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수급, 10월 초중순 미국 실적 시즌이 분수령
특히 마이크론의 실적과 향후 업황 전망이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반도체 관련 주가는 이미 하락세를 겪어 횡보할 가능성이 높지만, 실적 시즌 이후 반등할 여지도 있다는 분석이다.
반도체, 조선, 방산, 우주항공 등 다양한 섹터의 상승 가능성과 투자 전략을 점검한다.
특히 마이크론의 실적과 향후 업황 전망이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반도체 관련 주가는 이미 하락세를 겪어 횡보할 가능성이 높지만, 실적 시즌 이후 반등할 여지도 있다는 분석이다.
마이크론의 실적은 긍정적으로 나올 것으로 예상되나, 주가는 단기적으로 큰 움직임 없이 멈춰 있을 가능성이 크다. 반도체 주가의 본격적인 움직임은 내년 1월 실적 발표 이후 미국 칩스법 등 규제 완화와 맞물려 나타날 것으로 관측된다. 따라서 단기적인 3개월보다는 내년까지의 긴 호흡으로 시장을 대비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김민수 대표는 "포인트는 올해 아니에요. 포인트는 내년입니다. 내년에 이렇게 응축돼 있다가 분출하는 쪽은 내년은 나올 수가 있기 때문에"라며 장기적인 관점을 강조했다.
기존에는 올랐던 종목을 제외하고 다른 종목이 오르는 '스트레스성 순환매'가 이어졌지만, 이제는 개인 투자자들이 선호하는 섹터로 매기가 쏠리는 흐름이다. 박현상 이사는 "좀 된다의 한표고요. 지금까지 우리 시장이 특히 화요일 기준으로 짜증나는 스트레스성 수남매 반대로 돌았죠. 옳은 거 빼고 빼고 오르는데 그거 쫓아잡으면 계속 죽이다가 금리 결정 이후에 오늘 분위기가 좀 바뀌었어요"라고 설명했다. 바닥권에서 거래량이 터진 종목을 중심으로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
현재 주가는 박스권 하단부 수준으로, 10% 정도 더 상승해도 과열로 보기 어렵다는 분석이다. 이 섹터의 상승은 반도체 섹터의 횡보를 전제로 유효하게 움직일 것으로 예상된다. 박현상 이사는 "조방 정도는 굉장히 좀 자리도 부담이 없고 여기서 한 10% 더 당겨도 아무도 뭐 안 그래요. 그래봤자 박스 하단부에 중단도 못 왔어요"라고 말했다.
이번 스타십 비행은 '풀 궤도' 진입을 시도하는 것으로, 지난 13차 비행(준궤도)과는 차별화된 의미를 지닌다. 김민수 대표는 "이번에는 풀 궤도 진입합니다. 무한 궤도 그대에게 빠바빠바 아 예 출발합니다. 그래서 지구 궤도를 이제 다시 시도에서 내려와요. 예. 그러다 보니까 풀궤도를 한번 돈다라는 쪽에서 의미가 있는 비행이라고 얘기를 합니다"라고 설명하며 이번 비행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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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수익 창출 비행을 증명하는 것이기 때문에 시장에서는 그 의미를 크게 부여할 것으로 보인다. 김민수 대표는 "그런 첫 시험이기 때문에 의외로 의미가 있다고 봐을 것 같고 그러면은 저희가 지금까진 그랬어요. 스페이스 X를 볼 때 일단 저건 XAI가 나중에 끌고 갈 회사고 지금은 어 스페이스 X는 계속 돈 만들어 뭐 돈 못 벌 거야라고 했던게 아 스타링크 하나 있네요. 스타링크랑 두 개가 그나마 앞으로 끌고 갈 수 있고 이거는 나중에 성과가 나올 거야라고 바라보던게 변화가 나오기 시작하겠죠"라고 언급했다. 다만 단기적으로는 11월 상장 물량 출회에 대한 부담이 잔존한다.
김민수 대표는 "오늘 하나 시스템이 급등했거든요. 요거는 다른 얘기입니다. 이게 드론을 잡는 레이저 관련 레이저로 드론을 잡는다고 하더라고요. 대방공 레이저 시스템"라고 밝히며 새로운 기술적 모멘텀이 주가에 반영되었음을 시사했다.
시장은 시소 게임처럼 움직이며, 한쪽이 주춤하면 다른 쪽이 올라오는 경향을 보인다. 조선주의 경우 엔진 부문에 집중하는 전략이 권고되며, 단기적 저항대 돌파를 위해서는 거래량 수반이 필수적이다. 김민수 대표는 "시장이 지금 반도체가 세게 못 돌아가게 되면 이쪽이 자연스럽게 움직일 겁니다. 조방 운전이 다 같이. 반도체가 가고는 싶은데 그렇다고 막 쉽게는 그 덩치 큰게 뭐 이제 여러 가지 이유상 못 간다고 하게 되면 당연히 이쪽들이 또 시소 게임처럼 올라간다고 하게 되면 여기서 돌아가는 과정들을 좀 지켜보셔야겠죠"라고 언급했다.
이는 적어도 하루 이틀 정도의 기대감을 형성하기에 충분하다는 평가다. 발사체 일정(21일) 전까지는 이러한 기대감이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 박현상 이사는 "오늘 첫날이잖아요. 바닥권에서 거래 터지면 첫날이면 적어도 하루 이틀 정도에 대한 기대감. 아까 대표님 정확하게 얘기해 준게 지금 들어가도 물리지 않을 것 같다잖아요. 지금 거래 이렇게 터지면서. 그러면 플레이어들이 오늘 오후에 조금 확신 가졌을 겁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시장의 주도 섹터는 동시에 두 개가 나오기 어렵다는 시각도 존재한다.
이 행사에는 삼성, LG, 두산, 퀄컴, 아마존 웹서비스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로보티즈의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 시연도 계획되어 있어 관련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김민수 대표는 "지금 국내에서 주최하는 건데 글로벌 휴머노이드 로봇 피지컬 AI 행사 2틀 걸쳐서 나오는데 일단 그가 보면 재밌을 것 같아요. 여러 가지 또 나올 텐데 그래서 정부 주최하는 거고요. 미국 기업들도 들어옵니다. 그래서 뭐 퍼스나 페르소나 AI 이게 들어오기 시작하고 산업용입니다. 들어오기 시작하고 또 엔비디아 안 빠져요. 엔비디아는 언제든지 또 들어옵니다"라고 행사 참여 기업들을 언급했다.
시장의 과도한 흥분 단계가 아니더라도, 거래량 폭증 후 음봉이 발생하면 매도 시점으로 간주하는 기계적 매도 기준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 박현상 이사는 "그거는 들어가실 때 투자자분들이 미리 손절 라인을 정해 놓고 가야죠. 그리고 나는 이 정도 수준에서 수익이 나면 엑시를 해야 되겠다는 거를 정해야 되고요. 거래가 더 터지면서 음봉이 나오면 그 끝난 거죠. 오늘 터진 거에 두 배 이상이라든지 1.5배인데 그게 아침에 터진다. 그러면 누군가 팔고 있다는 거죠 세게"라며 신중한 접근을 당부했다.
테마주 투자 시에는 실적 여부에 따라 다른 접근이 필요하다. 실적이 없는 테마주는 철저히 기술적 매매를 통해 대응해야 하며, 실적이 있는 종목은 분할 매수를 통해 여유로운 접근을 권장한다. 박현상 이사는 "테마를 하더라도 물리더라도 실적 있는 걸로 물리자라고 얘기하지 않습니까?"라며 실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실적 이벤트와 테마가 겹칠 때 더 큰 기회가 발생할 수 있다.
특히 2027년부터는 공급 부족률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하며, 공급 증가율보다 수요 증가율이 압도적일 것으로 내다봤다. 현재 반도체 주가는 이미 2028년 업황 우려를 선반영하여 하락세를 보인 상태이다. 박현상 이사는 "지금 사실 사람들 걱정은 28년을 걱정하고 있어서 주식 이런 거거든요. 31년이면 완전 데."라고 말하며 시장의 우려가 장기적 시각에 있음을 시사했다.
금리 인상 등 여러 시장 악재에도 불구하고 반도체 관련 주가는 크게 빠지지 않고 횡보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는 시장이 3분기 실적 발표 전까지는 관망세를 유지하려는 경향을 보이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국내 애널리스트들의 추정치는 아직 하향 조정되지 않은 상태이며, 박현상 이사는 "지금은요 대부분이 뭐 다 아시는 것처럼 공급과행을 2028년을 얘기하는데 2028년이 오히려 2027년부터 심화될 것 같다라고 얘기를 하는 것 같습니다"라고 덧붙였다.
8월 자동차 수출은 7월 대비 30% 감소하는 등 급격한 하락세를 보였다. 여기에 파업 리스크와 전반적인 심리적 요인, 고유가 및 고금리로 인한 소비자 구매력 저하가 복합적으로 작용했다. 박현상 이사는 "의외로 8월 달 그 수출동향 자동차 한 마디도 얘기 안 하죠. 왜 그런지 아세요? 7월 달 대비해서 30%가 줄었습니다. 수출이."라고 지적했다.
손실이 발생한 계좌는 무조건적인 손절보다는 포트폴리오 재편을 고려해야 한다. 장기적으로 회복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되는 종목의 일부를 매도하여 현금을 확보하고, 이를 통해 시장에서 탄력받는 섹터로 이동하는 전략이 권장된다. 박현상 이사는 "이럴 때는 그냥 혹시나 오래 걸릴 것 같다. 좀 길어질 것 같다. 그러면 그중에서 내가 100주 갖고 있었으면 30주 정하세요."라고 조언하며, 현금화를 통한 유연한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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