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차례 올 수 있다, 28만5천원대 추가 상승 가능성
유창희 대표는 반도체 대형주 안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중 어디에 담을지 고민하는 구간이라며 삼성전자 시간이 올 수도 있다고 봤다. 최근 하이닉스는 고점을 돌파한 흐름을 보인 반면 삼성전자는 상대적으로 소외됐다는 진단이 깔려 있다.
삼성전자가 28만5천 원대까지 추가 상승할 가능성도 제기됐다. 3분기 배당을 노리는 매수 세력이 들어올 수 있다는 기대가 함께 언급됐다.
삼성전자·하이닉스가 자사주 매입으로 눌린 사이, 원전·자가발전·중국 반도체 추격까지 삼성 특집에서 다뤄진 변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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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희 대표는 반도체 대형주 안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중 어디에 담을지 고민하는 구간이라며 삼성전자 시간이 올 수도 있다고 봤다. 최근 하이닉스는 고점을 돌파한 흐름을 보인 반면 삼성전자는 상대적으로 소외됐다는 진단이 깔려 있다.
삼성전자가 28만5천 원대까지 추가 상승할 가능성도 제기됐다. 3분기 배당을 노리는 매수 세력이 들어올 수 있다는 기대가 함께 언급됐다.
이란 대통령과 트럼프의 만남 가능성을 두고 시장의 불확실성이 남아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중동 안정화 기대가 유가 하락을 이끌지 여부는 아직 확인이 더 필요하다는 입장이었다.
박진희 부장은 이 데이터를 시장 상승세에 기여하는 실질적인 근거로 제시했다.
대형주 중 S7 다음으로 건설주가 강한 편이라는 진단이 나왔다. 원전 기대감으로 현대건설·GS건설·대우건설이 강세를 보였고, 기술적으로 GS건설이 가장 좋은 모습이라는 평가가 붙었다.
반도체 소부장은 전공정이 강해 원익IPS·PSK 등이 올랐다. 전체적으로는 혼조세 속에 차익성 매물이 나오는 중이며, 삼성전자·하이닉스로 매기가 몰려 나머지 종목이 힘을 못 쓰는 초반 장세라는 분석이었다.
다만 개장 후 그룹주들이 빠져나가면서 상승분을 반납했다.
방산주는 아직 방향을 잡지 못하고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LIG디펜스는 이틀 상승했지만 80만 원 돌파가 중요하고 65만~85만 원 박스권이라 연속성을 담보하지 못한다는 평가였다. 박스권이라는 점 자체는 의미가 있으나 나머지는 조정 와중의 반등이라 의미를 찾기 어렵다는 분석이 함께 나왔다.
아무리 좋은 데이터센터를 지어도 전기가 없으면 가동할 수 없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해, 전력이 가장 중요한 구간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전력은 대규모 발전과 자가·비상 발전으로 나뉘는데 자가·비상 쪽 관심이 높아질 수밖에 없다는 전망이었다.
근거로 원전은 최소 10년, 가스 발전도 최소 5년이 걸리고 송전망 설치가 더 오래 걸린다는 점이 제시됐다. 당장 급한 전기는 자가 발전으로 갈 수밖에 없고, 선박용·중속 엔진이 많이 쓰여 현대중공업·하나엔진에 기대감이 걸린다는 설명이었다.
1GW급은 24시간이 아니라 피크 시간대에 쓰는 용량이라 비상발전·SOFC·ESS로 포커스가 맞춰질 것이라는 관측도 나왔다. ESS는 삼성SDI, 수소·SOFC는 미코·두산퓨얼셀을 긍정적으로 보며 두산퓨얼셀의 4% 조정도 추세 훼손은 아니라는 평가가 뒤따랐다.
타이밍은 하나엔진·두산퓨얼셀을 모아간다는 생각으로 접근하면 매수도 가능하다는 입장이었다. 한 번에 사는 것이 아니라 나눠서 매수하면 충분히 메리트가 있다는 판단이다.
하나엔진은 지난주 목요일 10% 정도 상승한 뒤 조정이 나온 상태다.
지금부터는 고민하면서 매수해 볼 수 있는 구간대에 들어오고 있다는 진단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달 외국인은 삼성전자·하이닉스에서 모두 4조~4조6천억 원어치를 매도했다. 반면 기관은 삼성전자 2조6천억 원 순매수, 하이닉스 2,900억 원 순매도로 정반대 행보를 보였다.
외국인이 삼성전자를 담기 시작하면 삼성전자가 힘을 낼 수 있으나 수급 변화는 더 지켜봐야 한다는 입장이다.
지난 8월 삼성전기가 160만 원까지 올랐던 만큼 언제든 그 수준까지 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AI 데이터센터용 MLCC 수주 기대감 뉴스가 나오고 있다는 언급도 뒤따랐다.
삼성전기가 이 흐름에 다시 올라탈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로 남는다.
삼성전자·하이닉스가 자사주를 매입 중이라 외국인·기관 매물이 계속 나오는 상태라는 진단이 나왔다. 박진희 부장은 현재 주가가 실적 대비 절대 비싼 구간이 아니고 싸다고 볼 수 있지만, 두 종목은 싸다는 논리만으로 움직이지 않는다고 봤다.
외국인 수급·환율·AI 속도 조절론까지 함께 봐야 하는 종목이라는 설명이다. 자사주 매입이 끝나는 시점은 다음 달 정도로 제시됐다.
삼성전자 28만~30만 원, 하이닉스 180만~200만 원 구간의 수급 공방에서 이기는 쪽으로 가면 3·4분기에 답이 나올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3분기 어닝시즌에 시장 눈높이를 얼마나 맞춰 주느냐에 따라 주가 변화가 생길 수 있다는 분석도 뒤따랐다. 두 종목이 거의 1년 동안 시장을 이끌어 피로도가 누적돼 쉬어가는 구간이라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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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적으로 모든 주가의 답은 실적이라는 관점이 제시됐다. 생각했던 것보다 실적이 더 잘 나와야 하고, 속도 조절론을 얘기했던 하이퍼스케일러들이 계속 구매를 늘려 줘야 한다는 조건이 붙었다.
디램 가격은 계속 올라가고 있고 내년에는 더 많이 올라갈 예정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애플이 올해 대비 3~40% 올라간 가격으로 삼성전자 모바일 디램을 사겠다는 얘기가 있다는 언급도 뒤따랐다.
삼성전자·하이닉스뿐 아니라 DB하이텍 같은 종목도 치열하게 올라오면서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돌파구로는 시장 기대보다 높은 실적, 돌아오는 외국인 수급, AI 속도 조절론의 흐지부지, 미국 금리가 피크를 찍고 안정되는 것, 환율이 꼽혔다.
삼성전자 파운드리는 TSMC가 워낙 강력해 핵심으로 보기 쉽지 않다는 전제가 깔렸다. 다만 TSMC가 물량을 다 소화하지 못하면서 삼성전자에도 협력 오퍼가 계속 오고 계약도 많이 되고 있다는 설명이 나왔다.
해외 기업·미국 빅테크와 계속 매칭해 생산해 주면서 예전보다 조금씩 좋아지고 있다는 진단이다. TSMC가 가격을 계속 올리면 미국 빅테크들이 TSMC 대신 삼성전자나 마이크론을 선택하게 된다는 관측도 붙었다.
삼성전자도 밴더를 싱글 밴더가 아닌 듀얼 밴더 이상으로 두고 경쟁시켜 원가를 절감하는 구조라는 설명이 뒤따랐다. 자체칩 생산을 하려는 업체가 많고 전력 소모량을 낮추려는 움직임도 있다는 언급도 나왔다. 부품 수급을 한쪽에만 두지 않아야 문제가 생겼을 때 다른 쪽에서 끌어올 수 있다며, TSMC 견제용 계약 관계가 삼성 쪽으로 오고 있다는 진단이 제시됐다.
HBM으로 옮겨간 한국 업체들이 비운 범용 디램 자리를 중국이 차지한 구도라는 설명이 나왔다. 창신메모리에는 삼성전자·하이닉스에서 옮겨간 엔지니어들이 상당수 있고 기술 유출과 소송도 많았다는 언급이 뒤따랐다.
디램 생산 라인이 줄어 가격이 올라 삼성전자·하이닉스가 돈을 번 것과 마찬가지로 마이크론·키옥시아·창신메모리도 함께 돈을 벌었고, 창신메모리는 상장까지 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애플이 창신메모리에 물량을 요청했다가 거절당했다는 일화가 근거로 제시되며 중국 내 수요만으로도 부족한 상황이라는 진단이 붙었다. 주주환원·배당보다 연구개발에 더 힘써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다.
많이 따라왔어요. 창신 메모리가 정말 많이 따라왔고요. 창신 메모리는 사실 우리나라 삼전이나 닉스 쪽에서 옮겨간 엔지니어들도 상당히 많이 있고요. 알게 모르게 아마 기술 유출도 많이 됐고 소송도 많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태국 코이암수 K9 미 6군 진출, 대미 투자 원전 팔기까지 한 달 새 호재가 몰렸지만 호재가 나와도 주가가 안 가는 상황이라는 진단이 나왔다.
원전은 대미 투자 이슈가 지연되며 주가가 빠졌지만 세 섹터 중 가장 좋다는 평가를 받았다. 전기·데이터센터 수요로 계속 지어야 하는 구조라는 이유에서다. SMR 등으로 빨리 가는 부분도 있지만 미국이 한국에 가장 원하는 투자처가 원전·에너지이며 핵처리까지 더하라고 압박하는 상황이라는 설명이 붙었다.
한국 대미 투자가 2천억 불을 넘었는데도 트럼프는 참전 여부를 들며 계속 더 내라고 압박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웨스팅하우스 지분 인수 관련은 어느 정도 인수할지 지켜봐야 한다며 유보했다.
방산은 수주가 미국·유럽에서 잘 되는데도 주가가 못 움직이고, 3년간 시세를 많이 낸 올드 패션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조선은 유가가 올라도 못 가고 데이터센터·엔진 관련 현대중공업, 플로팅 데이터센터 삼성 등만 움직였다는 언급도 있었다. 세 섹터 모두 당장 실적보다 미래 수주를 쌓는 수주 산업이라 수주 잔고가 중요하다는 정리가 뒤따랐다.
미국 원전 8기 건설로 원전주가 크게 움직였지만 정부는 구체적 사업이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힌 상황이다. 대미 투자 8기·가스 복합 발전소·원전 8기 얘기가 계속 나왔지만 합의점이 안 나와 8일 발표가 지연됐다는 언급이 나왔다.
확정적이진 않지만 웨스팅하우스 지분 인수까지 포함해 시장에 나온 뉴스에서 크게 벗어나진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 제시됐다. 대미 투자가 투자로 끝나는 게 아니라 돈으로 연결돼야 하는데 그때까지 시간이 많이 걸린다는 지적도 붙었다.
수익 배분 여부도 아직 정해지지 않아 나중에 발표 내용을 봐야 한다는 입장이다. 수혜를 본다면 원전에 들어가는 기자재 쪽이라는 언급이 뒤따랐다.
데이터센터 하나하나마다 SMR을 붙일 수 있다는 점이 근거로 제시됐다. 대형 원전은 시간이 많이 걸려 장기 관점이라는 구분이 뒤따랐다.
실질적으로 돈이 되려면 SMR이 더 빠르다는 판단이 나왔다.
태양광·풍력·수소·가스, ESS 등 에너지 저장·공급 시스템도 함께 보라고 확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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