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총무단 명의로 이례적인 정당 가입 사과 발표
Jump to 3:53신천지 예수교회 총무단이 12지파장이 모인 자리에서 정당 가입에 대해 공개 사과하는 메시지를 발표했습니다. 강진구 기자는 "신천지 예수교회 정당 가입 사과 발표"라는 발언을 인용하며, 신천지 총무 권한대행이 직접 메시지를 발표한 것은 이례적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사과는 이만희 총회장의 보석 심리를 앞두고 외부의 견제를 의식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민주당 TV가 공식 개국하며 김어준의 뉴스공장과 대립각을 세울 것으로 보이며, 고종 주치의 안상호의 친일 행적이 상세히 드러나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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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예수교회 총무단이 12지파장이 모인 자리에서 정당 가입에 대해 공개 사과하는 메시지를 발표했습니다. 강진구 기자는 "신천지 예수교회 정당 가입 사과 발표"라는 발언을 인용하며, 신천지 총무 권한대행이 직접 메시지를 발표한 것은 이례적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사과는 이만희 총회장의 보석 심리를 앞두고 외부의 견제를 의식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뉴탐사는 민주당과 신천지의 유착 의혹에 대해 정무적인 판단 없이 취재를 지속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강진구 기자는 "저희는 뭐 뉴탐사는 저희는 정무적인 판단 어 저희는 할 생각 없습니다"라고 말하며, 김민석 당대표가 신천지 문제에 대해 원칙적인 입장을 강조했음에도 불구하고 민주당 권리당원 가입 의혹은 명백한 사안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뉴탐사는 이 문제를 지속적으로 추적할 예정입니다.
합동수사본부가 신천지의 민주당 경선 개입 의혹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으며, 특히 경기 북부 조직의 고위직 피해자들을 소환 조사 중이라고 김은도 PD가 밝혔습니다. 시몬 지파가 경선을 지원하기 위해 당원 가입을 시도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일부 후보가 신천지에 먼저 지원을 요청했다는 정황도 언급되었습니다. 현재 합수본은 이러한 의혹의 사실 여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강진구 기자는 신천지 관련 의혹 제기에 대한 비판 측과의 공방에서 교적부 등 내부 명단 확인 여부를 둘러싼 진실 공방이 벌어졌다고 밝혔습니다. 친천지 성향 유튜버들은 물증을 요구하며 김도삼 씨가 2006년 이전부터 신천지 신도였다는 보도 내용이 교적분화 내부 명단 등 입증 가능한 물증에 기반한 팩트인지 질의했습니다. 신천지 내부 교적부는 기록 삭제가 용이하다는 특성이 제기되면서, 실제 신도 여부를 확인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이로 인해 보도 내용의 신뢰성을 둘러싼 논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최고위원 지명 절차를 두고 당내 갈등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한 출연자는 최고위원 지명이 당 대표의 전속적 권한이라는 주장을 내세우며, "최고위하고 당연히 그 사전에 협의를 해야 되는 거 아니냐라고 얘기하는 저건 억지인 거죠"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이에 대해 최고위 의결이 필요하다는 반론이 제기되면서 절차적 정당성 논란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과거 합당 선언 당시 절차적 문제제기가 없었던 점이 지적되었습니다. 출연자는 "이 세 분이 최고의하고 사전 협의도 없이 그렇게 당대표가 일방적으로 합당 선언을 하는 것은 절차에 안 맞는다라고 비판하는 것을 단 한 번도 보지 못했어요"라고 말하며, 당시 최고위원이었던 이성윤 의원 등의 대응이 미흡했음을 비판했습니다. 이는 현재의 당내 절차 논란과 비교되며 주목받고 있습니다.
김민석 당대표는 최근 당내에서 제기된 대통령 탈당 논의에 대해 강하게 반박하며, 이를 "헌법에 대한 무지 내지는 오해에 기초한 것이다"라고 규정했습니다. 그는 "최근에 당내에서 일부 제기된 당정의 완전한 분리라든가 임기 1년차 대통령의 당적 이탈 논의는 헌법에 대한 무지 내지는 오해에 기초한 것이다"라고 발언하며, 당헌 제77조를 근거로 당정 일치와 책임 정치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김 대표의 발언은 당내 논란을 조기에 진화하고, 당의 결속력을 다지기 위한 의도로 풀이됩니다.
민주당 TV의 개국이 유튜브 정치 지형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민주당 TV는 뉴스공장과 같은 시간대에 편성되어 정면 승부를 예고하며, 출연자는 "뉴스 공장이 특히 민주당 내 소식을 다루데 있어서 그동안에 너무 편파적인. 단적으로 예를 든다면 검찰 개혁 이런 문제가 있으면 맨 부르는 게 김용민 의원, 박은정, 이지은 이런 사람들만 모아가지고 아침같이 거의 세뇌하듯이 방송을 한 거예요"라고 비판하며 균형 잡힌 방송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신뢰와 재미를 동시에 잡는 것이 민주당 TV의 관건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민주당 TV가 '민주당판 KTV'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었습니다. 한 대담자는 "민주당판 KTB 형식으로 될 수도 있. 예. 그렇게 가면 제가 보기엔 망할 거예요"라고 말하며, 기존 뉴스공장의 강력한 대항마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과 함께 관변 방송처럼 될 경우 실패할 것이라는 내부 경계론이 나왔습니다. 민주당 TV는 당대표가 약속한 언어와 문화 쇄신의 실현 창구로 평가되기도 합니다.
민주당 TV 개국으로 인해 뉴스공장에 고급 정보의 유입이 줄어들 가능성이 제기되었습니다. 대담자는 "뉴스 공장에는 고급 정보가 모이지 않습니다. 그러면 뉴스 공장에 출연하면 정청래 묻는다. 이런 부분들이 암묵적으로 그런 인식이 형성이 된다면 계속 거기는 팀 정청래에 가까운 신청들은 친청 채널로 점점 고립화될 가능성이 매우 높고"라고 예측했습니다. 고위 인사들이 뉴스공장 출연을 기피하고 전문성과 고급 정보를 가진 이들이 다른 채널을 찾게 되면서, 김어준의 뉴스공장이 '친청 채널'로 고립될 위험이 매우 높아질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국회법 개정안이 통과되면서 패스트트랙 기한이 기존 330일에서 90일로 대폭 단축되었습니다. 대담자는 "이번 개정안의 통과로 90일이면 결론이 납니다. 상임위 60일, 법사위 30일로 기한이 지나면 다음에 자동으로 상정됩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재석 324명 중 찬성 153명, 반대 81명으로 가결된 이 개정안은 상임위 60일, 법사위 30일 체제를 구축하게 되었습니다.
조희대 대법원장의 대법관 추천 과정에서의 독단적인 행보가 국민 주권 침해 및 직권남용 논란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대담자는 "대법관을 누구를 임명할 것인가라고 얘기를 하는 것은 국민의 위임을 받은 선출된 권력이 당연히 행사해야 되는 게 맞는 거예요. 이게 상권 분립이 얘기가 아니고 이건 직권 남용이죠"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조 대법원장은 인사 청문회 당시 위증 논란과 이해충돌 소지가 있었음에도, 대통령과의 사전 협의 관행을 무시하고 독단적인 인사를 강행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김민석 당대표가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론에 대해 완급 조절을 언급하며, "저희들 탄핵될 자격 갖췄으나 국민에게 알릴 시간이 필요하다. 그래서 아직 충분히 알리지 못한 만큼 국민에게 알릴 시간을 좀 더 갖는 게 나쁘지 않다라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탄핵 자격은 갖췄지만 국민 여론 환기 시간이 필요하다며 전국 현수막 게시를 지시했습니다. 이는 당내 통합을 위한 정치적 고려로 풀이됩니다.
김민석 당대표가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의 탄핵 및 의원직 정지 추진을 언급했습니다. 김 대표는 "헌법 정신을 위반한 것은 제명될 사안이다. 그리고 국회의원 과반의 찬성으로 의원 자격을 정지하는 법안이 제출되어 있는 만큼 이 법을 통과시켜서라도 이진숙 의원의 이 자격을 정지해야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헌법 정신 위반을 사유로 제명까지 거론하며, 국회의원 과반 찬성으로 자격을 정지하는 법안이 제출되어 있는 만큼 이를 통과시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국회 앞 화환 설치와 관련하여 행정 절차가 중요하게 작용했습니다. 리키 씨는 "화환을 설치하는 데 있어서도 절차가 필요한데 여기 국회 같은 경우에는 집회 신고를 한 사람들만 이렇게 화환을 설치할 수 있도록 해 놨더라고요. 제가 집회 신고가 되어 있기 때문에 화환을 들여올 수 있었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초기에는 경찰과의 마찰이 있었지만, 집회 신고를 통해 합법적으로 화환을 설치할 수 있었습니다. 이후 화환 철거는 비 소식 및 안전상의 이유로 결정되었습니다.
고종의 주치의였던 안상호의 친일 행적이 드러나면서 독립운동가 김익남과의 대조적인 행보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배기성 씨는 "동경 자혜 전문 의학 학원의 대한제국 관비 유학생 1호입니다. 동료 유학생 김익남하고 둘이 같이 3년을 딱 배우고 완전히 대조된 인생을 삽니다. 김익은 대한제국으로 돌아왔는데 안상호는 9년 동안 동경에 있었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안상호는 대한제국 관비 유학생 동기 1호였지만, 귀국한 김익남이 신흥무관학교 군의관으로 헌신한 것과 달리 9년간 일본에 머물며 친일 행적을 남겼습니다. 그의 행적은 친일 반민족 행위자의 전형적인 모습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안상호는 대표적인 친일 단체인 '대정실업친목회'의 핵심 평의원으로 활동하며 친일 반민족 행위를 저질렀습니다. 강진구 기자는 "대정실업친목회는 조선총독부의 무단 통치를 옹호하며 자력 독립 불가능론을 설파하고 일본 제국의 통치에 순응할 것을 주장했던 대표적인 친일 귀족, 대지주, 자본과 친일 반민족 행위자들의 핵심 인적 네트워크였습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완용을 고문으로, 민영기를 회장으로 두는 등 친일파 인사들이 대거 참여한 이 단체에서 안상호는 16명의 평의원 중 한 명으로 활동하며 조선총독부의 통치 옹호에 적극적으로 나섰습니다. 이는 안상호가 단순한 개인의 친일 행위를 넘어 조직적인 친일 네트워크의 중요한 일원이었음을 보여줍니다.
안상호 일가는 매일신보에 '내선일체 모범 가정'으로 소개되며 친일 행적을 미화했습니다. 강진구 기자는 "내선일체 모범 가정, 기사에 나온 사진이 지금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서울에 제공한 건데, 조선옷은 한 벌도 없고 일본인 가정처럼 키우고 있다. 조선인들과는 그리 상종하는 일이 없어 불편한 일이 없다. 이것이 불행중 다행이다"라고 당시 기사 내용을 인용했습니다. 기사에는 안상호 일가가 조선말을 전혀 하지 않고 일본어만 사용하는 등 철저한 일본식 생활을 강요했다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이는 고종 주치의였던 안상호가 고종 독약설을 유포하거나 가담했다는 의혹에서 벗어나기 위한 신분 세탁 시도로 분석됩니다.
안상호가 80대 노모를 협박하여 토지를 갈취했다는 재판 기록이 1923년 조선일보 기사를 통해 확인되었습니다. 강진구 기자는 "1923년 12월 28일자 조선일보 기사인데요. 경기도 파주군 파평면 토지는 원래 원고의 소유였던 바, 이로부터 9년 전에 원고가 집에 있지 않을 때 박승학의 노모를 협박하여 그 토지를 매매한 것처럼 꾸며서 안상호의 명의로 소유권 보존 증명 수속을 마쳤다"고 기사 내용을 인용했습니다. 이는 안상호가 명당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80대 노모를 협박하여 토지를 매매한 것처럼 꾸며 소유권 보존 증명 수속을 마쳤다는 구체적인 정황을 담고 있습니다. 이후 안상호는 미군에 의해 수용 보상금을 받고 안양으로 이주했습니다.
안양시 블로그에 안상호를 독립운동가로 미화하는 잘못된 정보가 게재되어 논란이 일었습니다. 강진구 기자는 "안양시 블로그에는 안상호 씨가 한동안 항일 민족 의식이 강했던 인물로 취재를 통해 처음 알게 된 안상호 선생님, 안양의 독립운동가가 이리 많다니. 자신의 영역에서도 독립운동을 펼칠 수 있다는 것도 느끼게 해 준 인물이었어요"라고 문제의 서술을 인용했습니다. 블로그는 안상호를 '항일 민족 의식이 강했던 인물'이자 '자신의 영역에서도 독립운동을 펼칠 수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 준 인물'로 소개하며 그의 친일 행적을 은폐하고 미화하려는 시도를 보였습니다. 뉴탐사에서 문제를 제기하자, 최대호 안양시장의 조치로 해당 게시물은 즉시 비공개로 전환되었습니다.
안상호의 아들 안부호가 소록도 갱생원 의무과장으로 재직하던 1949년부터 1952년까지 나환자들을 대상으로 강제 거세와 자궁 적출, 그리고 환자 자녀들에 대한 거세를 자행한 충격적인 만행이 드러났습니다. 강진구 기자는 "안부호가 1949년부터 52년까지 소록도 갱생원에서 의무과장으로 있었을 때, 그곳에서 남자는 강제 거세, 여자는 자궁 적출, 그리고 태어날 애들도 거세했습니다. 나병 환자끼리 결혼해서 자식을 낳으면 정상적인 아이가 나온다는 정설이 있었음에도 그런 만행을 저질렀습니다"라고 증언했습니다. 당시 나병은 유전되지 않는다는 의학적 정설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안부호는 반인륜적인 인체 실험을 감행하여 많은 환자들에게 씻을 수 없는 고통을 안겼습니다. 이는 일제강점기 친일파였던 아버지 안상호의 행적을 넘어선 잔혹한 인권 침해 사례로 기록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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