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산 투자와 리밸런싱으로 하락 위험을 낮추는 ETF
ETF는 여러 종목을 묶은 형태로, 개별 주식과 달리 분산 투자 효과를 제공하며 하한가 위험이 낮아 투자자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준다.
순자산 가치가 50억 미만일 경우 상장 폐지될 수 있지만, 휴지가 되지 않고 분배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투자금을 보호한다. 코스피와 코스닥의 상장 폐지 기준보다 안정적인 대형주 위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야 한다.
위험을 낮추고 장기 수익을 노리는 ETF 투자 전략과 자산 배분법이 제시됐다.
ETF는 여러 종목을 묶은 형태로, 개별 주식과 달리 분산 투자 효과를 제공하며 하한가 위험이 낮아 투자자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준다.
순자산 가치가 50억 미만일 경우 상장 폐지될 수 있지만, 휴지가 되지 않고 분배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투자금을 보호한다. 코스피와 코스닥의 상장 폐지 기준보다 안정적인 대형주 위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야 한다.
액티브형 ETF는 매일, 패시브형 ETF는 3개월 단위로 성과가 낮은 종목을 교체하며 지수 내에서 실적이 좋은 기업으로 구성이 계속 바뀌어 시가총액이 우상향한다.
이러한 자동 리밸런싱 덕분에 개별 종목 투자자가 겪는 물리거나 손실 보는 상황을 시스템이 스스로 방어한다. 지난 20년 기준으로 나스닥은 약 18배, S&P 500은 약 5배 상승한 바 있다.
코스피 200이나 코스닥 150과 같은 국내 지수 추종 ETF도 이와 유사한 리밸런싱 과정을 거친다.
박민수 작가는 글로벌 경쟁력을 고려해 S&P 500, 나스닥 100,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등 대표 지수에 40~50%를 배분하고 코스피·코스닥 투자는 신중할 것을 권고했다.
관심 섹터 ETF 2~3개에 40%를 할당하고 월배당 커버드 콜 상품은 20% 이내로 제한하는 전략이 유효하다.
커버드 콜은 분배금 지급 후 주가가 낮아지는 '조삼모사' 특성을 가지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시장의 수익률을 능가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시장 수익률만큼 거두는 투자가 효율적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나스닥 100을 20년 전부터 적립식으로 투자했다면 약 10배의 수익을 올릴 수 있었을 것이라고 박민수 작가는 말했다.
개별 섹터보다 나스닥 100이나 S&P 500과 같은 대표 지수가 장기적으로 우상향하는 경향이 있다.
시장의 수익률 이상 나기가 어렵다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많은 좋은 종목을 펀드에 담아서 시장 수익률만큼 거둬라.
패시브 ETF는 지수를 추종하고 액티브 ETF는 운용 전략을 통해 수익률을 극대화한다. 상승장에서는 액티브형이 패시브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는 경향이 나타난다.
박민수 작가는 상반기 기준으로 1년 동안 액티브형 ETF가 30~40%의 높은 수익률을 보였다고 언급하며, 액티브형은 수수료가 비싸지만 공격적인 투자를 통해 더 강한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워런 버핏은 자신이 죽거든 재산의 90% 이상을 S&P 500 추종 ETF에 담으라고 권했다. 지난 10년간 S&P 500은 매년 13% 이상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대표 지수 투자는 적절한 위험을 감수하면서도 안정적인 복리 수익을 얻는 중위험 중수익 전략으로 평가된다.
최근 20년간 S&P 500이 5배 상승한 반면, 나스닥 100은 18배 상승했다. 나스닥 100은 기술주 비중이 높아 AI 등 미래 산업 성장의 혜택을 더 크게 받을 수 있다.
S&P 500은 방산, 은행, 석유 등 다양한 섹터가 포함되어 있어 기술주 비중이 상대적으로 적다. 박민수 작가는 AI 등 기술주가 세상을 바꿀 것이므로 더 큰 멀티플을 기대할 수 있는 나스닥 100을 권유했다.
커버드 콜은 주식 매수(상승 배팅)와 콜옵션 매도(하락 배팅)를 결합한 상품이다. 옵션 매도자가 받는 '옵션 프리미엄'으로 배당을 지급하는 구조를 가진다.
옵션 매도 비율이 높을수록 배당은 늘어나지만, 주가 상승분은 제한되어 원금 손실 위험이 커진다.
커버드 콜 ETF의 수익률은 콜옵션 매도와 주식 매수 비중에 의해 결정된다.
배당을 위해 콜옵션 매도 비중이 높으면 주가 상승분을 누리지 못하고 주가가 하락하는 악순환이 발생할 수 있다. 이에 콜옵션 매도 물량은 10~30% 사이로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최고민수 박민수 작가는 은퇴 자금 등 전 재산을 월배당 커버드 콜에 100% 투자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경고했다. 대표 지수 40~50%, 개별 섹터 40%, 월배당 커버드 콜 최대 20% 이내의 자산 배분을 제안했다.
횡보장에서 변동성이 크면 옵션 프리미엄이 높아져 배당 수익은 가능하지만, 분배금 지급만큼 주가를 하락시키기에 주가가 오르지 않으면 장기적 손실이 발생한다.
횡보장에서 유리하다는 평가는 단기적인 관점이며, 장기적으로는 주가가 하락하는 패턴을 보일 수 있다.
AI 생태계의 토대를 이루는 메모리, AI 서버, CPU 등 하부 구조를 최우선으로 주목해야 한다. 이러한 기반 기술이 잘 발전하면 전력 기기, 원자력, 광통신, 로봇 섹터 등으로 순환매 장세가 펼쳐질 가능성이 있다.
금리 인상기에는 필수 소비재, 헬스케어, 금융, 보험 등 방어적인 섹터가 대안이 된다.
평상시 15 수준이던 빅스 지수(VIX)가 30 이상으로 급등하고 서킷 브레이커가 발생하면 공격적 투자에 나서야 한다. 이는 인생 역전의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매매 차익 일부를 현금으로 확보해 위기 시 투입해야 하며, 레버리지나 빚을 활용한 투자는 횡보장 손실 위험이 커 지양하는 것이 좋다.
빅스가 30이 넘을 때마다 공격적으로 좀 투자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인생 역전의 기회가 있는 거고요. 빅스가 30이 넘는 거에 더해서 서킷 브레이커 우리 코스피나 코스닥이 8% 15% 20% 각각 하락이든 상승이든 하면 시장을 20분 멈춥니다.
VIX 지수는 S&P 500의 향후 30일 변동성을 예측하는 파생상품 지표다.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15 정도를 유지하지만, 블랙스완 등 시장 충격 시 30을 넘어서며 코로나19 당시에는 70까지 기록했다.
VIX가 30 이상으로 급등하고 서킷브레이커가 발동하는 시기가 공격적 투자의 적기이며, 기존 매매 차익을 현금화하여 대기 자금으로 활용할 것을 권장했다.
단기적 시장 급락 시 레버리지는 수익 기회가 될 수 있지만, 신용 융자나 미수 거래는 위험하며, 3배수 레버리지 등은 과도한 투자를 지양해야 한다.
박민수 작가는 레버리지 상품은 횡보장에서는 시간이 지날수록 큰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하며, 재정 상태에 맞춰 500~1,000만 원 정도의 소액으로 접근할 것을 추천했다.
최고민수 박민수 작가는 서킷브레이커 발생과 시장 불안 심리가 고조되는 시기에 공격적인 투자를 고려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기존 투자 수익금 중 일부를 현금화해 보유할 것을 권장했다.
수익금 3천만 원을 VIX 30 초과 시점에 투입할 것을 제안하며, 네이버 포털을 통해 매일 지수 확인이 가능하다.
과거 싹쓸(SOXL) 사례에서 관세 이슈 당시 약 7달러에서 302달러까지 40배 급등한 것처럼, VIX 30 초과 시 500~1천만 원 수준의 소액 투자가 적정하다고 최고민수 박민수 작가는 제안했다.
레버리지 상품은 횡보장에서 음의 복리 효과로 큰 손실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대규모 투자는 삼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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