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민주당 새 지도부에 “영남의 목소리 가슴에 담아야”
Jump to 0:00김부겸 전 총리가 더불어민주당 새 지도부를 향해 재집권을 위해 영남 표심을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그는 영남의 목소리를 가슴에 담는 포용의 정치를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발언은 당 개혁의 방향성에 대한 일종의 메시지로 풀이됩니다.
김부겸 전 총리가 새 지도부에 영남 표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외연 확장 필요성을 주문했으며, 이후 발표된 정무직 인선은 친명계 중심으로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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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전 총리가 더불어민주당 새 지도부를 향해 재집권을 위해 영남 표심을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그는 영남의 목소리를 가슴에 담는 포용의 정치를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발언은 당 개혁의 방향성에 대한 일종의 메시지로 풀이됩니다.
김부겸 전 총리는 이번 전당대회 기간 동안 중립적인 입장을 유지했으나, 전당대회가 끝나자마자 새로운 당권파에 힘을 실어주는 발언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대구 경북 지역에서의 표심과 관련하여 그의 발언이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는 분석도 나왔습니다.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대구 경북에서 표를 많이 얻었으며, 합산 결과 대구에서는 뒤졌으나 경북에서 승리하여 전체 TK(대구 경북) 합산에서는 이겼습니다. 이는 지역 표심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언급되었습니다.
이번 전당대회는 당의 외연 확장과 정체성 강화 사이의 대결 구도였습니다. 김부겸 전 총리가 영남을 포기하지 말라는 발언은 사실상 당의 외연 확장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이는 새로운 당 지도부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지점으로 보입니다.
새로운 민주당 지도부는 오늘 정무직 인선을 발표했습니다. 사무총장에는 한정애 의원, 정책위의장에는 권칠승 의원이 임명되었습니다. 이들 인선은 각 인물의 정치적 배경과 연관성을 고려할 때, 지도부의 성격을 보여주는 중요한 단서로 평가됩니다.
이전에 친청계에서 자리를 요구하는 주문이 있었으나, 오늘 발표된 당직 인선은 그 주문과는 다소 거리가 있다는 분석입니다. 인선 결과는 친청계의 요구가 반영되지 않은 것으로 보이며, 김호준 씨는 이번 인선을 사실상 친명계의 몫으로 평가했습니다.
>> 자리를 줘야 된다라고 하는 주문을 사실 했는데 >> 네. >> 오늘 일단 당지 긴서는 이제 그 주문하고는 조금 예. 네. 그 주문은 뭐 고려가 되지 않은 거 같아요. >> 오늘 발표는 그렇습니다. >> 네. 일단 하나 보면 한정의 사무총장
한정애 사무총장은 이전 전당대회 과정에서 정청래 전 대표가 임명했던 인물로 분류되어 친청계로 여겨졌습니다. 그러나 보안수 사건 폐지 등 당내 현안에서 보여준 행보를 고려할 때, 이제는 친청계와 거리가 멀어진 인물로 평가됩니다.
한정애 사무총장은 정부 안의 입법 지연 책임이 있는 보안수 사건 폐지 논란에서 정청래 전 대표의 입장이 틀렸고 김민석 의원의 입장이 옳았음을 사실상 확인시켜줬습니다. 이로 인해 친청계 입장에서는 한정애 의원을 더 이상 친청계로 분류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정책위의장인 권칠승 의원은 당연히 친명계로 분류됩니다.
홍보위원장으로는 김남진 의원이 임명되었습니다. 김남진 의원은 대통령 대변인 출신으로 당연히 친명계로 분류됩니다. 참 좋은 지방정부 위원장으로는 신정은 의원이 선임되었습니다. 신정은 의원 역시 이번 호남 공천 관련하여 정청래 전 대표에 대해 불만을 가졌던 인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신정은 위원장은 호남 공천 문제와 관련하여 정청래 전 대표에 대해 많은 불만을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김민석 후보와 같은 시기에 운동하며 함께 수감된 동지적인 관계입니다. 이러한 배경을 볼 때 신정은 위원장도 친청계와는 거리가 멀다고 볼 수 있습니다.
참 좋은 지방정부 위원장이라는 직책은 정청래 후보 시절의 호남 특위 위원장, 즉 호남 발전 특위와 비견되는 조직으로 평가됩니다. 정청래 후보는 민주당이 호남정당으로 쪼그라드는 것을 경계하기 위해 호남 발전 특위를 만들었지만, 전국에서 유일하게 호남에만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는 외연 확장보다는 특정 지역에 치우친 정책이라는 비판을 받았습니다.
정청래 후보는 민주당이 호남정당으로 뒤쳐지거나 쪼그라드는 것을 경계한다며 호남 발전 특위를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영남이나 충청 발전 특위 없이 유일하게 호남에만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예를 들어 대통령이 호남에 한 번 내려갈 때 본인은 13번이나 내려가는 등 과도한 호남 집중은 당이 외연을 확장하는 데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김민석 당대표는 '참 좋은 지방 발전 위원장'이라는 명칭을 사용하며 이전의 '호남 발전 특위'와는 다른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이는 특정 지역에 한정되지 않고 전국적인 지방정부 발전을 목표로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당이 외연 확장을 추구하며 특정 지역에 대한 편향을 해소하려는 시도로 볼 수 있습니다.
좀 했잖아요. 계속 막 대통령 혼나 한 번 내려가는데 본인은 13번이나 내려가고 예 >> 그 이게 정말 어 당이 외원을 확장하는데 있어서는 그렇게 가면 안 되죠. 네. 뭔가 당을 준다라도 이름을 참 좋은
김민석 당대표 체제에서 '참 좋은 지방정부 위원회'를 만들면서 신정은 의원은 비록 호남 출신 지역구 의원이지만 호남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의 발전을 위해서도 역할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는 특정 지역에 국한되지 않는 넓은 시야와 활동 범위를 기대하게 합니다.
정청래 전 대표는 '호남 발전 특위 위원장'을 맡으면서 '특별한 희생에 특별한 보상'을 강조하며 호남 지역에 집중했습니다. 그는 1년 동안 호남 농사에 공을 들였으나, 결과적으로는 그 옥토라고 생각했던 호남에서 참패를 당했습니다. 이는 호남 시민들이 깨어 있는 선택을 했음을 보여주는 결과로 평가됩니다.
정청래 전 대표가 특별히 공을 들였던 호남 지역에서 예상과 달리 참패를 당한 것은, 그가 옥토라고 여겼던 곳에서 역풍을 맞은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는 호남 지역의 시민들이 특정 정치인의 집중적인 관심과 보상 논리보다는 현명하고 깨어 있는 판단을 내렸음을 시사합니다.
호남 지역의 시민들이 매우 깨어 있는 판단을 내렸다는 점이 다시 한번 강조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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