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CSIS, 도산안창호함급 잠수함을 중국 항모전단 대응 핵심 전력으로 지목
Jump to 0:44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는 최근 보고서에서 한국의 도산안창호함급 잠수함을 중국 항모의 이동 길목에 배치할 동맹 전력으로 지목했습니다. 이는 도산안창호함이 중국 항모전단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핵심 자산으로 평가받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CSIS는 한국의 잠수함 전력이 대중 포위망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도산안창호함 잠수함이 중국 항모전단 대응의 핵심 동맹 전력으로 지목받고 있으며, 한화그룹의 KAI 인수 시도는 방위산업 생태계에 큰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
Want the next one from this channel too?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는 최근 보고서에서 한국의 도산안창호함급 잠수함을 중국 항모의 이동 길목에 배치할 동맹 전력으로 지목했습니다. 이는 도산안창호함이 중국 항모전단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핵심 자산으로 평가받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CSIS는 한국의 잠수함 전력이 대중 포위망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도산안창호함에 탑재된 수직 발사관(VLS)은 수평 발사관과 달리 단기간 내 대량의 미사일을 동시에 발사할 수 있는 강점을 가집니다. 이는 적의 방어 체계를 무력화하고 일시에 치명적인 타격을 가할 수 있는 능력을 제공합니다. 현재 재래식 잠수함 중 이러한 능력을 보유한 것은 도산안창호함이 유일합니다.
러시아 해군의 오스카급 순항 미사일 원자력 잠수함은 한 척으로 미국의 항모전단 전체를 상대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도산안창호함급 잠수함 역시 탄도탄 및 초음속 대함 미사일 탑재를 통해 이와 유사한 개념을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평가됩니다. 잠수함 한 척이 항공모함뿐만 아니라 그 호위함까지 모두 상대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 목표입니다.
일본 잠수함은 주로 어뢰나 아음속 미사일인 서브 하푼을 사용하며, 미사일 공격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고 성능이 떨어지는 한계가 있습니다. 이는 한국의 도산안창호함급처럼 초음속 미사일이나 탄도탄을 통한 대량 동시 타격 능력과는 대조적입니다. 적의 요격을 회피하고 효과적인 타격을 위해서는 여러 미사일을 동시에 발사하는 능력이 필수적입니다.
한화그룹은 한화 에어로스페이스, 한화 시스템, 한화 에어로스페이스 USA 등을 통해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총 15.89% 지분을 확보했습니다. 이는 경영 참여가 가능한 수준으로, 한화그룹은 현재 공정거래위원회에 기업 결합 심사를 신청한 상태입니다. 한화그룹의 KAI 인수는 방산 시장의 독과점 심화에 대한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만약 한화가 KAI를 인수한다면, 항공우주, 육상, 해상 분야를 아우르는 국내 최대 종합 방산 기업으로 성장하여 경쟁 구도가 사라질 수 있다는 비판이 제기됩니다. 이미 독점적 지위를 가진 한화 에어로스페이스가 KAI까지 인수하면 국내 방산 생태계의 다양성이 저해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반면, 긍정적인 시각에서는 한화와 KAI의 결합이 방산 분야의 시너지를 극대화하여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F-35 전투기 등의 유지보수(MRO) 사업은 기술 유출의 우려 때문에 미국에서 직접 수행하지만, 전투기의 엔진 정비는 한화 에어로스페이스가 담당하고 있습니다. 만약 KAI가 엔진 사업을 추진하면 이 분야에서 한화 에어로스페이스와의 경쟁이 불가피해지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한화의 KAI 인수가 성사될 경우, 국내 방산 기술의 통합과 수출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수 있다는 기대감도 존재합니다.
한화그룹의 KAI 인수 시도는 국내 방산 시장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으며, 공정위의 결정에 따라 향후 한국 방위산업의 지형이 크게 바뀔 것으로 예상됩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무기 구매 시 유전 채굴권과 같은 현물 결제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는 한국 기업들이 직접 유전을 운영하거나 현물을 처리하기 어렵기 때문에, 중간에 무역 대행사를 통해 현금화하는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 함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시스템이 구축될 경우, 사우디와의 수출 계약 기간을 단축하고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호주군은 한국의 K9 자주포를 '헌치맨'이라는 명칭으로 도입하며 '포병의 페라리'이자 세계 최고의 자주포라고 극찬했습니다. 벤 맥레넌 제3여단 사령관은 헌치맨 자주포 도입으로 호주 육군 포병의 화력, 기동성, 방어력이 최소 300% 이상 증가했다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자동 장전 장치를 통한 신속한 대응 능력은 기존 견인포 대비 월등한 성능을 자랑합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호주에 AS21 레드백과 헌츠맨(K9 자주포) 생산 공장을 건설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호주에서는 K9 자주포를 '호주산 무기'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공장은 한때 자동차 산업의 쇠퇴로 어려움을 겪던 지역의 경제를 회생시키는 데 기여하며, 현지인 고용과 기술 이전을 통해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현재 호주는 자주포 30문, 장갑차 15대를 계약했으며, 이러한 현지 생산을 통해 추가 도입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K9 자주포는 '슛 앤 스카우트(Shoot and Scout)' 전술 수행에 최적화된 능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는 목표를 타격한 후 적의 반격 이전에 신속하게 위치를 이탈하는 전술로, K9은 모든 포탄을 발사한 뒤 포신만 내리면 복잡한 고정 장치 해제 없이 즉시 주행이 가능합니다. 다른 자주포들이 충격 흡수 장치(앵커)를 땅에 박았다가 해체하는 복잡한 과정을 거치는 것과 달리, K9은 이러한 과정이 없어 사병의 생존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핵심 기술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해외 현지에 공장을 건설하는 것은 단순한 퍼주기가 아니라 한국 방산 기업의 매출을 확대하고 생산량을 증대시키는 효과적인 전략입니다. 현지 고용을 통해 해당 국가의 경제에 기여함으로써, 원래 소량만 구매하려던 국가들이 현지 생산을 바탕으로 대량 주문을 결정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현지 공장 운영은 부품 공급망을 통해 국내 중소기업의 동반 수출 효과를 창출하여 전체적인 K-방산 생태계의 성장을 견인합니다.
공장 지어 주는 것도 다 매출에 들어가고 우리나라 사람들이 물론 그 나라 현지 사람들을 고용하기 때문에 그 나라 현지 부대에서는 추가 생산을 생각할 수밖에 없는 거예요. 원래는 열 대만 사려던 걸 30대 사고 30대 살 걸 60대 살 수 있는 겁니다.
Answers come from the transcript, with the exact spot cited.
Want the next one from this channel too?
When 달란트투자 publishes, we'll write it up like the one you just read and email it to you.
{channel} published 35 in the last 7 days.
We skip Shorts. You can unfollow any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