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후보 처남 신천지 신도 사실 확인
Jump to 1:32정청래 후보의 처남이 신천지 신도라는 사실이 확인되었다. 뉴탐사 강진구 기자는 정병곤 기자를 통해 이 사실을 확인했으며, 다른 채널을 통해서도 교차 검증을 마쳤다고 밝혔다. 광명시에서 두 번의 도의원을 지낸 인물인데, 같은 시기에 도의원을 지냈던 다른 인물로부터도 신천지 신도가 맞다는 확인을 받았다.
정청래 의원의 처남 김도삼 씨가 신천지 신도임이 확인됐으며, 이희자 씨가 20대 대선 당시 이재명 캠프 진입을 시도했던 정황이 포착돼 정치권 로비 의혹이 증폭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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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후보의 처남이 신천지 신도라는 사실이 확인되었다. 뉴탐사 강진구 기자는 정병곤 기자를 통해 이 사실을 확인했으며, 다른 채널을 통해서도 교차 검증을 마쳤다고 밝혔다. 광명시에서 두 번의 도의원을 지낸 인물인데, 같은 시기에 도의원을 지냈던 다른 인물로부터도 신천지 신도가 맞다는 확인을 받았다.
미디어 토마토 여론조사 결과가 정청래 후보 캠프의 전략과 맞아떨어진다는 분석이 나왔다. 강진구 기자는 정청래 후보 측이 호남에서 격차를 한 자릿수로 좁히고 서울과 경기에서 역전시키겠다는 전략을 세웠으며, 이번 조사 결과가 이러한 전략과 대체로 부합한다고 설명했다. 이는 정청래 후보 캠프가 예상한 대로의 흐름이 이어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유시민 작가의 특정 발언 이후 민주당원들 사이에서 동요가 관측되었다고 권지연 기자가 밝혔다. 권 기자는 자신의 주변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유시민 작가의 발언에 영향을 받아 흔들리는 모습을 살필 수 있었다고 언급하며, 해당 발언이 당원들에게 상당한 파급력을 미쳤음을 시사했다.
민주당 내에서 '카틀막'이 발생한 것에 대해 권지연 기자는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권 기자는 이전에 국민의힘이나 사비성이 있는 종교 집단을 취재할 때 주로 겪었던 일인데, 민주당 내에서도 이와 유사한 현상이 나타났다는 점이 매우 이례적이라고 평가했다.
정청래 캠프가 당의 제재 결정과 대리 투표 의혹에 대해 아무런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진구 기자는 일반적으로 이러한 상황에서는 유감 표명이나 선관위의 편파 운영에 대한 반발이 있을 법하지만, 정청래 캠프는 침묵을 유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대리 투표 행위가 명백한 증거를 가지고 있어 변명의 여지가 없기 때문으로 추정되며, 정달성 의원의 독자적인 행위였는지 캠프 측 지침이 있었는지에 대한 명확한 입장 표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었다.
정청래 후보의 친척 중 신천지 신도가 있다는 사실이 확인되었으며, 그 인물은 바로 정청래 후보의 처남인 김도삼 씨로 밝혀졌다. 김도삼 씨는 정청래 후보의 배우자 김인옥 씨의 오빠이며, 경기도 광명에서 경기도 의원을 두 번 역임했다. 강진구 기자는 과거 구경호 장로의 신천지 시절에 그를 찾아갔던 정청래 후보의 친인척이 김도삼 씨임을 확인했다고 강조했다. 이로써 정청래 후보 가족의 신천지 연루 의혹이 더욱 구체화되고 있다.
광명시의 한 전시의원이 정청래 후보의 처남 김도삼 씨가 신천지 신도가 맞다고 증언했다. 강진구 기자는 정병곤 기자가 광명시 전시의원에게 김도삼 씨에 대한 기억을 물어본 결과, 그 전시의원이 김도삼 씨가 신천지 신도임을 확인해 주었다고 밝혔다. 또한 전시의원은 김도삼 씨를 정청래 대표 부인 언니의 남편이라고 기억하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김도삼 씨가 정청래 의원의 처남이라는 가족 관계가 확인되었다. 부고를 확인한 결과, 정청래 의원의 장모인 노향심 씨의 유족으로 김도삼 씨의 모친이 기재되어 있었다. 이는 노향심 씨의 아들이 김도삼 씨이고, 노향심 씨가 정청래 의원의 장모이므로 김도삼 씨가 정청래 의원의 처남, 즉 배우자 김인옥 씨의 오빠임이 명확히 확인된 것이다.
정청래 의원의 처남 김도삼 씨와 같은 시기에 경기도 의원을 지냈던 한 전직 의원이 김도삼 씨가 직접 신천지 가입을 권유했다고 증언했다. 이 전직 의원은 도의원 시절 김도삼 씨가 자신이 신천지에 다니고 있음을 직접 밝혔으며, 자신에게도 신천지 가입을 적극적으로 권유했다고 전했다. 이는 김도삼 씨가 단순한 신천지 신도를 넘어 적극적인 포교 활동을 했다는 구체적인 증언으로, 신천지 연루 의혹에 대한 신빙성을 더하고 있다.
이 증언은 김도삼 씨의 신천지 연루 의혹에 대한 직접적인 증거로 제시되었다. 신천지의 포교 방식은 개인적인 관계를 통해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으므로, 동료 의원에게 직접 가입을 권유했다는 사실은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이러한 증언은 정청래 후보 측에 김도삼 씨의 신천지 활동과 정청래 후보의 연관성에 대한 명확한 해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질 수 있는 배경이 된다. 특히 정치인의 가족이 특정 종교 단체와 깊이 연루되어 활동했다는 점에서 공적 책임에 대한 논란이 불거질 수 있다.
김도삼 씨가 구경호 장로를 찾아와 상담한 이후, 정청래 후보가 신천지 신도는 아니더라도 신천지를 좀 더 편하게 대하는 사이가 되어 2019년 이만희 씨가 주관한 노벨 재단 행사에서 신천지 상징인 천지화를 흔들고 축사를 했을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강진구 기자는 당시에는 정청래 후보가 몰랐을 수도 있다고 인정하면서도, 현재 의혹에 대응하는 자세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정청래 후보는 신천지 관련 의혹에 대해서는 아무런 대응을 하지 않고, 의혹을 제기하는 사람들에게는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밝혀 이해하기 어려운 태도를 보이고 있다는 비판이 나왔다.
정청래 후보가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신천지에게 민주당 경선에 개입하지 말라거나 손을 떼라는 경고의 목소리를 내지 않았다는 점이 지적되었다. 강진구 기자는 이 점을 가장 큰 문제로 꼽으며, 정청래 후보가 신천지 관련 의혹에 대해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음을 강조했다. 이는 신천지와의 관계에 대한 의구심을 더욱 증폭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권의사가 과거 찍었던 사진이 휴대폰에 그대로 저장되어 있는지 여부에 대해 모른다고 답변했다. 강진구 기자는 액자에 담겨 있는 사진을 권의사 휴대폰으로 찍었으니 휴대폰에 사진이 그대로 남아있을 것이라고 질문했지만, 권의사는 사진이 있는지 지웠는지 잘 모르겠다고 답하며 명확한 확인을 회피했다.
오마이뉴스 구영식 기자의 기사가 이희자 씨의 주장만을 일방적으로 담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었다. 권지연 기자는 오마이뉴스 기사가 '이희자, 정청래 90도 인사. 왜 했는지 몰라. 신천지와 엮는 것은 부당하다'라는 내용으로 이희자 씨의 인터뷰를 주로 실었지만, 전체적으로 이희자 씨의 주장만을 담고 있다는 점에서 의문이 든다고 언급했다.
이희자 씨가 정청래 후보와 관련된 신천지 의혹에 대해 사실을 이야기하기보다는 의혹을 숨기려 할 가능성이 높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강진구 기자는 어렵게 이희자 씨와 연결되어 인터뷰를 진행했지만, 그녀가 의혹을 은폐하려는 인물이라는 인상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희자 씨는 1988년 올림픽 당시 '근화 실업'을 설립했으며, 자신이 이끄는 한국 근우회가 올림픽 자원봉사에 대거 참여했다고 자랑한 바 있다. 권지연 기자의 설명에 따르면, 한국 근우회는 자원봉사자들을 회원으로 가입시킨 후 이들이 정부 기관에 용역을 제공한 것으로 처리하여 용역비를 받았을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심지어 이 과정에서 용역비의 일부를 가로챘다는 의혹도 함께 제기되었다.
이희자 씨의 한국 근우회 활동은 단순히 자원봉사를 넘어선 이권 개입의 성격을 띠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정부 기관의 용역 사업에 자원봉사 명목으로 참여하고 그 대가를 받았다는 것은 비영리 단체의 순수한 봉사 활동과는 거리가 멀다는 지적이다.
만약 용역비 일부를 가로챘다는 의혹이 사실이라면, 이는 단순한 도덕적 문제를 넘어 법적 책임까지 따를 수 있는 사안이다. 당시 올림픽이라는 국가적 행사를 이용해 사익을 추구했을 가능성에 대한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이러한 정황은 이희자 씨의 과거 행보가 공익보다는 개인적 이익이나 정치적 영향력 확대를 목적으로 했을 가능성을 뒷받침한다. 그녀가 주장하는 '시골 아줌마'라는 이미지와는 상반되는 모습이다.
강진구 기자는 오마이뉴스 구영식 기자가 이희자 씨를 정치권 로비스트가 아니라고 주장하지만, 그녀의 실제 행보는 전형적인 로비스트의 모습을 보여왔다고 반박했다. 강 기자는 이희자 씨가 박근혜 전 대통령 재임 시절 공화당 정권에서 비서관 생활을 하며 박근혜 측과 가까운 관계를 유지했고, 친박연대 등의 활동을 통해 정치적 영향력을 행사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다가 2012년에는 문재인 전 대통령 측에 손짓을 보내고, 윤석열 대통령이 당선되자 돌연 윤 대통령에게 줄을 서는 등 계속해서 정치권의 권력 변화에 맞춰 행보를 바꿔왔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이희자 씨의 행보는 단순한 정치 참여를 넘어선 특정 세력과의 유착 및 이권 개입 의혹을 낳고 있다. 그녀가 특정 정치인이나 정당과의 관계를 통해 영향력을 행사하려 했다는 점에서 로비스트의 전형적인 특징을 보인다는 것이다. 강진구 기자는 이희자 씨가 시대의 흐름에 따라 권력에 줄을 서는 방식으로 자신의 이득을 취해왔다고 비판했다.
특히 박근혜 정부 시절부터 문재인 정부, 그리고 윤석열 정부에 이르기까지 정치적 스펙트럼이 다른 여러 정권에서 활동한 점은 이희자 씨가 이념보다는 실리적인 측면에서 정치권에 접근했음을 시사한다. 이는 그녀의 정치적 신념보다는 특정 목적을 위한 로비 활동에 더 가깝다는 주장에 힘을 싣는다.
따라서 구영식 기자가 이희자 씨를 로비스트가 아니라고 단언한 것에 대해 강진구 기자는 그녀의 과거와 현재의 행보를 종합적으로 볼 때 설득력이 떨어진다고 보고 있다. 이희자 씨의 활동 배경과 목적에 대한 심층적인 분석이 필요하다는 것이 뉴탐사의 입장이다.
영통대사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 이전에 이희자 씨와 함께 윤 대통령 선거를 돕기 위해 활동했다고 밝혔다. 그는 대통령 당선 이후에는 이희자 씨와 만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이는 이희자 씨가 윤석열 대통령 선거 과정에 관여했으며, 영통대사와 협력 관계를 맺었음을 시사한다.
그때 윤 대통령 하기 전에 아, 윤 대통령 전에 뭐 이렇게 좀 대통령 선거 도와줘야 된다라는 취지로 같이 했어요. 그리고 난 후에 대통령 된 후에는 안 봤죠.
영통대사는 자신이 윤석열 대통령 당선에 기여했지만, 현재는 나라가 잘못되고 있으며 부정선거가 있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는 대통령이 되었지만 결과가 좋지 않아 아쉽다고 말하며, 현재 중소기업들이 엄청나게 힘든 상황이고 규제가 많아 풀리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영통대사는 이재명 대통령이 되었으면 안 된다고 하면서도, 김문수 후보가 되었어야 했다는 주장을 펼쳤다. 또한 대모하는 사람들 중에 욕심 많은 좌파들이 많다고 언급하며, 현재의 투표 선거도 잘못되어 있고 100% 부정선거라고 단언했다.
이는 과거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하고 도왔던 인물이 현재는 정부의 정책에 비판적이며, 심지어 선거 자체의 정당성까지 의문을 제기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그의 발언은 현재 정치 상황에 대한 불만과 함께 극단적인 주장을 담고 있어 주목된다.
이희자 씨는 과거 국회의원 비서관 이력을 부인하며 자신을 '시골 아줌마'로 표현했다. 그녀는 국회의원 비서관 경력에 대한 질문에 대해 '나한테 묻지 말라'고 단호하게 답하며 자신은 시골 아줌마라고 강조했다. 이는 자신의 정치적 영향력이나 과거 이력을 축소하려는 시도로 보인다.
이희자 회장은 본인은 로비스트가 아니라고 거듭 주장하면서도, 자신이 얼마나 정치력이 있는 사람인지를 계속해서 강조했다. 권지연 기자는 이희자 회장이 마포에서 정치하는 사람이라면 자신을 모를 리가 없다고 말하는 등 자신의 영향력을 어필했다고 설명했다. 이는 로비스트라는 직접적인 직함을 부정하면서도, 정치권 내에서 자신의 존재감과 힘을 과시하려는 이중적인 태도를 보여준다.
강진구 기자는 정청래 의원이 마포에서 정치를 하려면 이희자 씨의 영향력을 거역하기 어려운 상황이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희자 씨가 신천지나 이단들과 가까운 사회비 총 연합회 회장 격의 사람이라는 것을 정청래 의원이 몰랐을 리 없으며, 만약 몰랐다면 정치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강 기자는 정청래 의원이 이희자 씨의 정치적 영향력 때문에 그녀의 비위를 맞추려 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았다.
강진구 기자는 민주당의 정체성을 강화하겠다고 주장하는 정청래 의원이 말과는 다르게 행동에 있어서는 완전히 다른 행보를 보였다고 지적했다. 이는 정청래 의원이 표방하는 가치와 실제 행동 사이의 괴리를 드러내는 것으로, 그의 정치적 진정성에 대한 의문을 제기한다.
특히 신천지와의 연관성을 가진 인물에게 정치적 영향력 때문에 빌려고 했다는 주장은 정청래 의원의 도덕성과 책임감에 대한 심각한 문제를 제기한다. 종교적 논란이 있는 단체와의 연루 의혹은 정치인에게 치명적일 수 있기 때문이다.
강진구 기자의 주장은 정청래 의원이 이희자 씨의 배경과 영향력을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정치적 입지를 위해 이를 무시하고 관계를 유지하려 했을 것이라는 의혹을 강하게 제기하며, 이에 대한 정청래 의원 측의 명확한 해명을 요구하고 있다.
이희자 씨는 윤석열 대통령과의 사진이 독대가 아니며, CBS가 거짓말을 했다고 주장했다. 그녀는 CBS가 자신과 윤석열 대통령이 독대했다고 보도했지만, 당시 10명에서 11명 정도가 함께 있었던 자리였다고 반박했다. 이는 언론 보도에 대한 이희자 씨의 직접적인 반박으로, 당시 만남의 성격에 대한 논란이 있음을 보여준다.
이러한 발언은 이희자 씨가 언론의 보도 방식에 대해 강한 불만을 가지고 있으며, 자신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으려 한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이다. 그녀는 '어떤 놈이 거짓말했냐면 CBS가 거짓말 제일 먼저 했어'라고 강하게 비판하며 자신의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희자 씨의 해명은 윤석열 대통령과의 만남이 단순한 개인적인 독대가 아니라 여러 사람이 함께한 공개적인 자리였음을 강조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이는 만남의 의미와 파급력을 축소하려는 시도로 볼 수 있다.
뉴탐사는 이희자 씨가 윤석열 대통령과의 만남을 우연한 기회로 설명했지만, 실제로는 신천지의 로비 활동의 일환이었다고 주장했다. 이희자 씨는 손자와 육회를 사주러 갔다가 태영호 의원의 소개로 우연히 만남이 이루어졌다고 설명했으나, 강진구 기자는 그러한 우연은 있을 수 없다고 반박했다.
강 기자는 밖에 경호원들이 지키고 있는 자리에 우연히 들어갈 수 없으며, 독대가 아니라고 하더라도 그 자리는 선택된 사람들만 갈 수 있는 곳이라고 지적했다. 이희자 씨가 대체 어떤 인물이기에 그런 자리에 들어갈 수 있었는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며, 단순한 우연이 아닌 특정 목적을 가진 접근이었다는 주장에 힘을 실었다.
이는 이희자 씨의 윤석열 대통령과의 만남이 그녀의 주장처럼 우연한 기회가 아니라, 신천지의 이익을 대변하거나 정치적 영향력을 행사하려는 의도를 가진 로비 활동의 일환이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뉴탐사는 이 만남의 배경과 과정에 대한 추가적인 의혹을 제기하며 진실 규명을 촉구했다.
강진구 기자는 이희자 씨가 자신이 로비스트임을 부정하면서도, 실제로는 정치권의 주요 인사들과 긴밀하게 접촉하고 영향력을 행사하려 했다는 점에서 그녀의 주장에 대한 신뢰도에 의문을 표했다. 따라서 이 만남은 단순한 우연이 아닌 의도된 접근이었다는 것이 뉴탐사의 입장이다.
이희자 씨가 이재명 대표와 찍은 사진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과 찍은 사진 때문에 망신을 당해 사진 찍는 것이 꺼려졌다는 발언을 했으나, 뉴탐사는 이에 반박했다. 권지연 기자는 윤석열 대통령과 찍은 사진이 공개된 시점은 2025년이고, 이재명 당시 당대표와 찍은 사진은 2024년이므로 이희자 씨의 설명은 앞뒤가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로써 이희자 씨가 모든 말을 진실로 말하지는 않는다는 의심이 제기되었다.
이희자 씨는 신천지 주관의 '노벨의 길' 행사 참여 여부에 대해 일관되게 '모른다'는 답변으로 회피했다. 그녀는 자신이 공문을 어디에 띄운 적이 없기 때문에 알 수 없다고 말했다. 이는 신천지와의 직접적인 연관성에 대한 질문에 명확한 답변을 피하려는 모습으로 해석될 수 있다.
이희자 씨의 딸은 취재진의 질문에 대해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서면으로 정리해 보내달라고 요구하며 답변을 회피했다. 그녀는 계속해서 전화하면 안 된다는 투로 말하며, 회장님이 먼저 전화했으니 전화한 것이라는 식으로 응대했다. 이는 취재에 대한 불쾌감과 함께 추가적인 질문을 차단하려는 시도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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