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정부 정책으로 코스닥 시장 활성화 기대
Jump to 0:34오는 9월부터 정부의 코스닥 육성 정책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창대 대표는 "9월부터 본격적으로 정부 정책 관련된 코스닥 육성이라든지 승강제도라든지 이러한 것들을 우리가 기대하고 있는 포인트가 있어요"라고 언급했습니다. 이는 내년 시행을 앞둔 코스닥 활성화 청사진이 구체화되고, 관련 가이드라인 수립 및 정책 구체화 단계에 접어들기 때문입니다.
정부의 코스닥 활성화 정책과 금리 인상 기조 완화가 맞물리며 코스닥 및 중소형주에 대한 투자 매력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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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부터 정부의 코스닥 육성 정책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창대 대표는 "9월부터 본격적으로 정부 정책 관련된 코스닥 육성이라든지 승강제도라든지 이러한 것들을 우리가 기대하고 있는 포인트가 있어요"라고 언급했습니다. 이는 내년 시행을 앞둔 코스닥 활성화 청사진이 구체화되고, 관련 가이드라인 수립 및 정책 구체화 단계에 접어들기 때문입니다.
5월 27일 단일 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출시 이후 코스닥 시장이 급락하며 우량주 및 실적주로 수급 쏠림 현상이 심화되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단일 종목 레버리지 상품에 대한 투자 규제가 강화되면서 코스닥 시장으로 자금 유입이 재개되고 있습니다. 이창대 대표는 "단일 종목 레버리지나 이런 상품들에 대해서도 이제는 투자에 좀 허드를 높여 가지고 규제를 걸고 좀 어떻게 보면은 어 투자에 진입하데 있어서 조금 허드를 설정을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다시 또 코스닥 쪽으로 유입이 되는 모습을 보여 주기도 했고요"라고 설명했습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상 스탠스 변화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7월 말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연준 의장이 명목 금리와 실질 금리가 이미 충분히 높다고 언급하며 고금리 부담을 인정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창대 대표는 "이번에 연준 의장이 얘기했던 거 중에 제가 가장 주목했던 발언은 이미 명목 금리와 실질 금리가 충분히 높다라는 발언이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는 추가적인 금리 인상 필요성이 약화되고 연준의 정책 유연성이 확대되며 데이터 기반 대응으로 기조가 변화할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국제 유가 하락이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금리 인하의 명분을 제공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창대 대표는 "중요하게 바라보고 있는 것이 오펙플러스 증산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급이 다시 또 늘어나게 되면 유가가 장기적으로 하향화 될 가능성도 어느 정도 있어요"라고 언급했습니다. 오펙플러스(OPEC+)의 증산으로 인한 유가 하향 안정화는 물가 상승 압력을 완화하여 기준 금리 인상 명분을 약화시킬 수 있습니다.
미국의 고용 데이터와 소비 데이터가 악화되면서 금리 동결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최근 발표된 비농업 고용 지수는 -23,000건을 기록하며 시장의 예상치를 크게 밑돌았습니다. 이창대 대표는 "고용 데이터와 소비 데이터가 굉장히 안 좋게 나왔죠. 비농업 고용 지수는 지금 -23,000건을 기록하면서 이게 뭐 20만 건 정도 되면 무난하게 괜찮다 하는데 마이너스를 찍어 버렸습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임금 상승률이 물가 상승률을 따라가지 못하면서 소비가 위축되고 있으며, 이는 연내 3회 금리 인상론을 소멸시키고 금리 동결 가능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금리 인상 기조가 완화될 경우 코스닥 및 중소형주에 대한 투자 매력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창대 대표는 "매파적인 성향에서 덜 매파적으로 바뀌게 되면 미국으로 치면 러셀 2000 지수나 한국으로 치면 코스닥이나 중소형주 이런 쪽으로 조금 더 이제 투자 성향이 공격적으로 바뀔 수 있고 낙수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미국 러셀 2000 지수와 국내 코스닥 시장으로 자금 유입을 촉진하고, 약 달러 기조와 환율 방어 성공을 바탕으로 미국 시장의 낙수 효과가 주변국으로 확대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나스닥 생명공학 지수가 지난 6월부터 분위기가 완전히 개선되며 반등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창대 대표는 "나스닥 생명공학 지수 같은 경우에는 완전히 분위기가 바뀌었죠. 6월 달부터 이제 분위기가 완전히 개선이 되면서 좀 바뀌는 흐름을 보여줬습니다"라고 언급했습니다. 이는 미국 대형주들이 숨 고르기에 들어간 상황에서 유가 하락이 물가 안정과 금리 정책 완화 심리에 기여하며 생명공학 섹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됩니다.
나스닥 생명공학 지수의 상승세와 정책 기대감에 따라 제약 바이오 섹터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제약 바이오 섹터의 흐름이 개선되고 있으며, 나스닥 생명공학 지수의 상승세가 이를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이창대 대표는 "나스닥 생명 공학 지수가 올라가고 있다라는 점을 보더라도 제약 바이오 관련된 섹터나 종목들이 또 움직임이 나올 수 있다라고 생각하고요. 어, 무엇보다도 이제 코스닥에 가장 주축이 되는게 소부장과 제약 바이오이기 때문에 섹터와 종목들을 한번 주목해 보시는 걸 권장드리고 싶습니다"라고 강조하며 코스닥의 핵심 주축으로서 제약 바이오의 중요성을 언급했습니다.
2차전지 및 에너지 저장 장치(ESS) 산업은 2026년을 회복기로 보고 2027년부터 실적 퀀텀 점프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삼성SDI와 LG에너지솔루션 등 핵심 기업들이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이러한 전망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이창대 대표는 "삼성 SDI와 LG엔솔은 모두 이제 흑자 전환에 성공하면서 2027년부터는 말 그대로 실적 퀀텀 점프가 나올 걸로 기대를 합니다. 말 그대로 이제 26년도는 계속 안 좋아지고 있던 업항이 조금 회복을 하는 시기고 2027년부터는 도약을 하는 시기라고 보시면 될 거 같아요"라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소부장 및 제약 바이오 섹터 대비 상대적으로 후순위로 대응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수출 라이징 스타로서 화장품주와 식품주의 실적 기반 성장성에 주목해야 합니다. 한류 열풍을 주도하는 엔터테인먼트 및 콘텐츠 산업이 한국의 세계화에 기여한 바는 크지만, 실질적인 수익 창출 측면에서는 식품과 뷰티 산업이 더 견고한 성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창대 대표는 "엔터랑 콘텐츠가 한류를 정말 많이 전파하고 어떻게 보면은 좀 이제 한국의 세계화의 기어를 많이 했는데 실제로 정말 제대로 돈을 많이 벌어 가는 건 식품과 뷰티라고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엔터보다도 한류 뭐 K 뭐 이런 거를 붙여 가지고 투자를 고려하시는 분들은 엔터 물론 좋죠. 그렇지만 어 저는 뷰티와 식품 쪽을 먼저 보시는 걸 권장드립니다"라고 강조하며 엔터테인먼트보다 뷰티와 식품 섹터의 실적 안정성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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