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후보, 호남일보 소규모 강연 수락 배경 해명 요구
Jump to 0:13정청래 후보가 호남일보TV 강연에 나선 배경과 경위에 대해 현재까지 어떠한 해명도 내놓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해당 강연은 약 130명 규모의 소규모 행사였다. 진행자는 "지금까지도 정청래 후보는 이 호남일보 강연을 수락한 그 배경 경위에 대해서 일체 지금 해명을 하지 않고 있어요."라고 말하며 강연 수락 배경에 대한 명확한 설명을 요구했다.
정청래 후보가 조선대 강연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의 공치사를 유도하고 이재명 대통령과의 친밀도를 과시하며 논란을 빚었으며, 호남일보와 신천지 연관 의혹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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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후보가 호남일보TV 강연에 나선 배경과 경위에 대해 현재까지 어떠한 해명도 내놓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해당 강연은 약 130명 규모의 소규모 행사였다. 진행자는 "지금까지도 정청래 후보는 이 호남일보 강연을 수락한 그 배경 경위에 대해서 일체 지금 해명을 하지 않고 있어요."라고 말하며 강연 수락 배경에 대한 명확한 설명을 요구했다.
호남일보와 신천지 간의 연결 고리가 계속해서 포착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진행자는 "호남일보는 지금 계속해서 이제 신천지 그 유착된 연결 고리들이 계속 나오고 있어요."라고 언급하며 호남일보 주변에서 신천지의 흔적이 지속적으로 발견되고 있음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정청래 후보의 최근 행보에서도 신천지와 연관된 정황이 계속해서 노출되고 있어 주목된다.
신천지가 이재명 대통령을 흔들어 파멸에 이르게 하려는 가장 선두에 있는 조직이자 위험한 조직으로 규정되었다. 진행자는 "이재명 대통령을 끝까지 흔들어서 어떻게든 파멸에 이르게 할 가장 선두에 있는 조직이고 가장 위험한 조직이에요."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신천지가 반이재명 세력의 핵심으로 지목되며 이재명 대통령 흔들기의 배후로 의심받고 있다.
정청래 후보는 광주·전남 반도체 클러스터에 800조 원이 투자되는 이유가 문재인 전 대통령 덕분이라고 주장하며 박수를 유도했다. 정청래 후보는 "여러분 왜 광주 전남에 반도체 클러스터 여기에 800조가 투자되는지 아세요? 여러분 문재인 대통령 덕분입니다."라고 발언하며, 문재인 정부의 태양광 및 풍력 정책이 호남 지역의 메가 프로젝트에 기여했다고 강조했다.
정청래 후보는 지난 4~5년간 이재명 대통령과 가장 많은 대화를 나눴다고 주장하며 개인적인 친밀도를 과시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과 최근 4, 5년 동안 가장 많은 대화를 한 게 저입니다. 저는 자부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을 가장 잘 알고 있고"라고 말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의 개인적 취향과 일거수일투족까지 알고 있다고 언급하며 자신이 이재명 대통령의 가장 가까운 측근임을 강조했다.
정청래 후보의 발언에 대해 문재인 정부의 재생에너지 정책과 호남 반도체 메가 프로젝트 간의 직접적인 연관성에 의문이 제기되었다. 진행자는 "호남 쪽에 뭐 풍력이나 아니면 태양광의 발전을 그렇게 장려를 했던 것들이 그 메가 프로젝트를 염두에 두고 한 것은 아니잖아요."라고 지적하며, 문재인 정부의 에너지 정책은 평가할 수 있으나 이를 반도체 투자와 직접 연결하는 것은 무리한 주장이라고 비판했다. 또한 이러한 발언이 호남 민심과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을 경시하는 태도로 비춰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왔다.
대통령의 3대 메가 프로젝트 발표로 인해 정청래 후보가 당초 의도했던 프레임이 전환되었다는 분석이 나왔다. 진행자는 "결국 그 대통령한테 부족한 그 개혁성들을 이제 그 보완하는 강력한 개혁 의지를 가진 정청 이런 걸로 사실은 이제 프레임을 가져가고 싶어 했는데 갑자기 이 3대 메가 프로젝트가 발표되면서 그러면 과연 누가 이 대통령을 도와서 3대 메가 프로젝트를 완성할 거냐라고 하는 거로 프레임이 이제 전환이 된 거예요."라고 설명했다. 정청래 후보는 기존에 1인표와 검찰 개혁을 주요 이슈로 삼아 강력한 개혁 의지를 가진 자신의 이미지를 구축하려 했으나, 대통령의 발표로 인해 프레임이 메가 프로젝트 완수자로 전환되면서 전략에 차질을 빚게 되었다.
정청래 후보가 호남 민심 공략 과정에서 전북과 전남을 갈라치기 하려다 역풍을 맞았고, 이재명 대통령의 결단을 문재인 전 대통령의 공으로 돌리면서 공감대 형성에 실패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진행자는 "처음에는 전북에 가서 왜 전남만 투자하냐 우리 전북 사람들 많이 좀 소외감이 있기죠. 전남 전북을 이제 갈라치게 하려고 하다가 역풍을 맞고 와서는 사실은 이게 이재명 대통령이 아니고 다 문재인 대통령이 초속을 깔아놓은 거다라고 또 이렇게 문재인 대통령은 반도체 공단 생각도 안 하고 있는 사람한테 박수치게 하고"라고 비판했다. 또한 이재명 대통령을 자신이 잘 관리하고 있으니 걱정하지 말고 지지해달라는 식의 발언이 과연 유권자들에게 공감을 얻을 수 있는지 의문을 제기했다.
정청래 후보가 1호 국정과제를 묻는 질문에 '내란 청산'이라고 실수로 답하며 결정적인 약점을 드러냈고, 이로 인해 호남 민심이 크게 이반되었다는 분석이다. 진행자는 "정청래 후보가 결정적인 걸 모른다는 게 드러났죠. 1호 국정과제를 물으니까 내란 청산이라고 실수로 답한 거예요."라고 언급했다. 실제 1호 국정과제는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인데, 정청래 후보가 이를 제대로 알지 못하자 특히 호남 지역 유권자들이 큰 충격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호남 유권자들에게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은 자존심의 문제로 인식되기 때문이다.
직권 여당 대표가 지난 1년간 1호 국정과제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당을 운영했다는 사실이 호남을 비롯한 많은 권리당원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다는 지적이 나왔다. 진행자는 "결국 당을 어디로 이끌어 갈 것인가 본인이 말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한다면 국정과제 1호를 모를 수가 없는 거고 결과적으로 지난 1년간 정청래 전 대표는 자기 정치를 했다는 비판에서 벗어날 수가 없는 거예요."라고 비판하며, 이는 정청래 후보가 자기 정치를 했다는 비판을 피할 수 없는 증거라고 강조했다. 당초 호남 지역에서 예상되었던 5~10%포인트의 득표율 격차를 넘어, 실제로는 25%포인트의 예상 밖 격차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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