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국력 약화로 국제 질서 재편, 독일·일본 재무장 유도
이에 따라 독일과 일본 등 과거 무장 해제 상태였던 국가들을 미국 중심 질서의 '불쏘시개'로 활용하려는 전략을 보인다. 특히 2차 세계대전 이후 80년간 유지되었던 독일과 일본의 무장 해제 상태를 종식시키고, 이들 국가의 공격용 무기 도입 및 군사적 해석 변경을 용인하는 중이다.
이러한 움직임은 미국이 더 이상 모든 안보 비용을 감당하기 어렵다는 판단에서 비롯된다. 자국 안보의 일정 부분을 동맹국이 직접 책임지도록 유도하여 미국의 국방 부담을 줄이려는 의도다. 독일과 일본의 군사력 강화는 각 지역에서의 미국의 영향력을 보완하는 역할을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