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장 바닥 확인, 바이오에서 기회 모색
Jump to 0:05이영훈 이사는 현재 코스닥 시장이 바닥을 확인한 것으로 보이며, 바이오 섹터에서 조심스럽지만 기회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과거 코스닥 시장의 흐름과 현재 시장 분위기를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이러한 결론에 도달했다고 설명했다.
코스닥 시장이 바닥을 확인하고 있지만, 2차전지는 단기 모멘텀에 그칠 것이며, 바이오 섹터에서 기회를 찾아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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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이사는 현재 코스닥 시장이 바닥을 확인한 것으로 보이며, 바이오 섹터에서 조심스럽지만 기회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과거 코스닥 시장의 흐름과 현재 시장 분위기를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이러한 결론에 도달했다고 설명했다.
발 빠른 자금들이 코스닥 종목을 매도하고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 같은 대형주로 이동하는 경향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고 이영훈 이사는 지적했다. 그는 이러한 현상이 개인 투자자들 사이에서도 관찰되며, 자신 역시 주변 후배들에게서 관련 정보를 많이 접했다고 덧붙였다. 이는 시장 참여자들이 위험 회피 심리로 인해 안정적인 대형주를 선호하는 현상으로 풀이된다.
이영훈 이사는 사석에서 연기금의 투자 행태를 비판했다고 밝혔다. 그는 연기금이 리밸런싱을 제대로 하지 않아 주가가 빠지자 7월 내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매수하는 행태를 보였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최근 연기금이 이들 대형주를 며칠간 매도하기 시작했으며, 이 자금 중 일부가 코스닥 시장으로 넘어가는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연기금의 투자 전략에 변화가 생기고 있음을 시사한다.
알테오젠이 오랜만에 라이선스 아웃에 성공하면서 코스닥 시장 상승을 견인하는 역할을 했다고 이영훈 이사는 평가했다. 이는 바이오 섹터에 대한 투자 심리를 개선하고, 전반적인 시장 분위기 전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다행이라고 얘기를 해야 되겠죠. 그 알테오젠이 어쨌든 라이선스 아웃을 정말 오랜만에 하나 해 줬고요.
이영훈 이사는 투자자들에게 알테오젠과 할로자임의 시가총액을 비교해 볼 것을 제안했다. 그는 당시 두 회사의 시가총액이 1조 원 이내로 비슷하게 형성되었을 때, 알테오젠의 주가가 바닥권이라고 판단했다고 언급했다. 특히 알테오젠이 할로자임보다 사업 확장성 측면에서 더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어 저평가되어 있다고 강조하며, 이는 향후 기업 가치 상승의 여지가 크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알테오젠 대표는 기사를 통해 연말까지 추가적인 라이선스 아웃을 기대할 부분이 있는 것 같다는 뉘앙스의 발언을 했다고 이영훈 이사는 전했다. 이는 향후 알테오젠의 실적과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소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리가켐바이오에 국민성장펀드가 5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통해 유입되었으며, 발행가 기준으로 9만 5천 원 근처였다고 이영훈 이사는 언급했다. 리가켐바이오는 플랫폼 기업으로서 라이선스 아웃을 상당수 성공한 이력이 있어, 장이 극단적으로 나쁘지 않다면 이 유입 자금을 통해 하단을 어느 정도 지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이영훈 이사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바이오텍 중에서도 라이선스 아웃 경험과 과거 레퍼런스를 보유한 기업들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단순히 이슈로 인해 주가가 급등했던 기업들보다는, 실제적인 성과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기업들이 안정적인 투자처가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는 바이오 섹터 내에서도 옥석 가리기의 필요성을 시사한다.
이영훈 이사는 바이오 기업 투자 시 현금 흐름이 안정적이고, 라이선스 아웃 이력이 있으며 추가적인 계획이 있는 회사들을 리스팅하고 수급을 체크해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특히 기관 수급이 들어오는 회사들이 많다며, 이러한 기업들을 면밀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영훈 이사는 코스닥 승강제 도입보다 가이드라인을 명확하게 제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실적을 편입 기준으로 삼는 것은 코스닥 시장의 본래 취지와 맞지 않으며, 시가총액 등 다른 기준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말했다. 코스닥 시장은 기술력 있는 초기 기업의 성장을 돕는 역할을 해야 한다는 취지를 강조한 것이다.
이영훈 이사는 코스닥 승강제가 특정 종목 수로 제한되어서는 안 된다고 비판했다. 그는 예를 들어 70개 종목으로 제한할 경우, 하나가 더 들어오면 하나를 빼야 하는 식의 접근은 옳지 않다고 주장했다. 대신 요건을 충족하고 검증된 기업이라면 더 많이 편입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정상적인 운영 방식이며, 단순히 개수로 제한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영훈 이사는 정부가 연초부터 코스닥 3천 시대를 얘기해 놓고 지금까지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지금 시간이 없다고 해서 섣불리 결정을 내리는 것은 옳지 않으며, 충분한 시간이 있었던 만큼 시장이 납득할 수 있는 명확한 기준을 정리하여 제시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는 시장의 신뢰를 회복하고 예측 가능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영훈 이사는 코스닥 기업에 실적 기준을 엄격하게 적용할 경우 현재 상장되어 있는 기업 중 태반이 상장되어서는 안 되는 상황이 발생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바이오와 같은 산업은 초기 연구개발 단계에서 매출이나 이익이 발생하기 어렵기 때문에, 실적만을 기준으로 삼으면 상장 자체가 불가능해진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러한 접근 방식이 코스닥 시장의 본래 목적과 맞지 않는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영훈 이사는 코스닥 상장 심사 과정에서 기업이 상장 시 제시한 사업 설명서나 투자 설명서의 내용 이행 여부를 검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기업들이 상장할 때 제시하는 예상 매출 등의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을 경우에는 당연히 페널티를 부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반면, 제시한 목표를 초과 달성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보여준 회사에 대해서는 오히려 플러스 알파를 제공하여 인센티브를 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는 기업의 책임감 있는 경영을 유도하고, 투자자 보호를 강화하는 방안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영훈 이사는 국내 소부장 기업들 중에서도 글로벌 넘버원과 같은 독보적인 기술력을 가진 기업들은 당연히 인정하고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단순히 숫자가 잘 나온다는 이유만으로 범용 제품을 만드는 회사들까지 모두 코스닥 시장에 포함시키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그는 코스닥 시장의 본래 취지에 맞는 선별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영훈 이사는 AI 투자, 재생에너지 투자, 한국판 IRA법 도입 등 다양한 이슈로 2차전지 섹터가 주목받았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최근 발표된 실적(어닝)을 기준으로 볼 때, 2차전지 섹터가 본격적인 상승 국면에 진입했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평가했다. 그는 현재의 관심은 모멘텀에 의한 수급 유입에 가깝다고 분석하며, 아직까지는 후한 점수를 주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금 국내 쪽에서 AI 투자 맞물려 가지고 권역별로 투자가 들어가게 되니까 재생 에너지 쪽 투자 많이 들어가게 되고. 그다음에 한국판 IRA 법 도입해서 보조금 주고 이런 이슈들 나오면서 관심을 받았잖아요. 일단 어닝 최근에 나온 것만 놓고 얘기하면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아직까지 후한 점수를 주고 싶지 않아요.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돌아서는 느낌은 아닌 것 같고.
이영훈 이사는 2차전지 섹터의 현재 상승세는 주로 모멘텀에 의한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그는 이러한 상승이 실제 실적(숫자)으로 검증되기 위해서는 아직 시간이 더 필요할 것으로 개인적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2차전지 관련 기업들의 실질적인 성장세가 아직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는 분석으로 풀이된다.
이영훈 이사는 전기차 시장의 현재 상황에 대해 분석했다. 그는 미국 전기차 시장이 이번에 역성장을 기록했으며, LG솔루션이 유럽에서 수주한 물량의 경우 매출로 바로 이어지지 않고 2028년 이후에나 반영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즉, 대규모 수주가 있었더라도 실제 매출로 이어지는 시점에는 상당한 시차가 존재한다는 점을 지적하며, 이는 2차전지 관련 기업들의 단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을 낮추는 요인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영훈 이사는 2차전지 주식들이 여전히 특정 구간에 갇혀 있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전망했다. 그는 단기적인 로봇 관련 이슈 등으로 일시적인 반등은 가능하겠지만, 추세적인 상승 흐름을 만들기까지는 어려움이 따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는 2차전지 섹터에 대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이영훈 이사는 코스닥 시장에서 주도주를 찾기 어렵다고 평가했다. 그는 정부의 시장 활성화 노력에도 불구하고, 어떤 섹터가 지수를 강하게 견인할 수 있을지 고민해 봤지만 밸류에이션으로는 접근이 불가능하다고 지적했다. 모멘텀으로 접근한다고 해도 휴머노이드와 같은 신기술 분야는 기술적인 완성도, 즉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기술적 완성도를 통해 시장의 신뢰를 얻고 양산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가 이루어져야 하는데, 코스닥 기업 중에는 이를 제대로 보여준 회사가 거의 없다고 덧붙였다. 결국 코스닥 시장이 안정적인 주도주 없이 개별 이슈에 의존하는 경향이 크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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