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을 버리는 산, 우바스테야마 전설
우바스테야마는 일본 전역에 걸쳐 전해지는 유명한 구전 설화다. 이 이야기는 어머니를 산에 버리러 갔던 아들이 결국 후회하고 어머니를 다시 모시고 돌아오는 효도를 담고 있다. 나행주 교수는 "우바스테야마는 할머니를 버리는 산이라는 뜻인데 그게 일본 거의 모든 사람 아는 이야기거든요"라고 설명했다.
이 전설은 인류 역사상 공동체 유지를 위해 극단적인 선택을 해야 했던 상황을 보여주는 한 사례로 평가된다. 극한의 상황에서 노인을 버려야 했던 과거의 비극적인 단면을 엿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