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 직후 손 잡지 않은 최민희, 당내 갈등 시각화
Jump to 0:12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최민희 최고위원이 당선 직후 다른 당선인들과 손을 잡지 않는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이는 통상적인 당선인들의 퍼포먼스와는 다른 태도로, 당내 갈등이 시각적으로 드러났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특히 정청래 최고위원과의 불편한 관계를 노골적으로 드러냈다는 해석이 제기되었습니다.
당내 갈등이 표면화되고 이재명 대표의 외교 전략에 대한 비판이 고조되며 민주당의 향후 행보에 이목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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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최민희 최고위원이 당선 직후 다른 당선인들과 손을 잡지 않는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이는 통상적인 당선인들의 퍼포먼스와는 다른 태도로, 당내 갈등이 시각적으로 드러났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특히 정청래 최고위원과의 불편한 관계를 노골적으로 드러냈다는 해석이 제기되었습니다.
정청래 최고위원은 지도부에서 물러난 이후 '하고 싶은 말 다 하겠다'고 발언하며 향후 발언 수위가 높아질 것을 예고했습니다. 최민희 위원 또한 정청래와 함께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하며, 두 사람의 관계가 향후 당내 역학 관계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진행자는 "그리고 말도 끝까지 정청래와 함께 할 거래요. 끝까지 정청래와 함께 할 거다. 그러면서 정청래는 더 한 술 더 떴어요. 이제 하고 싶은 말 다 할 거다."라고 전했습니다.
최민희 의원은 기자들과의 인터뷰나 통화에서 단호하고 비판적인 태도를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러한 소통 방식은 기자들 사이에서 무례하다는 평가와 불편한 기류를 형성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진행자는 "기자들 막 국회에서 막 아주 그냥 막 교육을 하시던데."라고 언급하며 최 의원의 언론 대응 태도를 묘사했습니다.
민주당 내부에서는 당내 의사결정 구조의 폐쇄성과 소위 '짬짬이식' 행태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권예영은 레임덕 가능성을 의식해 당이 봉합 수순으로 갈 것이라는 견해를 밝혔습니다. 그는 "레임덕에 대해서 아마 민주당 자체도 굉장히 예의 주시 할 거기 때문에 저는 좀 봉합으로 가지 않을까라고 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재명 대표 체제의 한계가 드러나면서 반명(反이재명) 진영이 기회를 엿볼 가능성도 함께 거론되었습니다.
손수조는 민주당의 표면적 통합은 액션일 뿐이며, 향후 6~8개월 내에 권력 다툼이 심화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그는 "통합은 그야말로 액션일 것이다. 그리고 저는 6개월 간다 봅니다. 길어봤자 8개월 정도 거고요."라고 말하며 공천권을 앞둔 지도부 내 친명계와 비명계의 치열한 싸움을 예고했습니다. 이러한 갈등 속에서 김민석 의원에게 책임을 전가하려는 움직임도 분석되었습니다.
손수조는 김민석 지도부 내에 이미 친청계 의원 3명이 포함되어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저는 이 지도부 김민석 지도부가 이미 친청계가 세 명이 들어와 있어요."라고 말하며, 의사결정 과정에서 4대 4 구도를 형성한 뒤 김민석 의원에게 책임을 묻는 전략이 활용될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이재명 대표의 지지율 하락으로 인해 민주당 내에서 검찰 수사권 수정에 대한 압박이 커지고 있습니다. 출연진은 "지금 보시면 곳곳이 지마하신게 검찰 보안 수사권 가지고도 지금 김민석은 조금 수정하려고 할 거예요. 왜냐면 이재명 대통령 지율이 쑥쑥 빠지니까 이거 막아야 되거든요."라고 언급했습니다. 최민희 등 강경파는 수정안에 반대하며 단호한 태도를 보이고 있어, 당내 분열로 인한 김민석 리더십의 시험대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김용 후보의 낙선은 친명계 리더십 붕괴의 상징으로 해석되었습니다. 출연진은 "사실 김용을 당선 못 시킨 거에서 끝난 겁니다. 예. 친명은 이제 없는 거예요. 그리고 저 최민이가 일당을 지금 저 안에서 지도부 안에서 저 사진 보세요. 지금 김민석이 센터인데 김민석 눈에 들어옵니까, 여러분들? 최민이가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오잖아요."라고 말하며 당 지도부 내 최민희의 존재감이 부각되고 김민석의 리더십이 흔들리는 상황을 지적했습니다. 또한 정청래의 탈당 반대 라이브 방송을 공천권을 과시하는 행위로 해석하는 견해도 나왔습니다.
어떤 여론조사를 보더라도 서울 민심이 민주당에 부정적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출연진은 "그 정도로 여러분 그 정도로 서울 민심이 어느 여론 조사를 보더라도 서울 민심은 지금 뭐 다음 선거, 총선, 뭐 지방 선거뿐만 아니라 이미 서울에서 선거를 치르면은 절대 민주당이 이길 수 없는 그럴 정도로 민심이 악화됐다라는 얘기가 괜히 나오는게 아닙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김민석 의원이 오세훈 시장의 자리를 지키길 바란다는 우스갯소리가 나올 정도로 민주당 리더십의 위기가 심화되었다는 지적이 제기되었습니다.
이재명 대표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No thanks'라고 발언하여 트럼프 전 대통령이 격분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습니다. 출연진은 "트럼프 대통령이 밝히기를 이재명이 노땡스라 했답니다. 그래서 거기에 대해서 트럼프 대통령이 격분했어요. 그래서 사실이 노땡스 네. 지금 반응 나오고 있네요. 무례한 거다. 이렇게 나오고 있는데 외교에서 사용해서는 안 되는 표현을 써 버린 겁니다."라고 지적하며 이 발언이 외교적 결례로 비춰질 수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이와 함께 여한구 통상본부장 경질 및 한미훈련 축소와의 연관성도 거론되었습니다.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한 외교 전략에 대한 비판도 나왔습니다.
권예영은 정부의 외교 전략이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하는 것이 통탄스럽고, 국민으로서 위협감을 느낀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는 "이제 근데 그런 부분에 있어서이 정부는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지금 외교 전략을 펼치고 있는 것이 너무 통탄스럽고 국민의 한 사람으로 위협감을 느낀다는 거죠."라고 말하며, 우호적인 외교 관계 유지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권예영은 한미 연합 훈련이 축소되고 있으며, 심지어는 따로따로 훈련을 하게 될 수도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그는 "지금 당장 한미 연합 훈련 축소시켰죠. 근데 그 훈련 자체가 지금 따로따로 하게 생겼어. 연합훈련이 아니고 따로따로 하게 생겼고 사실 벌써부터도 미국이 뭐 어 위성 정찰한 군사 정보라든지 이런 거 막아버렸잖아요."라고 말하며, 미국이 위성 정찰 군사 정보를 막아버린 사례를 언급했습니다. 또한 전시작전권 회수 논의가 동맹에 미칠 부정적 영향에 대해서도 언급되었습니다.
손수조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안보만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경제 통상과 연계하여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 이행을 압박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미국에서는 계속 그러니까 트럼프가 안보를 안보만으로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경제 통상과 지금 다 연결된 거예요. 3,500억 달러 투자하기로 했던 거. 너네 왜 말이 없냐?"라고 말하며 한국의 소극적 태도를 비판했습니다. 이는 일본의 5,500억 달러 투자 계획과 비교되며, 안보와 경제 통상을 연계한 트럼프의 협상 방식이 한국에 미칠 영향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었습니다.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호남에 800조 규모의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는 것에 대해 미국 측의 의구심이 제기되었습니다. 권예영은 "이 800조 호남 반도체 지으려고 지금 SK하이닉스랑 삼성전자에서 호남에다가 800조 투자하잖아요. 대미 투자 지금 진행이 안 되고 있는데 너네 이거 국내에다가 800조 투자한다고 이거 말 나오는 겁니다."라고 언급하며, 대미 투자가 제대로 진행되지 않는 상황에서 국내 투자를 늘리는 것이 전당대회용 정책이라는 비판이 나왔습니다.
이재명 대표의 외교 전략에 대해 '외교 천재'라는 기존 평가가 비판적으로 재평가되었습니다. 손수조는 "외교를 뭐 이재명에 대해서 외교 천재다라고 하는 팬덤들이 있었잖아요. 외교 천재가 이따위 결과물을 들고 옵니까?"라고 말하며, 외교적 결과물에 대한 실망감을 토로했습니다. 이는 앞서 언급된 '노땡스' 발언과 대미 투자 논란 등과 맞물려 이재명 대표의 외교 리더십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로 이어졌습니다.
권예영은 현재 정부의 상황을 고종 시대에 비유하며 '국난의 시대'라는 인식을 밝혔습니다. 그는 "저는 지금 정부 보면은 고종이 생각이 납니다. 일제 강점기 때 나라가 일본에게 넘어갔었던 그 시기에 사실 단 한 번에 나라 넘어가지 않았습니다."라고 말하며, 국민의 희생으로 이권을 챙기는 지도부를 비판했습니다. 또한 한미 연합 훈련 축소에 대한 우려도 다시 한번 제기했습니다.
손수조는 독주하는 이재명 정권을 막아설 수 있는 것은 제1야당인 국민의힘이며, 장동혁 대표를 중심으로 결속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정말 독주하는 이재명 정권을 막아설 수 있는 것은 결국은 대한민국의 제1야당 국민의 힘이고요. 그 장동혁 대표 중심으로 나가는 수밖에 없습니다."라고 말하며, 국민의힘 내부 분열 세력을 비판하고 김성원 의원 관련 비판도 언급했습니다.
국민의힘 내부 불협화음이 보도되는 것에 대해 출연자는 그 모임에서 모든 의원들이 같은 의견을 낸 것은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출연자는 "그 모임에서 모든 의원들이 그 얘기를 한 거는 아닙니다. 그래서 임미자 의원 같은 경우는 오늘 메시지를 내면서 나는 그런 거 반대한다라고 딱 부러지게 얘기를 하셨다고 하더라고요."라고 말하며, 임미자 의원의 반대 입장을 사례로 들어 일부 의원들의 당내 갈등 조장을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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