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애드센스 첫 수익 정산, 일부 기부 계획 발표
Jump to 8:50알상무는 구글 애드센스로부터 유튜브 수익을 처음으로 정산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달러로 지급받은 이 수익의 일정 부분을 기부할 계획이며,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 고민 중이라고 언급했다.
수익의 전액을 기부하는 것은 아니지만, 약속한 대로 사회에 환원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코스피 20일선 지지 부진, 코스닥 정책 지원 부재 등 국내 증시 하방 압력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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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상무는 구글 애드센스로부터 유튜브 수익을 처음으로 정산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달러로 지급받은 이 수익의 일정 부분을 기부할 계획이며,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 고민 중이라고 언급했다.
수익의 전액을 기부하는 것은 아니지만, 약속한 대로 사회에 환원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코스피가 20일 이동평균선에 간신히 붙었지만, 5일 이동평균선이 하락세로 전환하고 있어 차트상으로는 좋지 않은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주간 기준으로 코스피는 약 1.5% 하락했다.
이는 단기적인 하락 압력이 지속될 수 있음을 시사하며, 시장의 추가 하락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
코스닥 시장의 활성화 정책이나 승강제 논의 등 보완책에 대한 이야기가 사라졌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당분간 코스닥 시장에 대한 정책적 지원은 없을 것으로 예상했다.
코스닥은 정책적 지원이 있어야 상승할 수 있는 구조적 한계를 가지고 있어, 이러한 지원 부재는 시장의 수급 취약성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다고 우려했다.
코스닥 시장에서 인버스 투자를 통해 숏 포지션을 취하는 것은 대차거래의 어려움 때문에 쉽지 않다고 설명했다. 코스닥 시장의 특성상 대차거래가 원활하지 않아 숏 포지션 구축에 제약이 따른다.
이에 따라 많은 투자자들이 코스닥 150 선물을 통해 헤지를 시도하는데, 이는 개별 기업의 실적과 무관하게 지수 하락 시 모든 종목이 동반 하락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러한 구조는 특히 스몰캡 위주의 코스닥 시장에서 수급 불안정을 심화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국 투자자들은 코스피가 최고점을 찍고 내려와 왠지 털린 것 같은 느낌을 받지만, 외부에서는 한국 코스피가 연간 58% 상승하며 다른 시장을 크게 아웃퍼폼(Outperform)했다고 평가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코스피의 연간 상승률 58%는 세계적으로도 매우 이례적인 성과로, 글로벌 시장 관점에서 한국 증시의 강세를 강조했다.
일본에서는 빠칭코만큼 FX 마진 거래가 활발하다고 언급하며, 엔 캐리 트레이드와 같은 국제 금융 시장 현상에 대한 설명을 시작했다.
그는 한국 금융시장법상 FX 마진 거래가 합법적으로 가능한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며, 관련 법규에 대한 명확한 이해가 필요함을 시사했다.
이는 개인 투자자들의 해외 파생 상품 투자와 관련된 법적, 제도적 한계에 대한 논의의 필요성을 제기하는 발언으로 해석된다.
한국 주식 시장에서는 기업 실적이 좋지 않으면 오히려 앞으로 더 잘 벌 것이라는 기대로 주가가 오르고, 실적이 좋게 나오면 이제 더 이상 벌기 어렵다며 고점으로 판단하고 파는 경향이 있다고 분석했다.
이러한 패턴은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매 패턴과도 관련이 있을 수 있으며, 한국 증시의 독특한 투자 심리를 반영하는 현상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의 변화, 특히 SK 그룹주가 대거 진입하며 순위 변동이 감지되는 현상은 펀드 매니저들에게 매우 중요한 신호라고 강조했다.
이는 펀드나 ETF에 SK 그룹주가 포함되어 있다면 좋은 신호로 볼 수 있으며, 시장의 주도 세력 변화와 자금 흐름의 방향을 파악하는 데 중요한 지표가 된다고 설명했다.
뉴질랜드가 금리 인상을 결정하고 추가 인상을 시사한 것은 글로벌 중앙은행들 사이에 인플레이션 리스크에 대한 정책적 경각심과 대응에 대한 일종의 합의가 이루어졌음을 시사한다고 분석했다.
이는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한 전 세계적인 노력이 계속될 것이며, 각국 중앙은행들이 긴축적인 통화 정책 기조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따라서 국내 금리 정책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요한 지표로 보았다.
외국인 투자자들이 이번 주에도 3조 원 이상을 순매도했으며, 이는 코스피 시장의 기술적 하락 압력을 가중시키는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외국인들은 선물 시장에서 2조 원을 매수했지만, 현물 시장에서의 매도세가 더 강했다.
코스피가 유의미하게 상승하기 위해서는 외국인 투자자들의 10조 원 이상의 현물 매수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현재와 같은 매도세로는 상승 전환이 어렵다고 평가했다.
외국인 매수 시 동반 매수하는 것이 가장 속 편한 전략인데, 현재는 그러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최근 52주 신고가를 기록한 코스피 종목들의 구성이 전면 교체되었다고 밝혔다. 기존에 포함되었던 GS 등의 종목들은 모두 사라졌다.
새롭게 52주 신고가 목록에 진입한 종목들은 DB손해보험, S-OIL, 대한항공, 신한지주, 한미사이언스 등 5개 종목이다.
이러한 변화는 시장의 주도 섹터가 이동하고 있으며, 새로운 산업 및 기업들이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분석했다.
8~9월에 매수하고 10월에 매도하려던 기존의 매매 계획을 철회하고 보수적인 관점으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시장에 포지션을 구축하는 과정이 너무 어렵고, 잘못하면 마지막 희망을 가진 투자자들까지 무너질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적극적인 매수(롱뷰) 포지션을 철회했지만, 반대로 매도(숏) 포지션을 취하지는 않고 시장을 좀 더 관망하겠다는 입장이다.
이는 덜 먹더라도 시장의 불확실성이 해소될 때까지 기다리겠다는 보수적인 투자 전략으로의 전환을 의미한다.
특히 개인 투자자들이 높은 기대감으로 매수 포지션을 구축한 상태에서 시장이 무너질 경우, 대규모 손실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우려했다.
포워드 금리는 미래 특정 시점부터 적용되는 금리를 의미하며, 스팟 금리가 현재 시점에서 특정 만기까지의 금리를 뜻하는 것과 대비된다고 설명했다. 일반적으로 채권 전문가들도 잘 보지 않지만 실제로는 가장 중요한 금리 지표라고 강조했다.
시장 참여자들이 현재의 스팟 금리를 결정하는 과정에서 미래 금리 변화에 대한 기대치가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포워드 금리는 시장의 미래 금리 예측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이며, 투자 의사 결정에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고 덧붙였다.
단기(1년) 금리를 두 번 반복하는 것과 2년 만기 금리 사이의 차이를 설명하며, 미래의 금리는 고정된 것이 아니라 예측의 영역에 있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현재의 스팟 금리 구조를 알면 1년 후 1년 금리가 얼마가 될지 계산해낼 수 있으며, 이를 '포워드 금리'라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는 현재의 시장 금리 안에 미래 금리에 대한 시장 참여자들의 기대가 이미 내포되어 있음을 의미한다.
시장 내 금리 구조를 통해 미래의 금리 방향성을 유추할 수 있음을 강조하며, 포워드 금리의 개념을 구체적인 예시로 설명했다.
포워드 금리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설명하며, 이는 스팟 금리를 결정할 때 시장 참여자들이 무의식중에 녹여낸 미래 금리 예상이라고 말했다. 수익률 곡선의 기울기는 미래 금리 방향성에 대한 시장의 기대를 나타낸다고 설명했다.
수익률 곡선이 가파르면(Steep) 미래 금리 상승에 대한 기대가 크다는 의미이며, 평탄하면(Flat) 미래 금리 상승 기대가 낮음을 시사한다.
반대로 곡선이 역전된 상태(Inverted)는 미래 금리 하락에 대한 시장의 기대가 반영된 것이라고 설명하며, 이는 종종 경기 침체의 전조로 해석되기도 한다.
주택 담보 대출 선택 시 변동 금리를 택하는 심리는 미래에 금리가 내려갈 것이라는 기대감을 반영한다고 설명했다. 반면 고정 금리를 택하는 사람들은 금리가 올라갈 것을 우려하거나, 금리 변동성 없이 고정적인 지불을 선호하는 심리가 작용한다고 분석했다.
이러한 개인의 금리 선택 심리가 스팟 금리 결정에 반영되고, 그 안에 미래 금리에 대한 포워드 금리가 녹아들어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 한국 20년물 채권 금리가 4%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30년물 채권 금리도 이와 유사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는 장기 채권 금리가 상승세를 보이며 시장의 미래 금리 인상 기대감이 반영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금리 수준은 포워드 금리 개념을 통해 해석될 때, 시장이 상당 기간 높은 금리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중앙은행이 시장이 자율적으로 금리를 결정하게 두지 않고, 억지로 장기물 금리를 끌어내리는 행위를 '금융 억압'이라고 정의했다. 이는 사람들의 미래 금리에 대한 정당한 기대를 중앙은행이 인위적으로 조작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예시로 일본의 '일드 커브 컨트롤(YCC)' 정책을 들며, 중앙은행이 특정 금리 수준을 목표로 채권을 매입하거나 매도하여 금리 곡선을 인위적으로 조절하는 것을 설명했다.
이러한 정책은 단기적으로 시장을 안정화시킬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시장의 가격 발견 기능을 저해하고 자원 배분의 왜곡을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궁극적으로 금융 억압은 미래 금리에 대한 시장의 기대치를 조작함으로써 투자자들의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방해하고, 잠재적인 금융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AI 산업이 전 세계적으로 막대한 자금을 소진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AI 프로젝트는 최소 3년에서 10년 이상이 걸릴 수 있는 장기 투자이며, 금융권에서 계속해서 대규모 자금을 빌려가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AI 산업으로의 자금 쏠림 현상은 다른 산업 분야의 유동성 부족을 야기하고, 전반적인 금융 시장의 자금 흐름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고 분석했다.
AI 산업이 필요한 대규모 자본은 기존 금융 시스템에 상당한 압력을 가하며, 이는 시장 전반의 유동성 변화와 금리 상승 압력의 한 원인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미노프스키 입자와 건담의 예를 들어, 기술 발전이 항상 긍정적인 결과만을 가져오는 것이 아니라 때로는 특정 분야의 퇴화나 예기치 못한 비극적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비유적으로 설명했다.
미노프스키 물리학에 의해 전자기파와 상호작용하여 필드를 생성, 레이더와 통신 불능 상태가 되어버린 상황을 언급했다.
이는 장거리 통신과 원격 무기의 발전을 저해하고, 오히려 근접전 중심의 로봇 전투를 야기하는 역설적인 상황을 만들어냈다고 설명하며, 인류의 기술적 도약이 불러올 수 있는 예측 불가능한 결과에 대한 통찰을 제시했다.
금리나 주가를 정확히 예측하기 어려운 근본적인 이유로 '미래 예측의 한계'를 들었다. 미래는 우리가 생각하는 대로 흘러가지 않으며, 우리의 예측과 행동이 오히려 미래를 변화시키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현상을 '재귀 이론'이라고 설명하며, 시장 참여자들이 미래를 예측하고 그에 따라 행동하는 순간, 시장 자체가 그 예측에 반응하여 방향을 바꾸기 때문에 예측이 어려워진다고 강조했다.
이는 시장이 고정된 실체가 아니라 끊임없이 변화하는 동적인 시스템임을 의미하며, 투자자들이 이러한 불확실성을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함을 시사한다.
9월 중반까지 시장 상황이 두렵다고 밝히며, 특히 19일 예정된 FOMC 회의와 '클레러티 법안' 통과 여부가 중요한 변수라고 언급했다. 클레러티 법안이 통과되지 못하면 미국 국채 시장에 또 한 번 충격이 올 수 있다고 우려했다.
채권 발행 압박에 따른 금리 상승 우려도 지속되고 있어, 현재는 9월보다는 10월을 노리는 보수적인 투자 기조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의 불확실성이 해소될 때까지 관망하며 신중하게 투자에 임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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