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자 기업보다 실적 탄탄한 기업에 투자해야… 리스크 줄이며 템배거 수익 가능
Jump to 1:11투자를 할 때 적자 기업보다는 현금 흐름이 탄탄하고 흑자를 꾸준히 내는 기업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미주은은 이런 기업이 지속적으로 어닝(실적)이 상승하고 성장률이 가속화되며 수익성이 개선되는 기업이라고 조언합니다. 이러한 기업에 투자하는 것이 위험을 줄이면서도 '템배거'(10배 이상 수익률)와 멀어지는 것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미국 30년물 국채 금리가 2007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며 채권 시장에 불안감이 커지는 가운데, AI 인프라 투자가 주식, 금리, 원자재 시장에 동시다발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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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를 할 때 적자 기업보다는 현금 흐름이 탄탄하고 흑자를 꾸준히 내는 기업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미주은은 이런 기업이 지속적으로 어닝(실적)이 상승하고 성장률이 가속화되며 수익성이 개선되는 기업이라고 조언합니다. 이러한 기업에 투자하는 것이 위험을 줄이면서도 '템배거'(10배 이상 수익률)와 멀어지는 것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주식 투자를 할 때 바닥권에서 조기에 종목을 발견하려 애쓰기보다는, 주가가 100~200% 두세 배 오른 후 투자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는 분석입니다. 주가가 이미 상승한 이후에는 기업의 성장 스토리와 마진 향상 요인을 명확히 확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어닝 컨센서스가 우상향하는지 확인하는 것이 핵심적인 투자 판단 기준이 됩니다.
시청자들은 루멘텀과 AAOI의 퀀트 점수와 EPS(주당순이익) 전망치 하락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습니다. 그러나 미주은은 루멘텀의 어닝 컨센서스가 총 20번 수정되는 동안 단 한 번도 하향 조정된 적이 없으며, 모두 상향 조정되었다고 반박했습니다. 퀀트 점수의 특정 항목 하락은 일회성 비용 발생으로 인한 것일 수 있으며, 어닝 전망이 안 좋아지고 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기업의 순이익 마진이 갑자기 하락했을 때는 영업 현금 흐름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영업 현금 흐름은 기업이 사업 활동으로 벌어들인 현금을 나타내며, 순이익 급감의 원인이 일회성 비용인지 또는 본질적인 사업 부진 때문인지 판단하는 중요한 근거가 됩니다. 루멘텀의 경우, 순이익 감소에도 불구하고 영업 현금 흐름은 지난 5년 평균 대비 양호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일회성 비용 발생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루멘텀의 기업 가치를 평가하기 위해 실적에 멀티플(배수)을 적용했습니다. 이 기업은 어닝 성장률이 150%, 52%, 39% 등으로 꾸준히 높은 성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성장률을 고려할 때 멀티플 30~40배를 적용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분석했습니다. 이를 통해 현재 주가 대비 향후 기대 수익률을 산출할 수 있으며, 이는 투자 결정에 중요한 기준이 됩니다.
기술적 분석에 따르면 루멘텀은 기존의 하락 채널을 벗어나 우상향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반면 코런트(Coherent)는 주가가 50일 및 20일 이동평균선 아래에 머물러 있어 상대적으로 약한 모멘텀을 나타냅니다. RSI(상대강도지수) 등 다른 기술적 지표들을 비교했을 때도 루멘텀이 코런트보다 나은 선택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AAOI(Applied Optoelectronics Inc.)는 최근 6번의 어닝 리비전(실적 전망 수정) 중 4번이 하향 조정되었습니다. 이는 기업의 어닝 컨센서스가 전반적으로 악화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또한 3개월 및 1개월 매출 트렌드에서도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하며 매출 전망도 좋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악화된 어닝 전망과 매출 트렌드로 인해 AAOI는 포트폴리오에서 제외되었습니다.
미국 30년물 국채 금리가 장중 5.337%까지 치솟으며 2007년 이후 약 19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경기 둔화 신호가 곳곳에서 감지됨에도 불구하고 금리가 하락하지 않는 이례적인 현상으로 평가됩니다. 일반적으로 경제가 둔화되면 안전자산 선호 심리로 국채 금리가 하락하는 경향을 보이는데, 현재는 다른 요인들이 금리 상승을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미국 재무부는 지난주에만 총 1250억 달러 규모의 국채를 새로 발행하며 국채 공급 과잉을 야기했습니다. 2026 회계연도 재정 적자는 1.9조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며, 이는 정부가 지속적으로 국채를 발행할 수밖에 없는 구조적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결과적으로 미국의 GDP 대비 연방 부채 비율은 현재 101% 수준에 도달했으며, 이는 국채 금리 상승 압력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AI 인프라 투자는 기업의 이익, 주가, 금리, 원자재 및 전력 시장에 동시에 영향을 미 미치고 있습니다. 빅테크 기업들의 대규모 지출은 공급 업체들의 실적으로 유입되어 기업 이익을 증가시키고, 이는 AI 인프라 관련 수혜주들의 주가 급등으로 이어집니다. 또한, 대규모 투자를 위한 회사채 발행은 금리 상승을 유발하며, 데이터센터 건설 수요 증가는 원자재 및 전력 가격 상승을 촉진합니다. 이처럼 AI 투자는 전방위적인 경제 파급효과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채권 금리가 4%를 넘어서면 일반적으로 주식 시장에 부정적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과거 데이터를 분석해보면,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4% 이상이고 S&P 500의 EPS(주당순이익)가 10% 이상 성장하는 조건이 충족될 때, S&P 500의 평균 수익률은 오히려 11.5%로 평소보다 높게 나타났습니다. 다음 해 수익률 역시 10.8%를 기록했으며,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할 확률은 75%에 달했습니다. 이는 높은 금리 환경에서도 기업 실적 성장이 뒷받침된다면 주식 시장이 견조한 수익률을 낼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S&P 500 기업들의 2분기 이익은 전년 대비 50.4% 증가하며 강력한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에너지(+147%), 커뮤니케이션 서비스(+117%), 기술주(+70.4%) 등 특정 섹터의 급격한 이익 증가가 전체 시장을 견인한 결과입니다. 이처럼 미국 기업들의 견조한 실적은 현재 주식 시장의 모멘텀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현재 기업 이익 증가, 주가 상승, 장기 금리 상승, 원자재 및 전력 가격 상승 등은 모두 부채를 이용한 투자 사이클의 결과로 볼 수 있습니다. 과거에도 이와 유사한 부채 기반 투자 사이클이 있었으며, 그 결론은 1998~99년 닷컴 버블 붕괴, 2005~07년 금융위기, 2020~21년 베어 마켓(약세장)과 같이 좋지 않았습니다. 비록 현재 강세장이 즉시 끝날 환경은 아니지만, 과거 사례를 통해 과도한 부채 기반 투자의 위험성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강세장이 끝났다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초기 단계를 넘어 점차 중후반부로 이동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됩니다. 강세장의 중후반부에서는 자본 수요 증가와 중간재 가격 상승이 동반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과잉 투자 사이클은 기업의 투자 수익률이 자본 비용을 하회하기 시작할 때 발생하는데, 현재 시장에서도 이러한 전조들이 나타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시장의 변화를 면밀히 주시하며 투자 전략을 재고해야 할 시점입니다.
유명 경제학자 에드 야데니는 10년 만기 채권 수익률이 4~5% 사이가 정상 수준으로 돌아왔다고 평가했습니다. 이는 금융 위기 이전에 유지되던 범위였으며, 현재의 금리 상승은 경제의 견고함에 대한 시장의 신뢰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해석했습니다. 또한, 금리 상승이 연준의 시장 조작이 아닌 시장 주도형 회귀이며, 5% 수준에서는 매수세가 충분히 유입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에드 야데니는 현재 시장을 1920년대의 유사성을 염두에 두고 '광란의 2020년대'라고 지칭했습니다. 베이비붐 세대가 집단적으로 약 100조 달러에 달하는 순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자산이 은퇴 후 MMF(머니마켓펀드) 등에서 이자 수익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AI 설비 투자가 기업 실적을 크게 끌어올리며 경제 회복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주식 시장이 전속력으로 나아가고 있으며, 연말 S&P 500 목표치 상향도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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