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과 주요 군 지휘관, 열병 차량에 탑승
대통령과 국방부 장관이 1호 차에 탑승했고 2호 차에는 합참의장과 육군 참모총장, 3호 차에는 해군 참모총장과 공군 참모총장, 해병대 사령관이 올라 열병을 시작했다.
1호 차에는 대통령과 국방부 장관이, 2호 차에는 합참의장과 육군 참모총장이, 3호 차에는 해군 참모총장과 공군 참모총장, 해병대 사령관이 각각 탑승했다.
1979년 12·12 사태 당시 상관을 지키다 순직한 김오랑 중령과 정선엽 병장에게 충무무공훈장이 추서됐다.
대통령과 국방부 장관이 1호 차에 탑승했고 2호 차에는 합참의장과 육군 참모총장, 3호 차에는 해군 참모총장과 공군 참모총장, 해병대 사령관이 올라 열병을 시작했다.
1호 차에는 대통령과 국방부 장관이, 2호 차에는 합참의장과 육군 참모총장이, 3호 차에는 해군 참모총장과 공군 참모총장, 해병대 사령관이 각각 탑승했다.
이제 대통령의 열병차가 하헌철 육군본부 군수참모부장의 안내로 열병부대 선두로 이동하며, 육·해·공군 및 해병대 준장이 부지휘관으로 합류한 가운데 국군통합군악대와 의장대, 기수단, 미래제대, 장비부대가 뒤를 따랐다.
재병부지휘관으로는 육군, 해군, 공군 준장과 해병대 준장이 임명되었으며, 국군통합군악대, 의장대, 기수단, 미래제대, 장비부대 순으로 열병이 진행됐다.
군은 한미동맹을 기반으로 전작권 회복을 추진하고 국방환경 변화에 맞는 군사력 건설과 국방 개혁을 완수해 국민 신뢰를 얻기로 했다.
국방환경 변화에 대비하는 정예 군사력 건설과 한미동맹 기반의 전시작전권 회복, 승리하는 군을 위한 국방 개혁 완수를 통해 국민께 신뢰받는 군대가 될 것을 약속했다.
장비 부대는 핵미사일 위협을 독자적으로 억제할 삼축체계 제대, 대한민국 방산 기술력을 입증할 K-방산 제대, 그리고 국방 혁신을 선도할 미래 전력 제대 등 총 세 개 제대로 구성됐다.
미래 전력 제대는 AI와 첨단 유무인 복합 체계를 중심으로 미래 전장을 주도할 역량을 과시했다.
1979년 12월 12일 군사 반란 당시 사령관을 지키다 저항한 고 김오랑 중령과 정선엽 병장이 반세기 만에 명예를 회복했다.
기념식 사회자는 이들이 대한민국 군인으로서 명예와 신념을 끝까지 지켜냈다고 평가했다.
김오랑 중령은 사령관을 체포하러 온 반란 세력에 맞서 저항하다 순직했으며, 정선엽 병장은 국방부를 장악하려는 반란군에 대항해 초소를 지키다 전사했다.
두 사람에게는 충무무공훈장이 추서됐다.
대통령은 자주국방이 곧 주권임을 역설하며 반세기 숙원인 전시작전권 환수를 완수하겠다고 다짐했다.
전시작전권 환수는 자주국방의 오랜 열망에 마침표를 찍는 중요한 과제로 제시됐다.
남북은 군사적 긴장 완화를 위한 실질적 조치를 이행하고 신뢰 회복을 위해 인내심을 갖고 대화 복원을 시도해야 한다.
한반도 평화를 위해 남북이 실질적인 군사 긴장 완화와 대화 복원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인공지능과 유무인 복합 체계를 고도화하고 군 구조 개편과 국방 태세 전반을 재설계해 스마트 정예 강군으로 도약한다.
한국형 3축 체계를 완성하고 고위력 미사일 등 미래 전력 개발을 앞당기며, 국군 사관학교 창설 추진에도 신속하고 과감하게 매진할 것을 당부했다.
인구 절벽에 대응하고자 선택적 모병제를 도입해 기술 부사관을 확대하고 병력 구조를 간부 중심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청년들은 복무 기간이 짧은 병사와 미래 설계가 가능한 기술 부사관 중 복무 방식을 선택할 수 있으며 내년부터 초급 간부의 기본급과 인센티브도 인상된다.
이는 전년 대비 8.2% 증액된 수치로, 스마트 정예 강군 도약과 국방 개혁 완수를 뒷받침한다.
이는 1997년 국가 전체 예산액을 상회하는 규모로, 국방력 강화를 위한 정부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준다.
국민 주권 정부는 불법 계엄의 잔재를 청산하고 군 내부의 책임을 엄정하게 물었다.
방첩사와 정보사를 포함한 군 정보기관을 전면 개편하는 등 민주적, 제도적 기반을 단단하게 강화했다.
이를 통해 군내 불법 내란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민주적 통제를 확립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를 정착시켰다.
국방과학연구소가 주도해 개발한 레이저 대공무기 '천광'이 실전 배치돼 시연을 마쳤다. 별도 탄약이 필요 없는 전력 기반 무력화 방식으로 소형 무인기와 드론 공격 위협을 방어한다.
천광은 별도 탄약 없이 전력 기반으로 무인기를 무력화하는 방식으로, 국방과학연구소 주도로 개발됐다.
군 간부의 특별한 희생에 걸맞은 보상과 복무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간부 보수를 획기적으로 올린다.
수요자 요구에 부합하는 군 주거 정책을 펴는 등 군인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KF-16 편대를 선두로 KC-330, FA-50, KF-21 등 총 26대의 항공기가 참가하여 과학 기술 강군의 위엄과 굳건한 한미동맹의 모습을 보여주며 공중 분열을 선보였다.
RF-16 정찰기는 최전방에서 적 중심까지 정찰하며 전투 임무를 수행하고, KC330 공중 급유기는 연합 방위 지원 기능을 맡는다.
F-35A 스텔스 전투기는 나이트 엣지 기동을 선보이며 은밀하게 적 주요 표적을 타격하는 공군의 핵심 억제 자산으로 자리매김했다.
F-15K는 빅토리 피치 기동을 통해 필승 의지를 표현했으며, 우수한 무장 탑재량과 넓은 작전 반경을 갖춘 전투기로 소개됐다.
지난 9월 실전 배치된 KF-21 양산 1호기를 시작으로 융합 복합 전투 체계를 갖춘 차세대 전력으로 거듭난다.
세계적인 수출 성과를 거둔 FA-50은 차세대 자주국방을 이끌 주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조종사 간의 신뢰와 팀워크를 공군 경쟁력의 원천으로 꼽으며, 태극 대형 비행을 통해 국가에 대한 충성심을 드러냈다.
대통령은 국군 장병의 노고를 격려하고 국민 화합을 당부하며 강하고 믿음직한 군으로의 발전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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