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12개 지파장, 이례적인 대국민 집단 사과
Jump to 0:14신천지 예수교회 12개 지파장이 전원 참석한 가운데 총무 권한대행이 대표로 나서 대국민 사과 메시지를 발표했다. 신천지 지도부가 총회 차원에서 이처럼 집단으로 고개를 숙이며 사과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평가된다. 이들은 "90도로 고개를 숙인이고 신천지 예수교회 정당 가입 사과 발표"라는 표현으로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신천지 12개 지파장이 일제히 사과 기자회견을 연 가운데, 이를 둘러싼 이만희 총회장의 보석 심문과 김민석 당대표의 '가짜 당원' 공약에 대한 해석이 분분하다.
Want the next one from this channel too?
신천지 예수교회 12개 지파장이 전원 참석한 가운데 총무 권한대행이 대표로 나서 대국민 사과 메시지를 발표했다. 신천지 지도부가 총회 차원에서 이처럼 집단으로 고개를 숙이며 사과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평가된다. 이들은 "90도로 고개를 숙인이고 신천지 예수교회 정당 가입 사과 발표"라는 표현으로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오는 9월 초로 예정된 이만희 총회장의 보석 심문을 앞두고 신천지 지도부가 집단 사과를 발표한 것이 석방을 노린 전략적 움직임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진행자들은 "내일이 바로 그 이만희 씨의 보속 신문 날이거든요. 그래서 좀 잘 봐 주십시오. 저희 다시는 안 하겠습니다."라고 말하며, 국제적 반인권 여론 조성을 통해 이만희 총회장의 석방을 시도하는 것이 아니냐는 분석을 내놓았다.
김민석 당대표가 경선 과정에서 '이중 당적 문제 및 신천지 문제, 가짜 당원 문제 정리'를 공약으로 내세운 것이 신천지의 집단 사과에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김민석 당대표는 "김민석 당대표가 이미 경선 과정에서 이중 당정 문제 그리고 신천지 문제 이런 가짜 당원 문제를 정리해야 진짜 그 당원 주권 시대가 열린다라고 얘기를 했기 때문에 어 지금 이제 신천지 입장에서는 굉장히 어 불안할 거예요."라고 언급하며, 신천지 내부의 민주당 권리당원 가입 의혹에 대한 조사를 예고한 바 있다. 이에 신천지의 이번 사과는 김민석 대표를 향한 일종의 제스처로 해석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검찰이 신천지의 민주당 경선 개입 의혹 사건 수사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합수본은 지난해 더불어민주당 지역 선거 캠프 측의 요청으로 고양시의 신천지 시몬 지파 신도들이 경선을 지원하기 위해 당원으로 가입했다는 의혹을 수사 중이다. 현재 고양시 시몬지파 신학부장 등에 대한 소환 조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합수본에서 신천지 민주당 가위혹 경기 북부 조직 고의직 피해자 조사. 지난해 더불어민주당 지역 선거 캠프 측에 요청으로 고양시의 신천지 시몬 지파 신도들이 경선을 지원하기 위해 당원으로 가입했다는 의을 수사하고 있다."는 보도 내용이 전해졌다.
지자체 선거 등에서 나타나는 후보자와 신천지 간의 유착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이는 신천지가 주도했다기보다는 민주당의 후보가 신천지에 직접 경선 지원을 요청하는 방식일 수 있다는 것이다. "신천지가 주도했다기보다는 민주당의 후보가 신천지에다가 요청을 했다는 거죠."라는 발언과 함께 박지원 의원의 과거 발언이 언급되며, 후보자들이 신천지의 조직력을 활용하려는 정황이 있을 수 있음을 시사했다.
신천지의 성전 건립 문제와 지자체장 선출의 상관관계가 지적되었다. 특히 고양시 시몬지파의 본당 건립 및 종교 시설 허가가 난항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신천지 입장에서는 "신천지 입장에서는 이제 고양시의 어떤 후정한 후보와 딜이 가능한 거죠. 자기 자신들의 성전을 짓는 거예요. 그 성전을 지으려면 결국은 종교 시설로 각 지자체에서 허가를 내 줘야 되거든요."라고 발언하며, 지자체의 인허가 권한이 선거 개입의 중요한 매개체가 될 수 있음을 시사했다.
신천지가 민주당 경선에 개입하는 동기가 이만희 총회장의 개인적 배경과 무관하게, 민주당 지지세가 강한 지역에서의 민원 해결을 목적으로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뉴탐사 진행자는 "민주당 그 지지세가 이제 강한 지역에서는 결국 민주당 경선에 개입하여야만 신천지가 자기의 목적 자기의 뜻을 이룰 수가 있잖아요."라고 말하며, 신천지가 민주당 권리당원 가입 등을 통해 정치적 이해관계를 실현하려 한다고 지적했다.
신천지 지도부의 집단 사과에 대해 뉴탐사 진행자들은 기만적인 행위로 규정하며 비판적 시각을 드러냈다. "오늘 저렇게 시파장들이 단체로 나와서 고개 숙이고 하는 걸 보면서 아 저거 이대로 넘어가면 안 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더 들었어요."라고 언급하며, 12지파장이 단체로 고개를 숙이는 행위는 단순한 사과가 아닌 면피용 행동으로 간주했다. 뉴탐사는 신천지의 정치 개입 의혹을 계속해서 파헤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당대회 과정에서 정청래 후보의 아킬레스건으로 지목되었던 '처남 신천지' 의혹에 대한 해명이 부족했다는 비판이 제기되었다. 강진구 기자는 "그 부분이 가장 아픈 팩트였던 것 같아요. 결국 거기에 대해서는 해명을 하지 못하고 최민이 후보가 그 마지막 그 합동 연설에서 슬픈 가족사까지 끌어들였다라고 하는"이라고 말하며, 해당 의혹에 대한 적절한 해명 없이 가족사를 언급하며 넘어간 점을 지적했다. 이는 정치권 내 차기 행보를 위해 해당 의혹을 가짜 뉴스로 덮으려는 정황으로 의심받고 있다.
뉴탐사에 신천지 관계자로 추정되는 인물로부터 신천지 관련 취재물에 대한 항의 문자가 전달되었다. 문자 발송자는 "김도삼 씨가 2006년 이전부터 신천지 신도였다는 보도 내용이 교적부나 내부 명단 등 입증 가능한 물증에 기반한 팩트입니까?"라고 질의하며 김도삼 씨의 신천지 신도 여부와 김덕 회장의 파란색 팔찌가 베드로 지파 상징색이라는 판단 근거를 요구했다.
신천지 교적부의 특수성과 조작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뉴탐사 진행자는 "중요한 거는 신천지 교적부는 주민등록번호하고 달라요. 얼마든지 그거는 뭐 지울 수 있죠."라고 언급하며, 신천지 교적부가 일반적인 주민등록과 달리 내부 고유번호 체계로 관리된다고 설명했다. 탈퇴 시 성도 번호가 삭제되는 등 신천지 내부에서 마음대로 조작 및 삭제가 용이한 폐쇄적인 구조임을 지적하며 신뢰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정청래 의원의 처남 김도삼 씨의 신천지 연관 의혹에 대한 구체적인 물증으로 구경호 장로와의 통화 기록이 제시되었다. 뉴탐사 진행자는 "구경호 장로가 핸드폰 검색을 해 보니까 구경호라고 하는 이름이 튀어나왔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번호까지도 김도삼이라고 하는 이름으로 이 번호가"라고 말하며, 구경호 장로가 김도삼 씨를 정청래 후보에게 연결하려 했던 정황 증언과 함께 허재현 기자가 구경호 장로와 통화 중 휴대폰 기록을 통해 김도삼 씨의 이름과 전화번호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신천지와 정청래 의원 측의 연결 고리 의혹이 제기되었다. 뉴탐사 진행자는 "국경호 신천지의 정치 그다음에 언론 공식 창구 역할을 10년 이상 했던 사람이에요. 그리고 자기 입으로 먼저 정청래 그 뭐 처남이라고 얘기는 안 하지만 이제 그 사람 입장에서 정청래가 매제나 매형이 되는 거예요."라고 말하며, 구경호 장로의 휴대폰에서 김도삼 씨의 연락처가 확보되었고, 김도삼 씨가 신천지 정치 및 언론 공식 창구 역할을 10년 이상 수행한 인물임을 강조했다. 이는 정청래 의원과 처남-매부 관계 의혹을 더욱 증폭시킨다.
신천지 의혹과 관련하여 통신 기록을 통한 물증 존재가 재확인되었다. 뉴탐사 진행자는 "교적분은 얼마든지 뭐 지우고 뭐 하고 할 수 있지만은 한 사람의 그 통신 전화번호는 이력은 이건 뭐 감출 수가 없어요. 이거는. 예. 그래서 어 뭐 이분의 질문에 다시 답변한다면 물증은 있다라고 하는 얘기를 하고 싶어요."라고 말하며, 교적부는 조작 가능성이 있지만 통신사 조회 시 김도삼 씨 번호임이 확인 가능하여 통신 기록은 조작이 불가능한 확실한 물증이 된다고 강조했다.
신천지 지파별로 홈페이지 및 유튜브 공식 채널에서 고유한 색상을 구분하여 사용하고 있음이 밝혀졌다. 뉴탐사 진행자는 "신천지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면 전국 지역에 있는 지파들을 이렇게 색깔로 표시해 놨습니다. 지파별로 유튜브 공식 채널에 색을 이용하고 있어요."라고 설명하며, 신천지가 지파별 특징을 시각적으로 강조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정청래 의원이 정치인으로서 더 성장하려면 '처남 신천지' 의혹에 대해 단순한 가족사로 치부하고 넘어가서는 안 되며 선제적인 해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뉴탐사 진행자는 "정청래 전 대표 입장에서 본인이 정치인으로 더 성장할 생각이라면 처남 신천지라고 하는 것에 대해서는 그냥 슬픈 가족사라고 하는 걸로 적당히 퉁치고 넘어가서는 안 되고요. 분명히 이 부분들에 대해서 해명하고 사과하고 그래서 선제적으로 이 리스크를 제거하고 가야 돼요."라고 강조했다. 신천지 문제는 향후 선거 시 상대 후보의 공격 포인트로 작용할 수 있으며, 대권 및 서울시장 도전 등 향후 정치 행보에 큰 걸림돌이 될 수 있으므로, 명확한 해명과 사과를 통해 리스크를 제거해야 한다는 것이다.
신천지 시몬 지파가 고양시를 중심으로 서울 서북부와 경기 북부를 담당한다는 점이 최근 국민 여론조사에서 나타난 서울·경기 지역의 이상 수치와 연관될 수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뉴탐사 진행자는 "시몬 지파가 고양시를 중심으로 서울 서북부와 경기 북부를 담당한다. 이 얘기를 보고 이번에 저희가 지금 국민 여론 조사가 서울 경기 쪽이 너무 튀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아 이것도 혹시 관련이 있나 이런 생각까지도 들었습니다."라고 언급하며, 신천지 조직의 지역적 영향력이 선거 결과에 미칠 가능성을 시사했다.
전당대회 본격 시작 전 정청래 캠프 내부에서 정청래 후보의 뉴탐사 출연 논의가 있었으나 무산된 비화가 공개되었다. 뉴탐사 진행자는 "정청래 캠프 내부에서 그 처음 전당 대회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뉴탐사의 그 정청래 후보가 출연해보는 건 어떠냐 이런 얘기가 있었어요. 근데 뭐 그 반대하는 과정에 뭐 실제로 김어준 씨가 반대했는지 모르지만 김어준 씨의 반대도 저희가 출연을 못한 이유 중에 하나였다라고 얘기를 전해 들었어요."라고 밝혔다. 이는 김어준 씨의 반대가 출연 무산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작용했음을 시사한다.
Answers come from the transcript, with the exact spot cited.
Want the next one from this channel too?
When 뉴탐사 NewTamsa publishes, we'll write it up like the one you just read and email it to you.
{channel} published 84 in the last 7 days.
We skip Shorts. You can unfollow any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