미한다.
한정수 작가는 장기채 금리 상단이 제한된다는 가정 하에 인플레이션 헤지 자산인 금과 비트코인에 주목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정부의 화폐 가치 하락에 대비하여 금과 비트코인에 롱 포지션을 취하는 것이 손익비상 유리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비트코인의 규제 환경도 상당 부분 정리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9월 15일 클레리티 법안 투표와 같은 주요 일정이 규제 불확실성을 해소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기대했다.
이러한 자산들은 인플레이션 압력이 높은 시기에 투자자들에게 안전한 피난처가 될 수 있으며, 특히 비트코인은 제도권 편입 가능성까지 겹쳐 더 큰 상승 잠재력을 가질 수 있다는 시각이다.
한정수 작가는 유튜브를 통해 투자 정보를 공유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투자 실력이 더욱 향상되었다고 밝혔다. 남에게 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더 깊이 공부하게 되고, 매주 영상을 제작하기 위해 매일매일 투자에 대해 연구하는 습관이 형성되었다는 설명이다.
이는 혼자 투자할 때보다 훨씬 빠르게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외부와 소통하며 얻는 피드백 또한 중요한 성장 동력으로 작용했다고 덧붙였다.
한정수 작가는 개인 투자자에게 비상장 투자를 섣불리 추천하지 않는다고 경고했다. 비상장 투자는 최소 티켓 사이즈가 수천만 원에서 1억 원 이상이며, 심지어 10억 원 이상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또한 3년에서 8년 정도의 장기적인 유동성 제약이 발생하며, 미국 대선과 같은 외부 변수에 대한 예측이 어렵다는 점도 리스크로 꼽았다. 그는 개인 투자자가 비상장 투자를 고려한다면 작은 규모로 시작하여 경험을 쌓는 것을 권장했다.
그는 기업이 현금 비중으로 시가 총액을 따지지 않는 것처럼, 자신의 돈 비중을 10% 이하로 줄이고 싶다고 말했다.
이는 돈을 잃더라도 사람들이 기꺼이 자신에게 투자하거나 함께 일할 수 있게 제안할 수 있는 수준으로 자신의 사업적 능력과 지식 습관을 키우고 싶다는 의지를 나타낸다.
그는 삼성전자가 벌어들일 막대한 현금으로 할 수 있는 일이 무궁무진하다고 보았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메모리 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업계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투자를 잘한다면 코스피 지수가 1만을 넘어 2만까지 갈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를 위해 삼성전자가 단순한 주주 환원을 넘어, 생태계 투자 및 영향력 확대를 주도하는 기업으로 변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정수 작가는 내년에 AI 투자에 2차 광풍이 불어올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그는 그동안 AI 투자가 수익성이 증명되지 않았으나, 작년 말부터 올해 초에 걸쳐 점차 수익성을 내기 시작했다고 분석했다.
GPU가 소모성 자산이 아닌 생산 설비로 인식 전환되고 있다는 점도 중요하다고 보았다. 내년에는 빅테크 기업들의 현금 흐름이 흑자로 전환될 것으로 기대되며, 차세대 GPU(블랙웰 등)의 생산성 향상도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다.
이러한 변화는 2026년 이후 AI 관련 기업들의 본격적인 실적 개선과 함께 2차 AI 광풍을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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