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트럭커의 4년 경력과 도전 계기
최유경 씨는 대형 트럭 면허를 취득하고 5톤 트럭을 운전한 지 올해로 4년 차가 되었다.
남편의 일손 부족을 돕기 위해 시작했으며, 두 번째 면허 시험 만에 합격하는 등 적극적으로 직업에 뛰어들었다.
여성 기술자들이 남성 중심의 현장에서 편견을 깨고 전문성을 발휘하며 새로운 직업 지평을 넓히는 현장을 조명한다.
최유경 씨는 대형 트럭 면허를 취득하고 5톤 트럭을 운전한 지 올해로 4년 차가 되었다.
남편의 일손 부족을 돕기 위해 시작했으며, 두 번째 면허 시험 만에 합격하는 등 적극적으로 직업에 뛰어들었다.
특히 좁고 울퉁불퉁한 길에서는 타이어 파손에 주의하며 섬세한 운전 실력을 발휘한다.
최유경 씨는 단순 운전뿐 아니라 지게차나 스키드 로더를 직접 조작해 화물을 하차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러한 직접 하차 서비스는 농장주들의 작업 시간을 크게 절약해 주어 유경 씨만의 강력한 영업 전략으로 자리 잡았다.
최유경 씨는 하루 평균 주유비로 약 40만 원을 지출하며, 요소수 비용까지 포함하면 고정 비용이 상당하다.
매일 700km 이상을 운행하고 하루 4~5군데를 배달하는 고된 일정 속에서 순수익 유지가 쉽지 않다.
20만 원 정도 기름도 들어가고 요즘에 또 요소수도 넣어야 돼서 요소수도 들어가고 재산이 들어가는 게 많으니까 순수익이 얼마나 좋을까요?
최유경 씨는 매일 아침 운행 전에 타이어 공기압을 꼼꼼히 확인하며, 이는 안전 운행을 위한 필수 점검 사항으로 여겨진다.
최유경 씨는 운전 중 가장 참기 힘든 고충으로 졸음을 꼽으며, 졸음이 올 때마다 10분 내외의 쪽잠으로 피로를 해소한다.
또한 화장실을 제때 가지 못해 방광염을 겪는 등 여성 트럭커로서의 신체적 어려움도 감내한다.
최유경 씨는 젊어서 열심히 일하는 이유를 노년에 여유로운 삶을 누리고 싶다는 소망 때문이라고 밝힌다.
자신의 팔자를 '열심히 일해야 하는 운명'으로 여기며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인다.
건초는 비에 젖으면 배달이 불가능하여, 비가 오는 날에는 최유경 씨의 운송 작업이 전면 중단된다.
이는 다음 날까지 업무가 밀리는 구조적인 어려움으로 이어져 수익에 큰 타격을 준다.
중장비 진입이 어려운 현장에서는 500kg에 달하는 건초를 직접 수동으로 하차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한다.
최유경 씨 부부는 이럴 때 힘을 합쳐 안쪽 건초부터 제거하는 등 효율적인 수작업 노하우를 발휘한다.
기계가 또 놓지를 못하니까 기계 작업이 안 되는 곳은 손으로 해야 돼요.
김진선 타일공은 타일 접착제 배합 시 상당한 팔 힘이 요구되며, 이는 초보자들이 특히 어려워하는 부분이다.
타일 시공의 품질은 수평 확인과 타일 핀 간격 조정 같은 섬세한 작업에 좌우된다.
현장 동료들은 김진선 씨의 가장 큰 강점으로 섬세한 작업 능력을 꼽으며, 이 덕분에 남자 타일러들보다 더 자주 호출된다고 평가한다.
프로그램 개발자 출신이라는 특이한 이력을 가진 김진선 씨는 이러한 배경을 바탕으로 타일 시공에 몰입한다.
바닥 물매(기울기)를 정확히 맞추는 작업은 물 빠짐과 직결되어 기술적으로 매우 중요하며, 김진선 씨는 이 작업에 특별히 신경 쓴다.
온종일 쪼그려 앉아서 작업해야 하는 자세로 인해 신체적 피로도가 높지만, 완벽한 시공을 위해 집중한다.
자동차 래핑은 개성을 중시하는 운전자들에게 인기 있는 튜닝 방법으로, 이 분야에 여성 기술자들이 활발히 진출하고 있다.
각각 3년, 2년, 1년차 경력의 여성 팀원들은 자신이 좋아서 선택한 직업이기에 즐겁게 일하고 있다고 말한다.
래핑 필름 제거 시 열을 가하지 않으면 필름과 본드층이 분리되어 본드가 차체에 남는 문제가 발생한다.
전동 드라이버 등을 이용해 차량 부품을 탈거하는 작업은 초기에는 부담스러웠지만, 경험이 쌓이면서 재미와 숙련도로 발전했다.
이 기술은 손끝의 미세한 감각만으로 수행되며, 풍선에 칼질 테스트를 할 만큼 정교함이 요구된다.
필름이 얇기 때문에 오차 없이 정확하게 자르는 것이 중요하며, 작은 실수도 허용되지 않는 집중력을 필요로 한다.
고도의 숙련을 통해 도장을 보호하면서 깔끔한 마감 처리를 가능하게 하는 핵심 기술이다.
PPF(Paint Protection Film) 작업은 래핑보다 곱절은 더 힘들다고 알려졌으며, 필름 안쪽에 시공 전용 비누물 용액을 뿌려야 한다.
비누물 없이는 접착제 흔적이 그대로 남아 시공이 불가능하며, 먼지 유입을 막기 위해 작업 중에도 공기 중에 물을 뿌려 작업자도 젖는 등 열악한 환경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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