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 국민 향해 혁명 촉구 메시지
Jump to 0:14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이란 국민들을 향해 “이란 국민들은 언제쯤 일어나 싸울 것인가?”라는 질문을 게시했습니다. 이는 이란 국민들이 스스로 나서서 현재 정권을 교체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시사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 메시지는 미국이 이란에 대한 군사적·경제적 압박 수위를 급격히 높이고 있는 상황과 맞물려 주목받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국민에게 정권 교체를 촉구하며 강경 노선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이는 미국의 대선 직전 이란의 공세 가능성에 대비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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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이란 국민들을 향해 “이란 국민들은 언제쯤 일어나 싸울 것인가?”라는 질문을 게시했습니다. 이는 이란 국민들이 스스로 나서서 현재 정권을 교체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시사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 메시지는 미국이 이란에 대한 군사적·경제적 압박 수위를 급격히 높이고 있는 상황과 맞물려 주목받고 있습니다.
미국은 초기 이란의 핵무기 보유를 저지하고 협상을 추진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그러나 협상이 지연되면서 이란과의 타협이 불가능하다는 판단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미국은 내정 간섭이라는 오해를 피하고자 이란 국민들이 스스로 정권을 교체해 주기를 기대하는 방향으로 대이란 전략을 선회했습니다.
진행자는 “이란과는 협상할 수 없다라는 걸 분명하게 알게 된 겁니다. 그러니 협상이 필요 없는 상황이 돼 버리면 그럼 어떻게 됩니까? 정권을 교체해야 되는 상황이 되어진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ABC의 보도를 반박하며 이란과의 협상 테이블에 앉을 의사가 전혀 없음을 분명히 밝혔습니다. 그는 이란 경제가 완전히 붕괴되고 호르무즈 해협을 미국이 거의 완전히 장악하고 있는 현재 상황이 훨씬 더 마음에 든다고 언급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현 상황이 피할 수 없는 수순이라고 주장하며 강경한 입장을 고수했습니다.
진행자는 “이란하고 협상할 생각이 전혀 없다 이야기입니다. 호르무즈 해협을 거의 완전히 장악하고 있고 이란 경제가 완전히 붕괴되고 있는 지금의 우리 입장이 훨씬 더 마음에 든다”라고 트럼프의 발언을 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8월 23일 자 뉴욕포스트 편집부 칼럼을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공유했습니다. 이 칼럼은 “트럼프가 이란과의 전쟁에서 승리하고 있다. 그 기조를 유지하라”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뉴욕포스트는 이란이 위기에 내몰린 상황에서 미국이 단호한 입장을 계속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테헤란의 호르무즈 해협 폐쇄 시도 역시 실패했다고 분석했습니다.
진행자는 “트럼프가 이란과의 전쟁에서 승리하고 있다. 그 기조를 유지하라. 이것이 지금 뉴욕 포스트의 주장인 겁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아랍에미리트는 지난주 이란과의 금융 거래를 포함한 모든 교역을 중단했습니다. 두바이는 수십 년 동안 테헤란이 국제 제재를 회피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으며, 이란 수입품의 4분의 1 이상을 공급해 온 중요한 통로였습니다. 이러한 조치로 이란의 인플레이션은 90%를 초과하며 혁명수비대의 급여 지급 능력에도 위기가 닥쳤습니다.
진행자는 “아랍 에미리트는 지난주에 금융 거래를 포함한 모든 교역을 중단했습니다. 두바이는 수십년 동안 테란이 제재를 회피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 왔고 이란 수입품의 1분 이상을 공급해 온 곳이었습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미국 호위함 덕분에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석유 수송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현재 주당 200척의 선박이 안전하게 통과하고 있습니다. 이는 불과 2주 전보다 약 400% 증가한 수치입니다. 이로 인해 유가는 90달러 수준을 유지하며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인해 이란 내 온건파들이 사망하면서, 결국 강경파가 정권을 장악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이는 미국이 원래 의도했던 바는 아니었지만, 결과적으로 이란 내부의 정치 구도에 큰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이란은 과거 미국 대통령들과의 협상에서 돈을 대가로 강경파를 진정시키겠다고 제안하는 수법을 반복적으로 사용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전략은 결국 온건파를 약화시키고 강경파가 받은 자금을 대미 투쟁에 계속 사용하는 결과로 이어졌습니다. 진행자는 “결국에는 돈으로 갑니다. 돈. 역대 이란과 상대해 왔던 미국 대통령들이 다 이 수법에 넘어갔습니다”라고 지적했습니다.
마크 뉴보위치는 이란이 오는 10월 말, 미국 대선이 치러지기 직전에 최대 규모의 총공세를 펼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경고했습니다. 이란은 아껴두었던 미사일과 드론, 그리고 사이버 전쟁 능력까지 총동원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진행자는 “이란이 10월 말쯤에 이스라엘과 미국 대선 치루어지기 바로 바로 전에 아껴두었던 미사일 드론 그리고 어쩌면은 사이버 전쟁 능력까지 총동원에서 최대 규모의 공세를 펼칠 가능성이 매우 높다”라고 언급했습니다.
지난 8월 초, 미국 내 수도 시설 등에 해킹 공격이 발생하여 시설들이 갑자기 멈추는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이로 인해 수돗물이 제대로 정화되지 않거나 아예 단수가 되는 지역도 발생했습니다. 미국 정부는 이 공격이 이란의 소행이라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진행자는 당시 상황에 대해 “그때 해킹 공격을 당해 가지고 시설들이 갑자기 멈춰 버리는 바람에 수도가 제대로 정화되지 않은 수돗물이 나올 수 있으니까 어 꼭 끓여서 물을 마시거나 아니면 아예 단수가 되는 이러한 지역들도 나오기도 했었고요”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란의 총공세는 이스라엘과 미국의 유권자들을 공황 상태에 빠뜨려 위기감을 조성하는 것이 전략적 목적입니다. 이를 통해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를 축출하고, 동시에 민주당이 의회를 확고히 장악하도록 하여 국방 예산 삭감을 유도하려는 의도가 있습니다. 더 나아가 트럼프 대통령의 탄핵 소동을 유발하려는 목적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진행자는 “그 전략의 목적은 양국 유권자들을 공황 상태 이스라엘과 미국의 유권자들을 공황 상태에 빠뜨려서 위기감을 조성하고 이를 통해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를 축출하는 동시에 민주당이 의회를 확고히 장악하도록 해서”라고 설명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뉴욕포스트의 지난 칼럼을 다시 공유하며 이란 국민들에게 직접적인 행동을 촉구한 것은 우연이 아닙니다. 이는 이란이 미국 대선 직전인 10월에 감행할 수 있는 총공세를 미연에 방지하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트럼프의 군사적 압박과 국민 선동은 이란의 전략을 사전에 차단하려는 다층적인 접근 방식의 일환입니다.
진행자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는 협상하지 않겠다. 국민들은 도대체 뭐 하고 있느냐라고 이야기하면서 뉴욕 포스트의 이 칼럼을 굳이 일주일이나 지난 칼럼을 다시 끄집어내서 소개를 해 주었다라는 것은 우연의 일치가 아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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