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균 센터장, 7월 증시 하락은 30년간 경험한 적 없는 '공중전'
Jump to 0:35김학균 신영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지난 7월 국내 증시 하락을 30년간 경험한 적 없는 '공중전'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1996년 증권사 입사 이후 외환위기, 글로벌 금융위기, 코로나19 팬데믹 등 여러 격랑의 시간을 겪었지만, 7월의 하락은 처음 겪어보는 현상이었다고 말했다.
"우리가 격랑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거 같아요. 제 짧은 경험상으로는 지난 7월은 처음 경험해 본 처음 경험이죠. 제가 96년도에 증권사에 입사하고 거의 신입사원 때 외환위기를 겪었거든요. 97년 98년도의 주가 흐름을 보면서 아주 험한 걸 봤다, 그래서 살면서 뭐 글로벌 금융위기, 코로나 이런 거 겪었는데 산전수전 공중전도 제가 본 거 아닌가 생각했는데 공중전을 못 봤던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