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론, AI 메모리 수요 급증으로 시장 전망치 상회
마이크론은 회계연도 4분기 조정 주당 순이익(EPS) 33.42달러를 기록하며 LSEG가 집계한 전망치 31.61달러를 크게 웃돌았다.
매출 또한 542억 3천만 달러로 시장 전망치 510억 7천만 달러를 상회했으며, 특히 데이터 센터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배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내 유일한 HBM(고대역폭 메모리) 생산 기업인 마이크론의 산제이 메흐로트라 최고경영자(CEO)는 엔비디아와 맞춤형 HBM 협력 중임을 밝히며 향후 메모리 공급 과잉 우려가 과도한 반응이라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