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 메모리 시장 전망치 상향 조정
Jump to 0:15모건스탠리는 2010년 반도체 매출 전망치를 이전보다 높은 9,810억 달러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이는 전년 대비 2,230억 달러 증가한 의미 있는 성장세입니다. 또한 2017년에는 메모리 시장의 호조에 힘입어 전년 대비 29% 증가한 2조 2,200억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빅테크 기업의 CAPEX 투자 증가와 AI 발전이 메모리 시장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되나, 중국 제조사의 경쟁 심화와 미국 내 인력 부족은 변수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Want the next one from this channel too?
모건스탠리는 2010년 반도체 매출 전망치를 이전보다 높은 9,810억 달러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이는 전년 대비 2,230억 달러 증가한 의미 있는 성장세입니다. 또한 2017년에는 메모리 시장의 호조에 힘입어 전년 대비 29% 증가한 2조 2,200억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지난 6월 세마이컨덕터 판매량은 전년 대비 생산량 기준으로 D램이 373%, 낸드가 406.6% 급증했습니다. 이는 작년과 비교해 낸드와 D램 판매량이 엄청나게 늘어났음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수치는 반도체 시장의 강한 성장세를 보여줍니다.
트렌드포스 자료에 따르면, 아이폰 부품 원가(BOM)에서 메모리 가격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게 증가했습니다. 2015년 3분기 아이폰 17 프로에서는 메모리 가격이 전체 BOM의 약 10%를 차지했습니다. 그러나 2020년 3분기 아이폰 18 프로에서는 이 비중이 34%로 상승했으며, 2017년 상반기에는 42%까지 치솟았습니다. 이는 아이폰 생산에 필요한 메모리 비용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메모리 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는 것은 메모리 반도체를 생산하는 업체들의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등 주요 메모리 반도체 기업들의 주가 상승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됩니다.
메모리 시장의 성장을 위해서는 설비 투자(CAPEX)가 지속적으로 증가해야 합니다.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메타, 스페이스X 등 주요 빅테크 기업들의 미래 CAPEX 전망을 살펴보면, 2010년에 47%까지 올라왔고 11% 정도의 증가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비록 생산량 증가율은 다소 꺾이는 추세이나, 2028년까지는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반도체 시장이 앞으로도 더 성장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메모리 출하량이 급속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전 세계 HPM 비트 출하량은 2023년부터 2027년까지 꾸준히 기하급수적인 증가세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특히 D램 출하량은 2023년 1%에서 시작하여 2027년에는 12%까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메모리 시장의 견조한 성장세를 뒷받침할 것입니다.
키뱅크 컨퍼런스에서 마이크론은 데이터 센터 수요의 절반도 공급하지 못할 정도로 심각한 공급 부족을 겪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마이크론 고객들은 메모리 가격 변동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으며, 일부 고객들은 2030년 이후까지 장기 계약을 체결하며 다년간의 수요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마이크론이 미국에서 메모리를 생산하는 유일한 회사가 될 것이라는 점도 언급되었으며, 이는 시장의 변동성이 적음을 시사합니다. 현재 마이크론은 메모리 자체의 부족 현상을 겪고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반도체 제조 시설은 기계가 아닌 사람이 생산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미국은 최첨단 건설에 수십억 달러를 투자하면서도, 미국 최고 명문대 공학 졸업생 중 반도체 제조 분야에 진출하려는 사람은 3%에 불과합니다. 이에 따라 미국 내 새로운 생산 시설이 가동될 때 메모리 칩 자체보다는 이를 만들 인력이 먼저 부족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됩니다. 마이크론은 현재 메모리 부족을 겪고 있다고 언급하며, 인력 부족이 아닌 메모리 자체의 부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2010년 이후 D램과 낸드의 판매량은 전년 대비 328% 급증했습니다. 또한 평균 판매 단가(ASP)도 각각 242%, 267%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2017년에도 비슷한 수준은 아니지만, D램과 낸드 판매량이 각각 48%, 31%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메모리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이 전망됩니다.
UBS가 분석한 엔비디아 베라 루빈 코어 부품의 내용을 보면, HBM4 메모리 비중이 크게 늘어났음을 알 수 있습니다. 슈퍼칩 총비용 24,297달러 중 무려 62%가 반도체 메모리 비용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는 고성능 컴퓨팅 환경에서 HBM4 메모리의 중요성이 얼마나 큰지를 보여주는 수치입니다.
이전 세대인 블랙웰 울트라 기반 GB200에서는 메모리가 전체 비용의 54%를 차지했지만, 베라 루빈에서는 이 비중이 62%로 증가했습니다. 슈퍼칩의 총비용은 이전 모델 대비 2.1% 증가하는 데 그쳤으나, 메모리 비용만은 2.5배나 상승했습니다. 이는 최신 AI 칩에서 메모리가 차지하는 원가 비중과 중요성이 훨씬 커졌음을 의미합니다.
번스타인에서 제시한 AI의 4가지 스테이지, 즉 트레이닝, 인퍼런스, 어드밴스드 인퍼런스, 에이전트 AI 모두에서 HBM, DRAM, 낸드플래시와 같은 메모리 수요가 높게 나타납니다. 특히 HBM은 트레이닝 단계에서 가장 많이 필요하며, 에이전트 AI 단계에서는 DDR5나 SSD, 낸드플래시 수요가 증가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결론적으로 AI 기술이 발전할수록 메모리에 대한 전반적인 수요는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시티은행은 마이크론테크놀로지의 목표 주가를 메모리 동조화 실적을 반영하여 주당 순이익 수정치를 150달러로 조정했습니다. 이는 이전의 1400달러에서 크게 하향 조정된 수치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티은행은 마이크론에 대한 매수 의견을 유지했습니다. 이러한 조정은 메모리 시장의 변동성과 실적 전망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중국 제조업체들의 경쟁 심화가 가장 큰 위험 요소로 지목됩니다. YMTC는 기존 20만 웨이퍼 생산 능력에 5만~6만 웨이퍼를 추가할 계획이며, 2030년까지 최대 낸드 업체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CXMT 또한 내년에 5만~35만 웨이퍼 생산 능력을 추가하고 2030년까지 60만 웨이퍼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어 경쟁이 가속화될 전망입니다. 미국의 수출 제한으로 미국 내 직접 판매는 제한적이지만, 유럽이나 기타 지역의 데이터센터 판매는 마이크론에 간접적인 영향을 미 미칠 수 있습니다.
SK 하이닉스는 HBM 비중 증가와 제품 출시 연기로 인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시장 예상치를 약간 하회하는 혼합적인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D램의 평균 판매 단가는 전 분기 대비 30%, 낸드 플래시 평균 판매 단가는 전 분기 대비 50% 중반 상승했습니다. 또한, SK 하이닉스는 엔비디아와 5억 달러 규모를 포함한 총 10건의 장기 계약(일반적으로 5년 계약)을 체결하며 미래 수요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UBS는 중국 CXMT의 GP 마진 전망치를 높게 평가했습니다. CXMT는 2027년, 2028년에 각각 75%, 85%, 85%의 EBIT 마진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ASP(평균 판매 가격)가 지속적으로 상승함에 따라 D램의 평균 가격도 오르면서, 2027년, 2028년에는 GP 마진 자체가 82%, 89%, 89%를 넘는 90%에 가까운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는 CXMT가 향후 높은 수익성을 확보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을 시사합니다.
SK 하이닉스의 P/E ratio는 3.4배수, P/B ratio는 4.26 정도로, 현재 상당히 저평가되어 있습니다. 외국인 자금 유입 가능성이 있지만, 주가 자체는 멀티플 문제로 인해 급격한 상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멀티플은 기업이 자본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배분하는지에 따라 결정되는데, 삼성전자가 배당이나 자사주 매입 등을 더 적극적으로 하여 더 높은 멀티플을 받는 경향이 있습니다. 따라서 SK 하이닉스는 실적 대비 저평가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구조적인 문제로 인해 주가 상승에 제약이 있을 수 있습니다.
SK 하이닉스는 전반적으로 저평가되어 있어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수 유입 가능성이 있습니다. 가격이 많이 내려와 상승 여력이 있고 어느 정도 바닥은 확인된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바로 급등하기보다는 주가 상승을 위해서는 기간과 시간 조정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투자자들이 신중하게 접근해야 할 부분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 역시 18만 6천원대가 저점을 찍고 어느 정도 바닥이 확인된 것으로 보입니다. P/E ratio는 3.6배수, P/B ratio는 2.85배수까지 내려와 저평가되어 있어 매수세가 유입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바로 급격히 상승하기보다는 매물대와 저항이 많아 기간과 시간 조정을 거치면서 완만하게 우상향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됩니다.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P/E ratio가 6배수, P/B ratio가 10배수 정도로 SK 하이닉스보다 두 배 이상 높은 멀티플을 받고 있습니다. 이는 자본 배분(주주 배당, 자사주 매입)이 잘 되고 있기 때문이며, 미국 주식이라는 프리미엄도 작용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매도세가 강하게 나타나고 있어 주가 상승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50일선 저항을 많이 받고 있어 주가가 오르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Answers come from the transcript, with the exact spot cited.
Want the next one from this channel too?
When 올랜도 킴 미국주식 publishes, we'll write it up like the one you just read and email it to you.
{channel} published 13 in the last 7 days.
We skip Shorts. You can unfollow any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