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는 부진, 코스닥은 상승
Jump to 0:58현재 국내 증시는 코스피와 코스닥이 상반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코스피는 부진한 모습을 이어가는 반면, 코스닥은 2% 가까이 상승하며 상대적으로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백인재 부센터장은 "코스피가 안 좋아요. 코스닥은 코스닥은 2% 가까이 상승을 하고 있습니다"라고 현재 상황을 진단했다.
메모리 반도체 업종의 반등을 이끌 핵심 동력은 주주환원 정책이며, 그 발표 시기가 시장 흐름에 결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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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국내 증시는 코스피와 코스닥이 상반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코스피는 부진한 모습을 이어가는 반면, 코스닥은 2% 가까이 상승하며 상대적으로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백인재 부센터장은 "코스피가 안 좋아요. 코스닥은 코스닥은 2% 가까이 상승을 하고 있습니다"라고 현재 상황을 진단했다.
최근 며칠간 시장은 기대했던 메모리 반도체 업종의 상승보다는 다른 업종들로 순환매가 이루어지고 있다. 이는 백인재 부센터장의 기대와는 다른 양상인데, 메모리 업종의 상승이 선행된 후에 순환매가 일어나는 것이 시장에 긍정적일 것이라는 판단이었다.
그는 "시장은 지금 한 며칠간이 계속 우리가 기대하던 메모리의 상승보다는 다른 업종들로 지금 확산 순환매가 이루어지고 있었습니다. 이게 사실은 제가 생각하기에는 좀 이게 한 7,400이나 7,500 정도 간 다음에 이런 일들이 일어나면은 좋겠다는 기대를 했거든요. 그래야지 수급도 풀리고 또 이렇게 물려 있던 우리 많은 투자자들도 기지개도 펴고 그럴 수 있는 기회라고 봤는데 사실이 여기서부터 확산이면 엄밀히 얘기하면 조금 약세장 같은 그런 느낌입니다"라고 밝혔다.
백인재 부센터장은 한국 증시의 중심이 메모리 반도체임을 강조하며, 메모리 업종의 강력한 반등 없이는 시장이 계속 순환매 장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메모리 반도체가 전체 시장의 50% 이상을 차지하기 때문에 이들이 시장을 이끌지 못하면 확산과 순환매가 반복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그는 "메모리를 위시 우리나라 장은 메모리가 중심이에요. 어쩔 수 없습니다.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이들이 반등하면서 끌고 나가지 않으면 시장은 계속 이렇게 확산과 그 순환매 이런 장세를 계속 펼칠 것이고 그동안 아무도 안 보고 있던 힘들었던 그 코스닥 지금 올라도 아직도 고점 대비는 -3%거든요. 그러니까 그런 시장들이 계속 왔다 갔다 하겠는데요"라고 설명했다.
메모리 업종의 반등을 이끌어낼 가장 중요한 요소로 '주주환원' 정책이 지목됐다. 백인재 부센터장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두 메모리 기업의 주주환원 발표가 시장 반등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미리 말씀드리지만 주주환원이 가장 지금 중요한 키포인트다. 결국에는 메모리 회사들이 투탑이 여기서 반등을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지금은 주주환원 얘기밖에는 없고요. 지난주에도 늘상 얘기했지만 계속 얘기했지만 시장 관계자들, 기업 관계자들은 얼른 준비해서 발표를 해 주셔야 된다. 안 그러면은 골든 타임을 놓칠 수 있어요"라고 역설했다.
백인재 부센터장은 주주환원 발표 시기를 놓치면 주가 상승 동력이 크게 약화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기술적 분석도 중요하지만, 반등을 이끌 만한 호재성 소식이 적시에 나오지 않으면 같은 재료로도 주가를 끌어올릴 힘을 잃게 된다는 분석이다.
그는 "저는 기술적 분석도 되게 중요한데 여기서 그 반등을 이끌어낼 만한 호재성 얘기들이 나오지 않으면요. 계속 좀 지지부진하면서 오히려 같은 재료로 주가를 상승시킬 수 있는 그 힘을 많이 잃게 되거든요. 이게 시기가 늦어지면요. 저는 그게 되게 중요하다고 여겨지고"라고 말했다.
삼성전자의 주주환원 발표 시기에 대해 백인재 부센터장은 '베리순'이라는 언급이 이번 주 중이었으면 좋겠다는 개인적인 바람을 드러냈다. SK하이닉스는 2분기 또는 3분기 중에 발표하겠다고 밝혔으나, 적어도 8월 중에는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러한 주주환원 발표가 메모리 업종 전반의 반등 시점을 결정하는 중요한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삼성전자는 SK하이닉스에 비해 상대적인 비교 우위를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삼성전자가 시장에서 의미 있는 모습을 보여주며 주가 하락폭이 덜하고 반등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는 것이다.
2분기 컨퍼런스 콜 이후, 백인재 부센터장은 "확실히 삼성전자가 에스뉴스보다 좀 더 비교 우위에 있다. 주가도 그렇고 모멘텀도 그렇고 그런 생각이 좀 드네요"라고 언급하며 삼성전자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을 내비쳤다.
백인재 부센터장은 레버리지의 폐해로 인해 국내 시장이 큰 혼란을 겪었음을 지적하며, 이에 대한 의미와 시사점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그는 "이거는 지금 레버리지 얘기를 하고 싶은 겁니다. 레버리지의 폐해로 인해서 우리 시장이 큰 혼란을 겪었는데 그것이 의미하는 거, 시사하는 바가 뭔가. 이 이유를 우리는 또 봐야 되잖아요"라고 설명하며, 레버리지 문제가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주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금리 인하와 동결 시기의 시장 반응을 LTCM(롱텀 캐피탈 매니지먼트) 사례와 현재 AI 레버리지 상황에 빗대어 설명했다. 1998년 LTCM은 러시아 국채 투자 실패 후 금리 인하로 반등을 경험했지만, 지금은 금리 동결을 통해 반등이 일어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백인재 부센터장은 금리 인하가 더 좋겠지만 현재로서는 인상을 기대하기 어렵고, 최근 고용 둔화로 인해 금리 인상 기조가 꺾인 것이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LTCM은 롱텀 캐피탈 매니지먼트라는 회사거든요. 98년에 러시아 국채를 샀다가 다 말아먹고 분해됐죠. 금리 인하로 인해 반등이 있었고, 지금은 금리 동결을 통해 반등이 일어나고 있다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금리 인하를 하면 더 좋겠지만, 금리 인하를 하진 않겠죠. 그런데 최근 고용 둔화를 확인하고 나서 금리 인상 기조가 조금 꺾이지 않았나요?"라고 말했다.
시장의 거시적(매크로) 촉매제(트리거)에 대해 금리 인상 중단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과거에는 금리 인하가 주요 트리거였지만, 현재는 금리 인하를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백인재 부센터장은 "매크로 트리거가 어디냐라고 하면은 결국에는 금리 인하였는데, 지금은 금리 인하의 기조를 보기는 어렵고 오히려 인상을 얘기하고 있는 중이기 때문에, 인상을 안 했으면 좋겠다라는 시장 분위기만 형성돼도 저는 충분한 트리거로 만들 수 있을 겁니다. 강력한 방아쇠는 아니겠지만요. 중요한 거는 결국 종전 얘기로 가야 된다는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거시적인 건 지금 타코밖에는 없구나라는 생각은 듭니다"라고 언급하며, 금리 인상 중단만으로도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강조했다.
고용 둔화 지표 확인으로 인해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금리 동결 기대가 확대되면서, 당분간 금리 걱정을 덜 수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전월과 시장 예상치를 크게 하회하는 고용 둔화가 뚜렷해지면서, 여러 리포트에서 '매우 완만한 속도의 회복 경로'를 언급하고 있다.
백인재 부센터장은 "결국에는 타코가 트리거가 될 거라는 얘기 드리고요. 일단 금리 걱정은 잠시 접어뒀으면 좋겠습니다. 왜냐하면 연준의 금리 동결 기대가 좀 확대됐습니다. 고용 둔화를 확인했고요. 전월과 시장 예상 모두 크게 하회했고 고용 둔화가 뚜렷해졌고, 여러 리포트들을 보면은 '매우 완만한 속도의 회복 경로에 있다' 이런 얘기들이 나오는데, 결론은 9월에는 아직 금리 인상은 안 할 수 있는 가능성이 훨씬 더 높아지고 있다는 분위기입니다. 우리 주식은 금리에 반응할 수밖에 없습니다. 금리에 대한 걱정을 고용 둔화로 인해 보여주는 지표는 완화되었기 때문에 잠깐 접어두자는 말씀드리고 싶은데요"라고 설명했다.
금리 걱정을 '잠시' 접어두자는 표현에 대해 백인재 부센터장은 시장의 높은 변동성을 강조하며 신중한 접근을 당부했다. 금리 환경이 언제든 변할 수 있음을 인지하고 지속적으로 거시경제 지표를 주시해야 한다는 의미이다.
그는 "중요한 거는 제가 빨간 하이라이트를 어디에 쳤냐입니다. 사실 여기에 주어는 금리니 여기에 노란색을 칠했어야 하는데, 제가 '잠시'라고 한 거는 그만큼 변동이 크다.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른다. 계속 시장 매크로 지표는 주시해야 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금리 인상이 '중단(퍼즈)'된 시기를 활용해 국내 증시가 빠르게 반등하고 안착하여 상승 추세로 전환해야 한다는 전략이 제시됐다. 이는 금리 인하가 아닌 동결만으로도 시장에 긍정적인 모멘텀을 줄 수 있음을 시사한다.
백인재 부센터장은 "스탑이 아니고 그냥 퍼즈다. 잠깐. 네. 잠깐 잠시라도 근데 이게 의미가 있거든요. 이때 우리는 얼른 빨리 반등을 이뤄내서 약간 안착하는, 그래서 상승 추세로 다시 전환하는 그런 모양이 나타나기만 해도 우리는 성공하고 성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SK하이닉스는 2023년 1월 27일 주가 80만 원일 때 약 12조 원 규모의 자사주를 소각했지만, 이후 ADR 상장을 통해 주식을 재발행하여 40조 원가량을 조달했다. 이러한 과정은 회사에는 긍정적이었을 수 있으나, 백인재 부센터장은 이제는 주주 환원으로 초점을 옮겨야 할 시기라고 지적했다.
그는 "SK하이닉스 주가가 1월 27일 80만원일 때 자사주 소각을 합니다. 12조 정도 소각했어요. 소각하는 것까지 좋았는데 또 ADR을 상장했죠. 그러면서 다시 주식을 발행한 겁니다. 발행을 했으니까. 여기서 40조 정도를 조달하는데 성공을 해요. 따지고 보면 회사는 엄청나게 좋은 상황으로 만들었죠. 근데 이게 주주한테 좋은 거냐? 돈을 소각하는 건 좋았는데 다시 발행해서 조달도 했으면 이제 주주 환원으로 넘어가야 되는 시기라는 말씀입니다. 하이닉스는 3분기 이내 마련할 것이고, 삼성전자는 빨리 '베리 순' 할 겁니다. 마이크론은 100% 주주환원에 사용하겠다고 했죠"라고 설명했다.
일본의 메모리 업체 키옥시아는 실적 발표 후 주가가 급락했지만,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하며 즉시 반등에 성공했다. 키옥시아는 시가총액의 3%에 해당하는 자사주 매입 계획을 공시하며 시장의 신뢰를 회복했다.
백인재 부센터장은 "키옥시아가 실적 발표 후 급락했지만 주주 환원 정책으로 바로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시총의 3%를 자사주 매입으로 확보했다는 공시를 냈습니다. 이런 정책들이 우리 메모리 업체에 지금 필요한 상황입니다"라고 말하며, 국내 메모리 업체들도 이와 같은 주주환원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SK하이닉스가 인수한 10조 원 규모의 솔리다임이 현재는 100조 원의 가치를 가질 가능성이 있다는 평가 속에, 이 회사의 중복 상장 우려가 제기되었다. 솔리다임이 상장될 경우 SK하이닉스 본주의 이익을 훼손할 수 있다는 부담이 있다는 것이다.
백인재 부센터장은 "SK하이닉스가 인수한 10조 원짜리 회사 솔리다임이 지금은 100조 정도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만약 솔리다임이 중복 상장된다면 본주의 이익을 훼손시킬 수 있다는 부담이 있습니다. SK하이닉스는 이 뉴스에 대해 확인 후 한 달 이내 공시하겠다고 밝혔지만, 이는 오히려 상장 가능성에 대한 의혹을 불러일으켰습니다"라고 언급하며, 이 문제가 주주 가치에 미칠 영향을 경계했다.
SK하이닉스는 2018년 미중 무역 분쟁 시기에 키옥시아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했고, 8년이 지난 현재 투자금 일부를 회수하는 데 성공했다. 키옥시아와 솔리다임 모두 낸드(NAND) 기업인 만큼, 이러한 투자는 SK하이닉스가 낸드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대하려는 자체적인 청사진으로 해석될 수 있다.
백인재 부센터장은 "2018년 미중 무역 분쟁 때 SK하이닉스가 키옥시아에 대규모 투자를 했고, 8년이 지난 지금 투자금 일부를 회수했습니다. 키옥시아와 솔리다임 모두 낸드 기업이므로, 이는 낸드 시장에서의 입지를 넓히는 SK하이닉스 자체적인 청사진으로 볼 수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SK하이닉스의 행보에 대한 아쉬움이 있는 반면, 삼성전자의 주주환원 정책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기존 주주환원 규모가 약 9.7조 원이었으나, 시장에서는 100조 원에서 심지어 200조 원까지 확대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백인재 부센터장은 "SK하이닉스의 행보가 아쉬운 반면, 삼성전자의 행보는 기대가 됩니다. 기존 주주 환원 규모가 9.7조 원 정도였는데, 100조 원에서 심지어 200조 원까지 이야기되고 있습니다. 이는 매우 기대되는 부분입니다"라고 밝히며, 삼성전자의 주주환원이 시장에 미칠 긍정적인 영향을 강조했다.
골드만삭스의 전망에 따르면, 외국인 투자자들은 한국 증시의 펀더멘탈을 여전히 매력적으로 평가하며, 반도체 사이클이 더 크고 장기적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이들은 한국 시장의 레버리지 급락과 디레버리지 완화 상황을 정확히 인지하고 있으며, 펀더멘탈상 주가가 더 상승해야 한다고 보고 있다.
백인재 부센터장은 "골드만삭스의 전망은 외국인 투자자들이 우리 시장을 어떻게 보는지 보여주는 중요한 시사점입니다. 그들은 한국 증시의 레버리지 급락과 디레버리지 완화를 정확히 알고 있으며, 펀더멘탈로 볼 때 더 높이 가야 한다고 말합니다. 한국 시장 펀더멘탈이 매력적이고 반도체 사이클이 더 크고 장기적이라고 확신하며, 삼성전자를 확신 매수 종목에 포함했습니다. 외국인 수급이 대거 복귀하면 코스피 12,000이 올 것이라는 얘기입니다"라고 설명하며, 삼성전자를 확신 매수 종목에 포함시켰다고 밝혔다. 외국인 수급이 대거 복귀할 경우 코스피 12,000선 도달 가능성도 언급했다.
백인재 부센터장은 투자자들이 외국인 투자자들의 긍정적인 한국 시장 전망을 신뢰하고, 메모리 반도체를 포트폴리오에 꼭 담아야 한다고 제언했다. 어려운 시장 상황이지만, 메모리 반도체의 상승 시기를 향유할 준비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는 "외국인 투자자들이 한국 시장에 대해 긍정적인 방향성을 제시하고 들어올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투자자들이 상기하고 버틸 힘을 얻었으면 합니다. 어려운 시장이지만 메모리 반도체를 포트폴리오에 꼭 담고 있다가 상승 시기를 향유해야 합니다. 장세가 불안정하므로 일부는 트레이딩을 해도 좋습니다"라고 조언하며, 시장의 불안정성을 고려해 일부는 트레이딩 전략을 활용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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