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제조업 경쟁력 핵심 부상…중소 협력사 지원 필요성 증가
Jump to 0:00현대차·기아 AI 특화 공동훈련센터 개소식 현장 소식을 전합니다. 최근 인공지능(AI)이 제조업 경쟁력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지만, 중소 협력사들은 전문 인력과 인프라 부족으로 AI 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미래 모빌리티 시대 대비, 부품 협력사의 AI 역량 강화를 위한 전용 교육 거점이 마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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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AI 특화 공동훈련센터 개소식 현장 소식을 전합니다. 최근 인공지능(AI)이 제조업 경쟁력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지만, 중소 협력사들은 전문 인력과 인프라 부족으로 AI 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현대차와 기아는 협력사들의 AI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전용 거점을 마련했습니다. 허재현 캐스터가 경주에 위치한 현대차·기아 글로벌 상생 협력 센터에서 소식을 전합니다.
이곳에서는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대비하여 협력사의 AI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AI 특화 공동훈련센터 개소식이 열렸습니다. 전기차와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 그리고 AI 기술이 자동차 산업의 새로운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완성차 기업과 협력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새로운 상생 모델이 시작됐습니다. 협력사의 AI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거점이 될 현대차·기아 AI 특화 공동훈련센터는 전통적인 기계 부품 제조 기업들이 AI와 데이터 기반의 미래차 부품 기업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체계적인 AI 전환 플랫폼입니다.
이 센터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 현대차·기아가 함께 구축한 민관 협력 상생 모델입니다. 협력사 임직원들은 최신 AI 기술을 현장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실용 중심 교육을 받게 됩니다.
특히 제조 현장의 품질 검사 자동화와 불량 검출 기술을 다루는 비전 AI, 작업 표준서와 품질 문서 작성을 지원하는 생성형 AI, 그리고 공정 데이터 분석 교육 등이 중점적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올해는 1차, 2차 협력사 임직원 약 90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이 진행됐으며, 향후 지원 범위가 확대될 계획입니다.
자동차 산업에 AX(AI 전환)라는 기술 변화가 높고 빠르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 천천히 차근차근 준비할 필요가 있으며, 이를 위해 훈련 센터를 개소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협력사들은 AX에 대응하기 위한 전문 인력이나 인프라가 부족한 현실입니다.
현대차·기아는 이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자동차 그룹 차원에서 개소식을 진행했습니다. 앞으로 이 센터를 통해 협력사들이 AX 전환을 보다 체계적으로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번 개소를 통해 협력사들이 AX 역량을 내재화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실제로 협력사의 현장 데이터를 가지고 AX AI 적용을 추진하고자 하며, 이를 배워 각 협력사에 돌아가 제조 현장에 녹여내는 일들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번 센터의 가장 큰 특징은 현장 적용성에 있습니다. 협력사들은 실제 공장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활용해 AI 모델을 직접 만들어 보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품질 문제 해결 과제를 수행하게 됩니다.
이는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제 생산성 향상과 품질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된 것입니다. 현대차그룹에서 AI와 AX는 단순히 기술 하나를 도입하는 것이 아니라, 전체적인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의미합니다.
모빌리티 생태계 전체에 있는 모든 구성원들이 함께 변화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그런 관점에서 이번 훈련센터의 개소는 그러한 변화의 가장 기반이 되고 거점이 되는 가장 기본적인 시작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특히 현대차·기아는 협력사들이 검증된 표준 가이드에 따라 AI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공급망 전반의 기술 신뢰성과 제조 품질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미래 모빌리티 산업에서 완성차의 경쟁력은 협력사의 경쟁력과 직결된다는 판단 때문입니다. 수년간 생산성 혁신과 품질 혁신을 해왔지만, 아직 경쟁력이 부족한 부분이 있습니다. 이에 이번 AI 특화 공동훈련센터를 통해 제조 기반의 PBL(문제 기반 학습)을 통해 제조 역량 혁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업하고 노력하여 성공을 이끌어내고자 합니다.
자동차 산업의 미래 경쟁력은 더 이상 완성차 기업만의 기술력으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협력사와 함께 성장하는 공급망 전체의 경쟁력이 중요한 시대입니다. 이번 AI 특화 공동훈련센터가 국내 부품 산업의 AI 전환을 이끄는 새로운 출발점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제조 역량 혁신이 될 수 있도록 협업해서 노력하고 성공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현대 자동차 그룹 글로벌 상생 협력 센터에서 취재를 마칩니다.
이번 AI 특화 공동 훈련 센터가 국내 부품 산업의 AI 전환을 이끄는 새로운 출발점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현대 자동차 그룹 글로벌 상생 협력 센터에서 취재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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