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원, 통합시당 위원장 출마 선언
Jump to 1:47조계원 민주당 의원이 통합시당 위원장 선거에 출마했다고 밝혔다. 그는 당대표 선거 과정에서 '분열보다는 통합'이라는 비전으로 출마했으며, 현재 기호 2번을 배정받았다. 조 의원은 경선이 진행되면서 후보들의 다양한 비전과 정책이 제시될 것이라며, 당원들에게 현명한 선택을 당부했다.
민주당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를 앞두고 김민석 후보가 정청래 후보를 크게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된 가운데, 과거 평택을 재보선 당시 정청래 당대표의 공천 및 단일화 관련 발언과 당 운영 방식이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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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원 민주당 의원이 통합시당 위원장 선거에 출마했다고 밝혔다. 그는 당대표 선거 과정에서 '분열보다는 통합'이라는 비전으로 출마했으며, 현재 기호 2번을 배정받았다. 조 의원은 경선이 진행되면서 후보들의 다양한 비전과 정책이 제시될 것이라며, 당원들에게 현명한 선택을 당부했다.
김용남 전 의원은 과거 평택을 재보선 당시 정청래 당대표로부터 단일화에 대해 언급하지 말라는 전화를 받았다고 폭로했다. 김 전 의원은 초반에 단일화에 열린 입장을 보였으나, 정청래 당대표의 강경한 반대로 단일화 논의 자체가 무산되었다고 설명했다. 이는 당시 선거 전략과 당대표의 역할에 대한 논란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발언이다.
정당바로세우기 신인규 대표는 정청래 당대표의 평택을 재보선 단일화 반대 발언이 선거 이후 정 대표의 행보와 크게 괴리된다고 지적했다. 신 대표는 당시 단일화가 쉽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아예 언급조차 하지 말라고 한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비판했다. 그는 당대표로서의 역할과 선거 전략에 대한 재평가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신인규 대표는 정청래 당대표가 평택을 재보선 당시 민주당 공천을 받은 김용남 후보를 제대로 지원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그는 특히 김어준 방송과 같이 영향력 있는 매체에서조차 정청래 당대표가 김용남 후보를 지원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은 것이 패배의 큰 원인 중 하나라고 지적했다. 공천받은 후보에 대한 당대표의 적극적인 지원 부족은 선거 결과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주장이다.
신 대표는 민주당이 선거에 임하는 기본적인 자세가 부족했다고 강조하며, 단순히 당대표가 자당 후보를 지원하지 않는 것을 넘어 특정 방송에 출연하여 자당 후보의 선거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점을 문제 삼았다. 이는 당대표의 역할을 망각한 행위이자, 선거 패배의 책임을 회피하려는 태도로 비춰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당시 선거에서 민주당이 지지를 잃었던 이유 중 하나로 당대표의 무책임한 태도를 꼽았다. 후보 개인의 역량 문제로만 치부할 것이 아니라, 당 차원의 조직적인 지원과 리더십이 부재했음을 꼬집었다. 특히 선거 기간 동안 당대표의 발언과 행동이 후보에게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점에서 정청래 당대표의 책임론을 제기했다.
신 대표는 이러한 문제들이 누적되어 민주당의 전반적인 지지율 하락과 신뢰도 저하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당대표가 당의 선거를 승리로 이끌기 위한 최소한의 노력조차 기울이지 않았다는 비판은 앞으로 당대표 선거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이유진 경향신문 기자는 김민석 후보와 정청래 후보의 당대표 출마 메시지를 비교하며 정청래 후보의 메시지를 비판했다. 이유진 기자는 김민석 후보가 '내가 당대표가 되면 빨리 일하겠다. 뭘 하겠다'며 일과 변화를 강조하는 반면, 정청래 후보는 '우리 약속했잖아. 나 찍기로 했잖아. 그거 해 줘'라며 지지층의 의무를 강조하는 메시지를 낸다고 분석했다.
이 기자는 집권 여당의 당대표로서 더 적합한 메시지는 '내가 할게'를 강조하는 김민석 후보의 방식이라고 주장했다. 이는 당대표가 리더십을 발휘하고 비전을 제시하며 당을 이끌어가는 역할에 더 부합한다고 보았다. 반면, 정청래 후보의 메시지는 지지층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 당의 외연 확장에 한계가 있을 수 있음을 시사했다.
이유진 기자는 정청래 의원의 LH 비판이 사실상 이재명 정부의 국무총리나 정책실장, 나아가 대통령에 대한 우회적인 공격으로 해석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 기자는 이재명 정부의 전체 주택 공급 공약 140만 호 중 LH가 55만 호를 감당해야 하는데, 정청래 후보가 LH 감당 몫에 펑크가 날 것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단순히 LH나 국무총리 비판을 넘어선다고 보았다.
특히, 국무총리가 주택 공급 문제에 대해 혼자 결정할 수 없으며, 청와대가 함께 책임을 지는 측면이 있다는 점에서 정청래 의원의 발언은 여당 대표로서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다. 이는 이재명 정부 전체의 정책 신뢰도를 떨어뜨릴 수 있는 발언이며, 사실상 대통령에 대한 공격이라는 해석이다.
신인규 대표는 정청래 후보와 대통령 간에 김민석 총리직 수행 평가에 대한 인식 괴리가 있다고 지적했다. 신 대표는 6·3 지방선거 승패에 대한 인식 괴리가 이미 존재했으며, 당시 정청래 후보가 거짓말을 했다고 주장했다. 이와 더불어 김민석 총리의 직무 수행에 대해서도 정청래 후보는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는 반면, 대통령은 김민석 총리가 박수를 받고 이재명 정부의 성과를 이끌었다고 보고 있다는 것이다.
신 대표는 대통령과 여당 대표 후보 간의 이러한 인식 괴리가 심각하며, 정청래 후보의 모든 발언이 대통령과 반대로 가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정청래 후보가 여당 대표가 된다면 당정청 관계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당대표가 정부의 정책 방향과 핵심 인물 평가에서 대통령과 다른 시각을 가지는 것은 리더십의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결국 이러한 인식 괴리는 당의 단합을 저해하고 정책 추진에 어려움을 초래할 수 있다고 신 대표는 강조했다. 대통령의 국정 운영 철학과 동떨어진 당대표는 여당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새로운소통연구 하헌기 소장은 정청래 후보가 자신에게 방송 패널들이 100 대 0으로 자신을 때리고 있다며 불만을 토로했다고 밝혔다. 하 소장은 정청래 후보가 혼잣말처럼 이러한 불만을 표출했다고 전했다. 이는 정청래 후보가 방송 출연 시 자신에게 쏟아지는 비판에 대해 강한 압박감과 불공정함을 느끼고 있음을 보여준다.
정청래 후보는 현재 당의 문제점을 핵심 지지층의 이탈로 진단하며, 자신이 당 대표로 당선되면 당 지지율을 즉시 5%포인트 올리고 이후에는 60%대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는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고 당을 다시 부흥시킬 수 있는 적임자가 자신이라는 점을 강조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그는 자신의 리더십을 통해 당원들의 결집을 이끌어내고, 나아가 일반 국민들의 지지까지 확대할 수 있다고 자신했다.
신인규 대표는 정청래 후보의 '정청래식 정치' 스타일이 20대와 30대 여성 지지층의 이탈을 초래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당이 해서는 안 되는 것들을 정청래 후보가 계속해왔기 때문에 지지층 이탈이 누적되었다고 지적했다. 특히,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과정에서 최고위원들과 상의 없이 독단적으로 발표했던 사례를 들며, 이는 논리적으로 말이 되지 않는 당 운영 방식이라고 비판했다.
신 대표는 최고위원 다섯 명도 설득하지 못하는 일을 왜 추진하려 하는지 의문을 제기하며, 이러한 소통 부재와 독단적인 결정 방식이 당의 신뢰도를 떨어뜨리고 민주당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확산시켰다고 주장했다. 그는 당내 민주주의를 훼손하고, 특정 세력의 의견만 반영하는 듯한 정청래 후보의 태도가 젊은 층과 여성층의 실망감을 키웠다고 보았다.
또한, 이러한 '정청래식 정치'가 단순히 지지층 이탈을 넘어 당의 미래를 위협하는 요소가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젊은 세대와 여성 유권자들의 표심은 선거의 핵심 동력인 만큼, 이들의 지지를 회복하지 못한다면 민주당의 장기적인 전망은 어둡다는 것이다. 신 대표는 정청래 후보가 자신의 정치 스타일을 근본적으로 되돌아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결론적으로 신인규 대표는 정청래 후보의 리더십과 당 운영 방식이 당의 위기를 초래했으며, 이러한 방식으로는 당의 재건이 어렵다고 단언했다. 그는 당의 혁신을 위해서는 정청래식 정치에서 벗어나 새로운 변화를 모색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오늘 발표된 전국 지표 조사 결과, 민주당 차기 당대표 적합도 조사에서 김민석 후보가 정청래 후보를 큰 폭으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다중을 상대로 한 조사에서는 김민석 후보 24%, 정청래 후보 19%, 송영길 후보 6%를 기록했으며, '모름·무응답'이 51%로 과반을 넘었다.
그러나 실제로 투표에 참여할 가능성이 있는 민주당 지지층으로 대상을 좁혀 조사한 결과, 김민석 후보가 44%, 정청래 후보가 25%, 송영길 후보가 7%를 기록해 1, 2위 후보 간 격차가 크게 벌어졌다. 이는 민주당의 핵심 지지층 사이에서 김민석 후보의 지지율이 정청래 후보보다 압도적으로 높다는 것을 의미하며, 당대표 선거 결과에 중대한 영향을 미 미칠 것으로 분석된다.
조계원 의원은 정청래 후보가 최근 '우리 아버지, 어머니, 부모님'을 호소하며 민주당의 어머니는 전라도, 호남이라고 주장하는 슬로건이 호남 지역에서 전혀 먹히지 않는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이러한 어휘나 슬로건이 오히려 호남 민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 미치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청래 후보의 공천장 수여식 당시 강진 지역에서 상여가 등장하고 정청래 대표가 정문이 아닌 뒷문으로 들어갔던 사례를 언급하며 호남 민심이 매우 흉흉하다고 강조했다.
조 의원은 정청래 후보가 자신을 '전라도의 사위'라고 자랑해왔지만, 실제 호남 민심은 정 후보에게 등을 돌리고 있다고 분석했다. 공천장 수여식에서의 '상여 등장'과 '뒷문 입장'은 호남 지역 주민들의 정청래 후보에 대한 불만이 얼마나 심각한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건이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상황은 정청래 후보가 주장하는 '핵심 지지층 결집'이라는 전략에 상당한 균열이 있음을 시사한다.
조계원 의원은 정청래 후보 지지자들 중 일부 영남인들이 '노모사모'라는 깃발을 들고 호남 지역에서 선거 운동을 하는 양태에 대해 호남 주민들이 강한 모욕감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호남 지역 주민들이 이러한 선거 운동 방식에 대해 부정적인 시선을 보내고 있으며, 이는 지역 정서와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조 의원은 호남 주민들이 영남 지역의 특정 모임이 호남에 와서 '노모'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는 것에 대해 불쾌감을 느끼는 이유를 설명했다. 이는 단순히 선거 운동 방식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 간의 정서적 차이와 역사적 배경이 얽혀 있는 민감한 사안임을 시사한다. 특히 호남 지역의 정서와 문화를 고려하지 않은 선거 운동은 오히려 역효과를 낼 수 있음을 강조했다.
이러한 발언은 정청래 후보가 전국적인 지지 기반을 다지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특정 지역의 정서를 제대로 헤아리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으로 이어질 수 있다. 호남 지역의 민심을 얻기 위해서는 보다 신중하고 섬세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
하헌기 소장은 민주당 최고위원 선거에서 김용 후보의 당선을 당연하게 생각하며, 최민희 후보가 사퇴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그는 최민희 후보가 사퇴하지 않을 경우 호남 지역에서 최 후보를 6위 밖으로 밀어내주기를 바란다고 노골적으로 말했다. 이는 최민희 후보에 대한 강한 비판적 시각을 드러낸 것으로, 특정 후보의 당선과 다른 후보의 낙선을 공개적으로 요구하는 이례적인 발언이다.
하헌기 소장은 최민희 후보에게 독설이 아닌 상식적인 요구라며, 국회의원직 사퇴까지는 요구하지 않더라도 언론을 소관하는 상임위원회, 즉 현재의 문화체육관광위원회(과방위의 후신)에서는 사보임해줄 것을 요구했다. 그는 최민희 후보가 언론 관련 상임위에서 활동하는 것이 부적절하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최소한의 상식적인 조치를 촉구했다. 이는 최민희 후보의 언론관이나 과거 행적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반영하는 요구로 해석된다.
조계원 의원은 오마이뉴스가 2000년 2월 22일 2시 22분에 창간되어 우리나라 민주화에 지대한 공헌을 했으며, 내란을 막아낸 큰 공신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조 의원은 오마이뉴스가 언론 개혁을 주도하며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고 평가했다. 이는 오마이뉴스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와 함께 언론의 역할을 강조하는 발언으로 해석된다.
그는 오마이뉴스가 단순한 언론사를 넘어 사회 개혁과 민주화 운동의 중요한 축이었다고 보았다. 특히, 어려운 시기에도 진실을 보도하고 국민들에게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민주주의를 지키는 데 기여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이러한 발언은 특정 언론사에 대한 지지를 표명하며 언론의 사회적 책임을 다시 한번 상기시키는 의미를 지닌다.
결국 조계원 의원은 오마이뉴스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역사에 깊은 발자취를 남겼으며, 그 역할은 결코 과소평가될 수 없다고 단언했다.
이유진 기자는 최민희 후보의 행적을 보며 언론 개혁이 아닌 언론 혐오를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비판했다. 특히 최 후보가 기자들을 앉혀놓고 '너네 뭐 정의감이 없냐'는 식으로 질책하는 모습을 보인다고 지적했다. 이는 젊은 기자들의 사기를 꺾는 행동이며, 정작 본인은 이유 설명 없이 기자들의 명함을 받지 않거나 대하는 태도에 문제가 있었다고 꼬집었다.
이 기자는 최민희 후보가 자신의 과거 행적을 돌아봐야 한다고 강조하며, 언론 개혁을 명분으로 언론인을 폄하하거나 적대시하는 태도는 지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기자들은 직업적인 소명 의식을 가지고 일하며, 이러한 비판적인 태도는 언론의 자유와 독립성을 침해할 수 있다고 보았다.
또한, 이유진 기자는 최민희 후보의 이러한 행동이 젊은 세대 기자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쳐 언론계의 발전을 저해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언론인과의 소통과 존중이 부족한 태도는 건전한 비판과 토론을 막고, 결국 언론 개혁의 본질적인 목표를 흐리게 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시청자 아이디 '하지마' 님은 서울에 거주하는 20대 민주당 당원들에게 투표 관련 문자나 카카오톡 알림이 오지 않고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조계원 의원에게 이 사안을 확인해 줄 것을 요청하며, 만약 사실이라면 당 차원에서 시정 조치를 취해줄 것을 촉구했다. 이는 전당대회 투표 과정에서의 공정성 문제로 비화될 수 있는 사안이므로, 당국의 신속한 확인과 조치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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