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윤 의원 갑질 의혹 최초 제보자, 추가 증언
Jump to 0:37이번 제보자는 뉴탐사 정병곤 기자에게 지난 지방선거 직전 이성윤 의원의 갑질 비리 의혹을 최초로 제보했던 인물이다. 그의 제보는 현재 사실로 드러나고 있어 신뢰를 더하고 있다. 이 제보자가 다시 연락해 이성윤 의원과 관련된 추가 증언을 전했다.
이성윤 의원의 과거 갑질 및 선거 비리 의혹에 대해 제3의 제보자가 추가 증언하며 '휴대폰 투척' 사건의 피해자로부터 직접 이야기를 들었다고 밝혀 논란이 증폭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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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제보자는 뉴탐사 정병곤 기자에게 지난 지방선거 직전 이성윤 의원의 갑질 비리 의혹을 최초로 제보했던 인물이다. 그의 제보는 현재 사실로 드러나고 있어 신뢰를 더하고 있다. 이 제보자가 다시 연락해 이성윤 의원과 관련된 추가 증언을 전했다.
제보자는 자신이 전주에 거주하며 과거 정병곤 기자에게 이성윤 의원에 대한 제보를 했다고 밝혔다. 그는 당시 녹취 파일도 보내주었으며, 전주에서 정 기자와 만나 시의원 두 명과 함께 이성윤 의원 관련 내용을 직접 이야기했다고 전했다.
선생님이 전주에 사시나요? 네. 맞습니다. 네. 그때 그 뭐야? 제재 그분을 그분한테 제가 그 이성윤 예 해 가지고 제보를 했고. 예. 그리고 이제 그 뭐죠? 뭐라고 설명해지? 그 녹취 파일도 제가 보내 드린 적이 있어요. 그래고 전주에서 같이 만났고. 예. 또 전주에서 시원 예. 두 명하고 이제 설득해서 아 시원 두 명하고 저하고 만나서 같이 내셔서 이제 얘기를 했었죠.
제보자는 이성윤 의원이 시의원 후보들을 상대로 갑질을 저질렀다고 제보했으며, 특히 현직 비례대표 여성 시의원에게 이성윤 의원이 휴대폰을 던졌다는 충격적인 내용도 언급했다. 이 부분에 대한 구체적인 진술이 이어졌다.
제보자는 이성윤 의원이 휴대폰을 던진 사건의 피해자인 현직 시의원으로부터 직접 그 이야기를 들었다고 밝혔다. 이는 해당 의혹에 대한 신빙성을 더하는 직접적인 증언이다.
정병곤이 그 본인 저기 직접 그 얘기도 했던가요? 휴대폰 집어 던진 얘기를 해서. 네. 그렇죠.
제보자는 휴대폰 투척 사건 외에도 이성윤 의원과 관련된 다른 의혹들을 제기했다. 시의원 후보 중 한 명에게 협박하고 간거 내용을 전달하며, 청년 예비 후보자들을 전주에 내려올 때마다 돌아가면서 운전시켰다는 주장이다. 또한 당시 현직 시의회 의원의 아버지가 예비 후보자들을 면접 본 '장모식 면접' 사건도 제보했다고 덧붙였다.
제보자는 예비 후보자 면접에 대한 부적절함을 지적하며 담당자에게 문제를 제기하고 경고했다. 당시 담당자는 '의원님 아무 문제 없다'고 주장했으나, 후에 해당 사건이 터진 후 제보자에게 전화해 '그때 원장님 말씀 들었어야 하는데 미치겠다'며 후회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때 담당자로부터 녹취 파일까지 받았다고 제보자는 밝혔다.
뉴탐사는 이번 제보를 통해 이성윤 의원의 갑질 비리에 대한 크로스 체크를 진행 중이다. 뉴탐사는 이미 보좌진과의 직접 통화 내용을 통해 갑질 경험을 확인했으며, 이번 제보자는 휴대폰 투척 사건의 피해자인 현직 시의원을 개인적으로 잘 알고 그로부터 직접 이야기를 들었다고 강조했다. 이는 기존 취재 내용과 교차 확인되어 신빙성을 높인다.
놀랍게도 휴대폰 투척 사건의 피해자인 시의원이 아직도 이성윤 의원의 수행을 돕고 있다는 이야기가 들려왔다. 이는 피해자가 이성윤 의원 측의 눈치를 볼 수밖에 없는 입장에 놓여 있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제보자는 이성윤 의원의 또 다른 갑질 비리이자 선거 부정 의혹으로 '현직 시의원 부친이 시의원 후보들을 면접 본' 사건을 폭로했다. 이는 매일 전북 이충현 기자가 보도했던 내용으로, 지방선거 당시에도 논란이 됐던 사안이다.
이번 제보자의 증언은 현직 시의원 부친의 면접 의혹과 같은 과거 제보와 맥락을 같이하며, 이는 제보의 신빙성이 담보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게 한다. 뉴탐사는 이러한 제보들을 통해 사실 관계를 검증하고 있다.
뉴탐사의 방송 내용이 보도되자 김용 후보가 이를 인용하여 이성윤 의원의 갑질 의혹에 대해 공개적으로 문제 제기를 했다. 김용 후보는 이성윤 후보에게 '갑질 의혹에 대해 선거 운동을 멈추고 진실부터 밝히라'고 촉구하며, 보좌진을 향한 갑질은 결코 가볍게 넘길 일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제기된 내용은 충격적이라고 덧붙였다.
레거시 미디어 기자가 뉴탐사 보도 내용을 확인하기 위해 이성윤 의원에게 직접 전화를 걸었다. 기자가 이성윤 의원에게 의혹이 사실이 아니라면 '사실무근'임을 확인해 달라고 요청했으나, 이성윤 의원은 끝내 사실 여부에 대해 언급하지 못했다. 대신 이성윤 의원은 '이런 식의 질문을 하는 것 자체가 굉장히 모욕적이다'라는 반응만 보였고, 결국 의혹에 대한 확인은 이뤄지지 않았다.
이성윤 의원은 뉴탐사를 고소했다고 밝히며, '근거 없는 네거티브 허위 사실 유포는 일베와 같고 선거에 개입하는 악질 선동 행위는 모조리 법적 조치하겠다'고 경고했다. 그는 이미 고소했고 추가 고소 절차를 진행 중이며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뉴탐사 측은 이성윤 의원이 제3자를 통해 고발하더라도 이는 사실상 고발을 사주한 것으로 보이며, 만약 뉴탐사의 보도 내용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이성윤 의원이 거꾸로 무고의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반박했다.
이성윤 의원의 보좌진에 대한 갑질, 특히 휴대폰을 얼굴에 던졌다는 의혹과 관련해 당시 현장을 목격한 사람들이 여럿이라는 증언이 나왔다. 이미 이성윤 의원 측 보좌진이 30명 가까이 교체되었고, 과거에 그만뒀던 이들 모두가 공통적으로 끔찍한 갑질 비리들을 증언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는 한 사람의 입을 막는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님을 시사한다.
뉴탐사 측은 이성윤 의원이 선거 기간 동안 고소를 통해 엄포를 놓다가 선거가 끝난 후 모든 네거티브에 대해 '대인배'처럼 문제 삼지 않겠다고 나올 경우 법적 검토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탐사는 힘들게 취재하여 보도한 내용이 사실임에도 불구하고, 이성윤 의원이 선거 당선만을 목적으로 허위 사실로 몰아갔다면 이는 뉴탐사와 기자들의 명예를 훼손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따라서 선거 결과와 상관없이 이 문제에 대해 그냥 넘어가지 않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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