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원 CPI 상회에도 금리 동결 가능성 여전
최근 발표된 CPI 데이터는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컨센서스를 상회하며 금리 인상 가능성을 높이는 수치가 나왔다.
이는 무선통신 서비스가 전월 대비 0.3% 상승한 근원 CPI 중 0.1%포인트를 기여한 영향이 컸다.
그러나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통화정책의 독립성을 강조하고 중고차, 내구재, 의료 상품 등에서 디플레이션 항목이 확인되었으며, 소비자심리지수 하회로 수요발 인플레이션 근거가 부족하여 금리 동결 가능성이 완전히 폐기된 것은 아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