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C, 2년 만에 공사 착수… 공사비 협의 장기화 해결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C 노선이 실제 공사를 시작했다. 2024년 1월 착공식을 진행했으나, 공사비 인상폭을 두고 건설사와 정부 간의 협의가 길어져 본공사가 지연되어 왔다.
GTX-C는 전 구간이 민자사업으로 추진되는 유일한 GTX 노선으로, 건설사의 착공 거부가 사업 중단으로 이어질 수 있어 공사비 협상에 난항을 겪어왔다. 국토교통부는 2026년 9월 실제 공사를 시작하며 사업 지연에 따른 우려를 해소했다.
GTX-C가 드디어 삽을 떴습니다. 착공식은 24년 1월에 이미 했었어요. 이제 사실 본 공사에 접어드는 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