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요 뉴스: 레딧 편입,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 스페이스X 지분 가치 폭등, 카프리코 테라피틱스 FDA 승인 청신호
Jump to 2:48오늘 다룰 주요 뉴스는 레딧의 S&P 500 편입,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에 대한 분석, 구글이 보유한 스페이스X 지분의 가치 폭등 소식이다. 또한, 카프리코 테라피틱스(CPRX)가 FDA 승인 청신호를 받으며 급등세를 보이고 있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반도체 장비 기업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가 중국 시장 의존도를 줄이고 주주 환원 정책을 강화하는 가운데, AI 산업의 성장은 데이터센터 및 전력 인프라 관련 기업들로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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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다룰 주요 뉴스는 레딧의 S&P 500 편입,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에 대한 분석, 구글이 보유한 스페이스X 지분의 가치 폭등 소식이다. 또한, 카프리코 테라피틱스(CPRX)가 FDA 승인 청신호를 받으며 급등세를 보이고 있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일론 머스크의 실행력을 믿고 테슬라에 장기 투자할 계획이라면 최소 3년의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테슬라의 가치는 스페이스X와의 합병 가능성과 그 평가 방식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다.
테슬라 주가가 400달러에 도달하고 스페이스X의 평가 가치가 높지 않다면, 투자금을 스페이스X로 옮기는 것도 고려해 볼 만한 전략이다. 이는 테슬라와 스페이스X의 합병 가능성을 염두에 둔 장기적인 관점의 투자 전략이다.
400까지 와서 그냥 스페이스X가 비싸지 않으면 거기로 옮겨가는 것도 저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인공지능 기업들의 연 매출 기대치가 상이하게 나타났다. 오픈AI의 연 매출은 400억 달러 수준인 반면, 앤트로픽은 파이낸셜 타임스 기사에 따르면 연 매출 1천억 달러를 기대하고 있다. 이는 앤트로픽의 연 매출 기대치가 오픈AI의 2.5배에 달하는 수치로, 오픈AI가 예상보다 주춤하고 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는 여전히 매수해야 할 종목이라는 의견이 제시되었다. 이는 반도체 장비 산업의 성장성과 기업의 기본적인 가치를 고려한 판단으로 풀이된다.
현재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 주가는 펀더멘털 훼손이 아닌 높아진 기대감에 따른 밸류에이션 리셋 국면으로 해석된다. 주가수익비율(PR)이 32배에서 40배로 다소 높은 수준이므로, 지금은 관망하며 충분히 가격 조정을 받은 후 매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주가가 하락하여 PR이 30배 아래로 내려가고 밸류에이션 부담이 완화될 때가 매수 시점이 될 것이다. 이는 주가 하락이 바닥 다지기 국면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에게 중국 시장은 더 이상 주요 성장 동력이 아니다. 이제는 한국, 대만, 일본 등 아시아 지역의 증설이 활발한 시장으로 눈을 돌려야 할 때이다. 이는 글로벌 반도체 산업의 지형 변화와 맞물려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의 전략 변화를 시사한다.
샌디스크가 실적 발표에서 메모리 사이클의 종식을 선언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시장은 낸드(NAND) 플래시 또한 사이클 산업으로 의심해 왔고, 이에 따라 주가도 고점 대비 많이 하락했다. 그러나 샌디스크는 이러한 인식을 부정하며,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인 MBM(New Business Model)을 통해 수익성 고정화를 강조했다. 이는 샌디스크가 메모리 시장의 변동성을 줄이고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구축하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샌디스크의 ESSD(Enterprise SSD) 계층화 기술은 GPU가 AI 작업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재료(데이터)를 신속하게 공급하는 '냉장고'와 같은 역할을 한다. 현재 랜드(NAND)는 BICs 9인 218단까지 쌓아 효율성을 높였으며, 기술 고도화는 계속될 것이다. 영상에서 언급된 비유에 따르면, GPU는 천재 요리사이고 메모리는 도마, 그리고 ESSD 랜드는 냉장고에 해당한다. GPU가 빠르게 요리할 때 도마에 재료가 즉시 공급되어야 하듯, AI 연산에 필요한 데이터가 지연 없이 제공되어야 한다. 샌디스크의 ESSD 계층화는 냉장고가 도마 바로 옆에 붙어 있어 재료를 신속하게 꺼내 올릴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이다. 이는 빅테크 기업들이 샌디스크의 기술을 주목하는 이유 중 하나이며, 케펙스 대비 비트 출력 효율이 상대적으로 높다는 장점도 있다.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는 주가 상승의 결정적인 요인으로 잉여 현금 흐름의 100%를 주주에게 환원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는 모든 투자와 운용 후 남는 현금을 전부 주주들에게 돌려주겠다는 의미이다. 이러한 자신감 넘치는 주주 환원 정책은 기업의 지속적인 이익 창출 능력에 대한 강한 믿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해석된다. 주주 환원 발표는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며 주가 상승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CPO(Co-packaged Optics) 기술의 도입이 2028년으로 지연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었으나, 코히어런트, 루멘텀, AOI 등 주요 광학 기업 세 곳은 이를 일축했다. 이들 기업은 오히려 CPO의 납기가 앞당겨지고 있다고 밝히며 시장의 우려를 잠재웠다. 이는 CPO 기술 개발 및 상용화에 대한 자신감을 반영하는 것으로 보인다.
광학 웨이퍼의 크기를 3인치에서 6인치로 확대하는 기술 혁신이 진행 중이다. 웨이퍼 직경이 2배 증가하면 칩 생산량은 4배로 늘어나고, 이에 따라 원가는 절반 수준으로 절감될 수 있다. 이는 생산 효율성을 크게 높여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코히어런트와 같은 기업들이 이러한 기술 발전을 통해 빠르게 생산량을 늘릴 수 있다면, 현재 부족한 생산량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가격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광학 칩 수요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이러한 생산성 향상은 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컴퓨터 소프트웨어 가격이 전년 대비 21% 상승한 것은 사실이나, 이는 헤드라인 CPI(소비자물가지수)에 미치는 영향이 극히 미미하다. 또한, 이러한 가격 상승이 AI와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AI 케펙스(자본적 지출)와 관련이 깊다고 보기는 어렵다. 대부분의 상승은 일반 소프트웨어 주변기기 가격 변동에 기인하며, AI 케펙스는 주로 GPU, HBM(고대역폭 메모리), 서버 전력, 데이터센터 건설비 등과 관련된 영역이다. 따라서 메모리 부족으로 인해 소비자 소프트웨어 가격이 올랐다는 주장은 타당하지 않다.
최근 미국 기술주 시장에서는 해외 기관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노르웨이 국부 펀드는 2.3조 달러 규모로, 사상 최대 규모의 미국 기술주 매수를 기록했다. 이는 노르웨이가 자국 앞바다에서 석유가 나오면서 국부 펀드의 규모가 크게 성장한 덕분이다. 이러한 해외 자본 유입은 미국 기술주 시장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반영한다.
블룸버그의 사이먼 화이트 전략가가 엔비디아발 AI 인프라 금융 플랫폼과 같은 구조가 AI 컴퓨트 과잉 설비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러한 경고는 자본 조달 방식의 변화와 관련하여 당연히 제기될 수 있는 우려로 해석된다.
엔비디아의 새로운 자본 조달 방식이 데이터센터와 GPU를 증권화하여 자본을 모으는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 이는 자산을 증권화하는 과거의 사례들을 떠올리게 하며, 특히 2008년 금융 위기를 연상시킨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데이터센터 채권 증권화 규제를 완화한 것이 이러한 방식의 자본 조달을 가능하게 했지만, 시장에서는 이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도 존재한다.
SK 벤처스의 매니징 파트너인 폴 케드로스키는 AI 데이터센터를 상업용 부동산에 비유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그는 토큰 가격이 매년 70%씩 하락하는 점을 고려할 때, AI 데이터센터를 '공장'에 비유하는 것이 더 타당하다고 설명했다. 현재 AI 인프라 금융과 관련하여 아직 완벽하게 구조가 설명되지 않는 부분이 많으며, 이러한 비유는 AI 기술의 빠른 변화 속도를 반영하여 가치 평가 방식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AI 에이전트 도입으로 업무 자동화가 가장 빠르게 진행되는 분야는 법률 분야로 나타났다. 법률 분야에서 AI 에이전트 도입은 무려 108배나 증가했다. 이는 법률 업무의 특성상 문서 분석, 조항 비교, 핵심 내용 추출 등이 핵심이며, AI 모델이 이러한 업무를 실용적인 수준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반복적인 업무가 많은 법률 분야에서 AI 에이전트 도입은 생산성을 크게 향상시키는 효과를 가져온다. 처음에는 AI가 주로 코딩 관련 분야에 적용될 것으로 예상했지만, 이제는 계약 검토 등 화이트칼라 업무의 대부분이 자동화되는 추세다.
기업들이 인공지능(AI) 도입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비용 압박은 낭비되는 소프트웨어 지출을 삭감함으로써 해소될 가능성이 크다. 이는 AI 기술 도입이 새로운 비용을 발생시키기보다는 기존의 비효율적인 지출을 줄이는 방향으로 기업의 예산 운용에 변화를 가져올 것임을 시사한다.
일론 머스크는 그록 AI의 개발 계획을 발표하며, 내년 1월까지 4.7과 5.0 버전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한 달 내로 출시될 4.7 버전에는 최근 인수한 '커서'의 데이터를 활용하여 성능을 크게 향상시킬 것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5.0 버전에는 스페이스X의 모든 엔지니어링 데이터를 도입하여 그록 AI를 더욱 강력한 괴물 같은 모델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GPT 5.6 솔이 중국의 오픈 모델과 비교했을 때 뛰어난 성능과 비용 효율성을 보였다. GPT 5.6 솔은 작업당 비용이 약 13% 낮았으며, 답변의 품질은 20% 더 높았다. 단순히 토큰 비용이 저렴하다고 해서 좋은 모델은 아니며, 최종 결과물 기준으로 보았을 때 내용의 차이가 크다는 점이 강조되었다. 이는 토큰을 많이 사용하여 결과를 도출하는 것보다, 효율적으로 고품질의 결과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시사한다. GPT 5.6 솔은 이러한 측면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유럽 주식 시장의 상승세는 AI를 직접 만드는 회사보다 AI가 구동되는 데 필요한 인프라 관련 기업들에 대한 투자 증가 덕분이다. 전통적인 유럽 산업 기업들이 AI 수혜주로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것이다. AI를 가동하기 위해서는 전력, 변압기, 배전, 냉각 시스템, 케이블, UPS(무정전 전원 장치) 등 필수적인 인프라가 요구되며, 이러한 분야의 기업 주식들이 크게 상승했다. 이는 AI 산업의 성장이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뿐만 아니라 기반 인프라 산업 전반에 걸쳐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보여준다.
샌디스크와 마이크론의 연말 목표가에 대해 전 고점 도달은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연말까지 전 고점에 이르려면 엔비디아의 AI 인프라 자금 동원과 같은 부분에 걸림돌이 없어야 한다. 현재 중기 50일선이 꺾이고 있어, 이를 되돌리고 상승하기 위해서는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 안에 강력한 모멘텀이 필요하다. 따라서 연말까지 2,300달러와 같은 너무 높은 목표가보다는 2,000달러 수준을 현실적인 목표로 생각하는 것이 좋다고 제안되었다.
브로드컴의 주가 하락은 뱅크 오브 아메리카가 브로드컴의 신용 등급을 하향 조정한 데 따른 것으로 파악된다. 이전에 언급된 보안 이슈나 VM 관련 내용은 직접적인 원인이 아니며, 주로 금융기관의 신용 평가 변화가 주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앤트로픽에 대한 투자를 희망하지만, 현재로서는 IPO 서류(S1)가 제출될 시점에 투자를 검토할 계획이다. IPO 서류를 통해 기업 내부의 매출이나 구조를 파악해야 정확한 평가와 투자 결정을 내릴 수 있기 때문이다. 당장은 서류 제출을 기다리며 내부 정보를 확인한 후 구체적인 투자 전략을 수립할 예정이다.
앤트로픽 너무 사고 싶다. IPO 하고 이제 얼마 할지 모르겠는데 S1 나오면, S1 나왔을 때 이야기해 보죠. 실제 뭔가 서류가 있어야 그 내부적으로 매출이나 이런 구조를 그래도 알아야 평가를 해 볼 텐데 그거는 뒤에 서류 제출하면 그 서류 가지고 이제 한번 고민해 봅시다. 당장은 저도 그렇습니다.
테슬라에 투자한 주된 동기는 FSD(완전 자율 주행) 기술 때문이 아니며, 옵티머스 로봇 때문이라고 밝혔다. 로봇 관련 주식 중 하나로 옵티머스를 보고 테슬라에 투자했다는 설명이다. 이는 테슬라의 다양한 사업 부문 중 자율주행보다는 로봇 기술의 성장 가능성에 더 주목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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