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수급 원점 회귀, 증시 상방 모멘텀 약화
최근 시장 동향을 보면 외국인 수급이 이전의 매수세를 유지하지 못하고 중립으로 돌아섰다. 김민수 레몬리서치 대표는 "오늘 시장 동향으로 쭉 보게 됐을 때는 그냥 뭐 중립으로 끝났습니다. 완전히 중립"이라고 언급했다. 외국인의 선물 매수세가 주식 매도 물량을 상쇄하며 전체적인 상방 모멘텀이 약화됐다. 이에 따라 내일 이후의 시장 방향성을 다시 확인해야 할 시점이다.
미국 PPI와 오라클 실적이 시장의 주요 변수로 떠오르며 국내 증시 향방에 관심이 쏠린다.
최근 시장 동향을 보면 외국인 수급이 이전의 매수세를 유지하지 못하고 중립으로 돌아섰다. 김민수 레몬리서치 대표는 "오늘 시장 동향으로 쭉 보게 됐을 때는 그냥 뭐 중립으로 끝났습니다. 완전히 중립"이라고 언급했다. 외국인의 선물 매수세가 주식 매도 물량을 상쇄하며 전체적인 상방 모멘텀이 약화됐다. 이에 따라 내일 이후의 시장 방향성을 다시 확인해야 할 시점이다.
이러한 포지션은 시장의 방향성을 명확하게 예측하기 어렵게 만든다. 김민수 대표는 "그렇게 되면은 내일부터는 다시 봐야 됩니다. 내일부터 다시 계산대로 가야 됩니다"라고 말하며 향후 차트 움직임을 통한 방향성 확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이번 발표에서 시장에 큰 영향을 미 주지 못할 것으로 예상한다. 대신 유가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다음 달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시장의 중요한 변수가 될 가능성이 크다. 김민수 대표는 "PPI는 뭐 이번에 별로 그냥 썩 좋게 안 나올 거고... 근데 유가가 이렇게 올라오다 보니까 다음 CPI가 더 중요하겠죠"라고 언급하며 차기 CPI에 주목했다.
현재 오라클 차트는 위아래로 방향을 틀 준비를 마친 상태다. 김민수 대표는 "저는 오늘 오라클 실적이 제일 중요할 것 같습니다. 오라클이 열어 줘야 그다음에 하드웨어에 대해서 자신 있게 또 한번 훅 들어오는 모습들이 나오지 않을까 싶고"라고 말하며 오라클 실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앞으로 발표될 CPI와 FOMC 등 주요 이벤트를 앞두고 시장 전체가 뚜렷한 추세보다는 박스권에 머무를 것이라는 전망이다. 김민수 대표는 "결국은 박스권이다. ... 금리 조금 떨어지고 미국 시장이 훅 하고 또 반응을 해서 월요일 날 강하게 들어오잖아요. 음봉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라고 설명했다. 단기적 시장 흐름에 일희일비하기보다는 박스권 내에서의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다. 중요한 이벤트들이 대기 중인 만큼 시장의 변동성을 면밀히 주시해야 한다.
이는 조선업황의 호조세에 대한 기업의 강한 자신감을 나타낸다. 김민수 대표는 "HD 현대중공업이 우리 이제 바빠질 것 같으니까 예 자본금 11%인가 정도 투자할게"라고 언급했다. 이러한 투자는 조선업종의 밸류에이션 재평가 기대로 이어질 수 있다.
최근 환율 변동성 확대는 단기적으로 수출 기대감을 꺾을 수 있다. 그러나 환율은 고정된 상수가 아닌 변수이므로, 기업의 본질적인 물량(Q) 성장에 주목해야 한다는 분석이다. 김민수 대표는 "환율은 어차피 변수다 보니까 상수가 안 되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그걸 가지고 어차피 Q는 계속 이어간다라고 했었을 때 변화를 보는 게 더 맞겠다"고 설명했다. 즉, 단기적인 환율 이슈보다는 기업의 장기적인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본다.
최근 외국인 투자자들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서 약 3조 원 규모의 순매도를 기록했다. 이러한 대량 매도는 복합적인 요인에 기인한다. 수급적 요인과 앤트로픽 상장 준비를 위한 자금 마련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 김민수 대표는 "반도체를 나쁘게 볼 상황은 저는 아직은 아니라고 보이는 거고... 파는 것에 대해서 너무 걱정할 상황은 아닌 거 같다라는 생각이 들어요"라고 언급했다. 그럼에도 한국 반도체 수출 지표는 여전히 견조한 흐름을 유지하여 본질적인 실적 방향성은 훼손되지 않았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국의 반도체 수출 지표는 매우 견조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반도체 관련 주가는 이례적으로 하락세를 보이며 수출 흐름과 큰 간극을 나타낸다. 김민수 대표는 "검은색이 부분들이 한국의 세미컨덕터트 관련된 수출표거든요. 굉장히 견조하게 올라가고 있는데... 이례적으로 벌어져 있어서 위쪽이 꺾이지 않는다면 이건 올라가야 되겠죠"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수급적 괴리는 2015년 이후 처음 나타난 현상으로, 수출 지표가 꺾이지 않는다면 주가도 결국 상승할 것이라는 기대가 있다.
이는 전년 대비(YOY) 흐름보다 현재 시장의 강력한 수요를 더 잘 보여준다는 분석이다. 김민수 대표는 "추위가 봤었을 때 MOM이 두 자리 숫자란 얘기는 이거는 상당히 큰 내용들입니다. ... 지금 시장의 수요를 따라갈동 말동하다라고 하는 정도까지 본다는 얘기는 그만큼 강력하다는 수요를 얘기를 하고 있는데"라고 언급했다. 강력한 반도체 수요로 인해 전 세계 20개 팹이 건설 중이라는 사실은 이러한 흐름을 뒷받침한다.
이는 HBM 생산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나타낸다. 김민수 대표는 "CXMT가 HBM 수요를 보셨어요? 25%래요. 25%. 그러니까 그건 아직 갈 길이 멀단 얘기입니다"라고 설명했다. 낮은 수율은 생산 스케줄 지연으로 이어지며, 중국발 반도체 추격 리스크에 대한 시장의 과도한 우려가 필요 없다는 분석에 힘을 싣는다.
반도체 하반기 및 내년 실적 개선 기대감은 여전하다. 이에 따라 전공정 장비와 후공정 패키징 장비 모두에 대한 균형 잡힌 투자가 중요하다고 IBK투자증권 박근형 부장은 말한다. 박 부장은 "종공종이와 당연히 제일 무난하죠. 편한데 최근에는 후공종 패키징이 굉장히 힘을 받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두산테스나, 주성엔지니어링, 이오테크닉스 등 장비주가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특히 한미반도체는 SK하이닉스 외에 마이크론의 확장세에도 주목해야 한다.
2차전지 관련 투자 의견은 국내와 해외 증권사 간에 엇갈린다. 국내 증권사들은 3분기를 기점으로 양극재 업체의 실적 개선을 기대하며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한다. 반면, JP모건 등 해외 증권사들은 양극재 매도를 권고하고 셀 업체 위주의 투자를 권장한다. 김민수 대표는 "외국계 증거사는 철저하게 어 JP모건입니다. 네. 어, 양극제 사지 마라 이렇게 얘기를 합니다. 그냥 무조건 셀만 사라 이렇게 얘기를 합니다"라고 전했다. 중국 의존도 축소와 경쟁 심화가 2차전지 시장의 주요 변수로 작용한다.
미국 정부가 중국 배터리 우회 공급에 대한 경고를 강화하고 있다. 만약 포드와 CATL의 제휴가 중단되거나 미국 내 중국 배터리 공급망이 차단될 경우 국내 배터리 셀 업체들이 반사이익을 얻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박근형 부장은 "포드가 한 20GB 정도를 한다고 하거든요. 그걸 갖다 막아 버리면 우리가 가져올 룸이 상당히 많다는 것 때문에 셀업체가 그래서 굉장히 수익을 반자 수를 받는다라는 입장"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등 국내 주요 셀 업체들이 미국 시장에서 공급 물량을 확보하는 데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
이는 과거 사소한 사고로 인한 과도한 보험 청구를 줄이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박근형 부장은 "손해 보험 쪽에 너무 많은 게 오다 보니까 그게 좀 강화되는 게 10일부터 이제 결정이 되거든요. 그래서 10일부터 적용이 되기 때문에 상당히 좀 쉬운 어떤 사고 때문에 뭘 이렇게 보험을 청구하고 이런 것들이 좀 어려워져요"라고 설명했다. 또한 보험주는 금리 인상 시기에 수혜주로 분류되며, 금융지주 및 손해보험사 모두 동반 실적 개선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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