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정당 지도부, DJ 추모식 불참…17주기 추도식서 처음
Jump to 0:36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 추모식에 국민의힘 지도부와 이준석 등 보수 정당 인사들이 불참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는 DJ 추모식 역사상 보수 정당 지도부가 불참하는 첫 사례로 기록되었다. 추모식에 참석한 여야 인사들은 김대중 전 대통령의 업적을 기리며 추모의 뜻을 전했다.
김대중 전 대통령 17주기 추모식에 일부 최고위원들이 불참하면서, 정청래 전 최고위원의 잠행과 과거 발언이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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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 추모식에 국민의힘 지도부와 이준석 등 보수 정당 인사들이 불참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는 DJ 추모식 역사상 보수 정당 지도부가 불참하는 첫 사례로 기록되었다. 추모식에 참석한 여야 인사들은 김대중 전 대통령의 업적을 기리며 추모의 뜻을 전했다.
정청래 전 최고위원이 당분간 공식 활동을 중단하고 칩거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는 최근 여러 논란 속에서 나온 결정으로, 그의 향후 행보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그는 당분간 언론과의 접촉을 피하고 개인적인 시간을 가질 것으로 예상된다.
정청래 전 최고위원이 과거 '할 말 하고 참고 제가 스님도 아닌데 살이 나올 정도였습니다'라고 발언한 것이 논란이 되고 있다. 이 발언은 불교계 정서를 고려하지 않은 부적절한 표현이라는 지적이 제기되었다. 당시 발언의 맥락과 관계없이 종교적 민감성을 침해할 수 있다는 비판이 이어졌다.
김대중 전 대통령 추모식 공식 현장에 최고위원 중 3인이 불참한 사실이 확인되었다. 현장에 참석한 인사들은 최민희 최고위원을 포함한 몇몇 최고위원들이 자리에 없었다고 언급했다. 이는 중요한 추모 행사에 대한 일부 최고위원들의 참석 태도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김대중 전 대통령 추모식 당일, 묘역 참배 후 현충관에서 진행된 본행사에는 박선원, 서영교 최고위원만이 참석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박선원 최고위원은 현충원에서 정식으로 참배하고 10시에 본행사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다른 최고위원들은 묘역 참배까지만 참여하고 본행사에는 불참해 공식 행사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낳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공식 행사가 시작되기 전 개별적으로 자리를 뜬 것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었다. 진행자는 오전 9시 반부터 10시까지 30분가량의 공백 시간에 최고위원들이 현장을 떠났다고 지적했다. 이는 단순한 시간 문제라기보다 공식적인 추모 행사에 대한 태도 문제로 비춰지며, 최고위원으로서의 책임감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최고위원들이 당선 여부에 따라 공식 행사의 참석 여부를 결정한다는 비판이 제기되었다. 진행자는 정청래 후보가 당 대표가 되었으면 추모식에 참석했을 것이라며, 당선되면 가고 낙선하면 안 가는 자리인지를 물었다. 이러한 태도는 공적인 자리와 책임감에 대한 그들의 인식을 의심하게 만들고 있다. 선거 결과와 상관없이 중요한 추모 행사에 참여하는 것이 마땅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개별적으로 묘역 참배 후 현충관 본행사에 불참한 것은 이러한 비판을 더욱 부추겼다. 그들이 단순히 개인적인 일정을 이유로 불참했다고 하더라도, 공식 행사에 대한 소홀함으로 비춰질 수 있다. 이는 그들의 정치적 입지와 무관하게 비판받을 수 있는 부분으로 지적된다.
또한, 최고위원들이 본선에 진출하지 못했거나, 경선에서 낙선했다고 해서 중요한 추모식에 불참하는 것이 정당화될 수 없다는 목소리가 높다. 이는 최고위원으로서의 공적인 역할과 책임감을 망각한 행동으로 해석될 수 있다. 정치인의 공적 행사는 개인적인 감정이나 선거 결과와는 별개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점이 강조되었다.
이러한 논란은 최고위원들의 기본적인 윤리 의식과 공인으로서의 태도에 대한 질문으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김대중 전 대통령의 추모식은 단순한 행사를 넘어, 역사적 의미를 지니는 자리임을 고려할 때, 그들의 불참은 더욱 큰 실망감을 안겨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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