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재무부의 국채 시장 개입, '재무부표 QE'의 서막
Jump to 0:21미국 재무부가 채권 바이백 규모를 기존 대비 2배로 확대하는 조치를 발표했다. 이 결정은 장기물 금리 안정을 목표로 한 시장 개입으로, 시장 참여자들은 이를 일종의 양적 완화(QE)와 유사한 상황으로 파악하고 있다.
박산주 전문가는 "바이백 두 배 증가는 일종의 재무부 QE라고 표현할 만한 상황이다"라고 언급하며 이번 조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장기물 금리 급락 속 달러 약세 전환 움직임…모더나, mRNA 항암제 3상 성공으로 177% 폭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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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재무부가 채권 바이백 규모를 기존 대비 2배로 확대하는 조치를 발표했다. 이 결정은 장기물 금리 안정을 목표로 한 시장 개입으로, 시장 참여자들은 이를 일종의 양적 완화(QE)와 유사한 상황으로 파악하고 있다.
박산주 전문가는 "바이백 두 배 증가는 일종의 재무부 QE라고 표현할 만한 상황이다"라고 언급하며 이번 조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재무부의 바이백 조치 이후 미국 국채 시장에서 만기별 금리 움직임에 큰 차별화가 나타났다. 10년물 국채 금리는 6bp, 30년물 금리는 10bp 가까이 하락했으나, 1년물 및 3개월물 단기 금리는 거의 변동이 없었다.
박산주 전문가는 "1년 2년물은 아무것도 움직임이 없는데 장기물이 금리가 확 떨어졌습니다. 왜 그런가요? 이게 바로 바이백 때문이에요"라고 설명하며, 장기물 매수에 집중된 바이백의 영향으로 장기 금리가 급락했다고 언급했다.
재무부는 이번 바이백의 구체적인 규모와 대상을 명확히 했다. 회당 바이백 규모는 기존 최대 20억 달러에서 최소 40억 달러로 두 배 확대되었으며, 10년에서 30년 만기 구간의 장기물을 주요 타깃으로 한다.
박산주 전문가는 "회당 규모가 최대 20억 달러지만 바이백을 하기로 했었는데 이제 최소 40억 달러에 바이백을 하기로 했습니다"라고 언급하며 상향된 규모를 확인했다.
연방준비제도(연준)의 양적 완화(QE)와 재무부의 바이백은 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한다는 점에서 유사해 보이지만, 발행 주체와 자금 조달 방식에서 분명한 차이가 있다. 양적 완화는 연준의 권한으로 통화 발행을 통해 직접 시장에 개입하는 반면, 재무부는 통화 발행권이 없기 때문에 국채 발행을 통해 자금을 조달하여 시장을 조정한다.
박산주 전문가는 "양적 완화는 누가 하는 겁니까? 연준이 하는 겁니다. 재무부는요 통화 발행권이 없어요. 그 못 한 겁니다"라고 설명하며 두 기관의 역할 차이를 강조했다. 이번 재무부의 바이백은 미국의 국채 위상 하락과 이자 부담 문제에 대한 자구책으로 풀이된다.
재무부의 이번 바이백 전략은 단기물 채권을 발행하여 자금을 조달한 뒤, 이 자금으로 장기물을 매수하는 방식이다. 이는 장기 금리를 인위적으로 누르려는 시도로, 과거 연준이 실시했던 오퍼레이션 트위스트와 구조적으로 유사하다.
박산주 전문가는 "결국은 재무부는 단기물 채권을 발행해서 장기물을 사 줄 거다. 옛날에 무슨 오퍼레이팅 트위스트 뭐 이거하고 비슷한데"라고 언급하며 이번 전략의 유사성을 설명했다.
미국 재무부의 지속적인 국채 발행은 달러 공급 과잉을 초래하여 달러 약세 기조를 강화할 가능성이 있다. 이는 금값 및 비트코인 가격 상승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박산주 전문가는 "어떤 측면에서 보면 채권을 미국 국가가 계속 채권을 발행하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 미국 달러는 어떻게 되겠어요?"라고 질문하며 달러 가치 하락 가능성을 시사했다. 또한 원자재 가격에 영향을 미치고 전 세계적인 통화 가치 약세 전쟁으로 이어질 수 있다.
최근 달러 인덱스는 하락하고 엔화 대비 달러도 약세를 보이며 달러 약세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특히 원/달러 환율이 하락하면서 미국 주식 투자자들에게 환차손이 발생하고 있다.
박산주 전문가는 "오늘은 달러 약세입니다. 왜냐면 애나 대비로도 159.61이 158.06으로 큰 폭으로 엔나 강세 달러 약세입니다"라고 설명하며 현재의 환율 상황을 전했다. 환율 하락폭이 10%를 넘어서는 경우 투자 수익을 상쇄하는 수준에 이를 수 있어 미국 투자자들의 수익률에 위협이 되고 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통화 약세 전쟁이 진행되는 가운데, 위안화가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원화 또한 위안화 대비 상대적으로 강세를 지속하고 있다.
진행자는 "위안화 진짜 대단하죠. 전 세계 선진국들이 지금 통화 약세 전쟁을 하고 있는데, 근데 최근 한 달 동안은 위안화보다 원화가 더 강세다"라고 언급하며 원화의 상대적 강세 현상을 주목했다.
원/엔 환율 하락은 국내 자동차 산업, 특히 현대차의 가격 경쟁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엔화 대비 850원 선이 무너질 경우 현대차의 동급 차종이 도요타 캠리보다 비싸지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진행자는 "엔화 때문에 850원에는 멈춰야 된다고 보거든요. 850원 밑으로 떨어지면 자동차가 진짜 혼미스러운데, 현대차 동급 캠리보다 쏘나타가 비싸지는 상황 올 거 아니요 미국에서"라고 언급하며 환율 하락이 현대차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경고했다.
최근 반도체 지수가 2.12% 하락하며 AI 관련 기업들의 실적 부진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 오픈AI의 2분기 매출은 67억 달러, 엔트로픽은 116억 달러로 나타났는데, 이는 연환산 매출 전망치 대비 기대치를 하회하는 실적이다.
진행자는 "오픈AI에 대한 실적의 실망이 나타났습니다. 오픈AI의 2분기 매출이 67억 달러예요. 엔트로픽은 116억 달러요"라고 언급하며 주요 AI 기업들의 실적 부진 소식을 전했다. 이로 인해 AI 반도체 관련 주식들이 타격을 받았다.
데이터 센터 투자는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으나, 오픈AI와 엔트로픽 같은 주요 고객사들의 매출 실망은 데이터 센터 투자와 고객사 매출 간의 괴리를 발생시키고 있다. AI 기술이 필수적인 요소로 자리 잡았음에도 불구하고, 높은 AI 사용 비용(인당 월 50만원 수준)에 대한 기업들의 저항감도 커지고 있다.
진행자는 "데이터 센터의 최고 고객은 오픈AI와 엔트로픽입니다. 이 구도는 이해를 하셔야 되니까. 중국 AI 기업들의 저격을 받고 있잖아요"라고 언급하며 데이터 센터 시장의 주요 플레이어와 경쟁 구도를 설명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미 투자되어 건설 중인 데이터 센터가 많아, 데이터 센터 산업의 성장세는 최소 1년 반 정도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제약사 모더나가 mRNA 항암제 임상 3상에 성공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무려 177% 폭등했다.
진행자는 "모더나 오늘 177% 올랐어요. 임상 3상에 성공했다는 소식이 되겠습니다"라고 전하며 모더나 주가 급등의 주요 원인을 설명했다.
모더나는 MSD(머크)와 공동 개발한 흑색종 대상 mRNA 항암제 임상 3상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임상에서는 무재발 생존(RFS) 및 전이 무재발 생존(DMFS) 지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했다.
진행자는 "임상삼상 암 관련된 흑색종 임상삼상에 관한 긍정적 결과를 발표했습니다"라고 밝히며 임상 결과에 대한 세부 내용을 언급했다. 이번 성공으로 비소세포폐암, 방광암 등 총 9개 암종으로 적응증 확대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모더나는 원래 암 관련 mRNA 치료제를 연구하던 회사였으나,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코로나 백신 개발로 큰 성공을 거두었다. 이번 임상 3상 성공으로 다시금 본래 연구 분야인 암 치료제 분야에서 재조명받게 되었다.
진행자는 "모도나는 원래 암하던 회사였어요. 그래서 맨날 적자만 나던 회사였는데 갑자기 코로나가 생겨서 그거 해 가지고 빵 터진 거예요"라고 언급하며 모더나의 사업 변천사를 설명했다. 특히 키트루다와 mRNA 치료제 병행 요법의 가능성이 확인되면서 시장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마벨 테크놀로지는 구글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하며 AI 반도체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구글의 TPU 프로그램 및 AI 가속기 등 공동 개발을 확대하고, 메모리 병목 현상 해소를 위한 초효율적 메모리 인터페이스 개발에 집중한다.
진행자는 "마벨이 구글과 계약을 했는데요. TPU 개발 계획하고 또 하나는 어 그 저기 뭐야? 매수청 워런트 계약을 하나했습니다"라고 설명하며 양사 간의 협력 내용을 공개했다. 또한, 5,900만 주 규모의 보통주 매수 권리(워런트) 계약을 체결하며 구글과의 지분 관계도 공고히 했다. 이러한 소식에 마벨 주가는 상승했다.
7월 FOMC 의사록에 따르면 대부분의 위원들이 금리 동결을 지지했지만, 소수의 위원들은 25bp 인상을 주장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위원들은 상품과 서비스 전반의 광범위한 가격 상승 위험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진행자는 "대부분이 모스트 대부분이 금리 동교를 지지했고요. 어 소수의 사람이 25bp 인상을 주장했습니다"라고 언급하며 FOMC의 의견 분포를 설명했다. 중장기 인플레이션은 2% 목표치에서 안정적이라는 평가를 유지했다.
FOMC 위원들은 현재 노동 수요와 공급이 균형을 이루고 있으며, 실업률 또한 장기적인 수준 부근에서 안정적인 여건을 유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진행자는 "전원이 노동소유와 공급이 균형을 이루고 있고 실험률도 장기 수준 부근에 있어서 안정적이다라고 모두가 이야기했고요"라고 설명하며 고용 시장에 대한 FOMC의 전반적인 시각을 전달했다. 이는 향후 통화 정책 결정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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