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지직 월드컵 이벤트, 네이버 치즈 후원금으로 기획
Jump to 1:34정가거부 채널은 두 달 전 진행된 치지직 월드컵 이벤트의 배경을 설명했다. 월드컵 축구 중계 당시 네이버가 뿌리는 돈을 활용, 치지직에서 네이버 치즈를 무료로 제공하는 것을 받아 추첨하겠다고 기획된 이벤트였다. 후원자들의 치즈를 모아 이를 다시 추첨으로 돌려주는 방식이다.
치지직 월드컵 이벤트로 모인 1천만 원 이상의 후원금에 정가거부 채널이 100만 원을 더해 총 1,100만 원을 11명에게 100만 원씩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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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거부 채널은 두 달 전 진행된 치지직 월드컵 이벤트의 배경을 설명했다. 월드컵 축구 중계 당시 네이버가 뿌리는 돈을 활용, 치지직에서 네이버 치즈를 무료로 제공하는 것을 받아 추첨하겠다고 기획된 이벤트였다. 후원자들의 치즈를 모아 이를 다시 추첨으로 돌려주는 방식이다.
이벤트의 총 후원 건수는 6,300건으로, 총 후원 금액은 1천만 원을 조금 넘었다. 실제 정산 내역을 보면, 1,500원씩의 후원에 부가세가 붙어 1,650원으로 카운팅되었고, 총 11,549,224원이 들어왔다. 이 금액에서 30%의 세금을 제외한 약 700만 원이 정가거부 채널의 계좌로 입금되었다고 밝혔다.
모인 후원금이 1천만 원을 조금 넘었지만, 정가거부는 여기에 100만 원을 추가하여 총 1,100만 원을 당첨금으로 지급하겠다고 발표했다. 채널 측은 이로 인해 400만 원의 손해를 감수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당초 한두 명에게 몰아주려던 계획과 달리, 더 많은 사람에게 혜택을 주기 위해 11명에게 각 100만 원씩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당첨금 100만 원에 대한 재세공과금 22%는 당첨자가 부담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정가거부 채널은 이미 400만 원의 손해를 보고 있으며, 재세공과금 약 250만 원과 추가 세금 100만 원까지 부담할 경우 총 700만 원 가량의 손해를 보게 되어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따라서 재세공과금은 당첨자 본인이 부담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강조했다.
추첨 방송이 예정보다 늦어진 이유에 대해 네이버 치즈 정산 지연을 꼽았다. 7월 후원금은 아직 정산되지 않았고, 6월 후원금 역시 정산된 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원래는 한두 달 더 기다리려 했으나, 이벤트를 기다리는 사람이 많아 서둘러 방송을 진행했다고 덧붙였다.
네이버페이 포인트로 당첨금을 받을 경우에도 세금이 부과되는지 묻는 시청자의 질문에, 정가거부는 5만 원 이상의 경품은 현물이든 포인트든 무조건 세금이 나간다고 설명했다. 네이버페이 포인트나 신세계 상품권 등 어떤 형태의 경품이든 5만 원을 초과하면 세금 부과 대상이 되며, 이는 예외 없이 적용된다고 강조했다.
총 6,300여 명의 응모자 중 중복으로 후원한 사람들은 추첨 대상에서 제외됐다. 1,500원을 후원한 사람과 3,000원을 한 번에 후원한 사람이 있기 때문에, 공정성을 위해 중복 응모자를 제외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판단했다. 최종적으로 20명 정도의 중복 응모자가 제외되어 총 6,323명의 응모자를 대상으로 추첨이 진행되었다.
치지직에서 후원한 시청자는 자동으로 추첨에 응모된 것으로 간주된다. 닉네임을 변경하더라도 당첨자 추적에는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후원 정보는 시스템에 기록되어 있어, 닉네임이 바뀌어도 해당 인물을 특정하고 연락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응모 마감 후 추첨을 시작하는 과정에서 시스템 불안정 문제가 발생했다. 화면 전환이 늦어지고 렉이 걸리는 등 지연 현상이 나타났다. 정가거부 채널은 이러한 시스템 문제에도 불구하고 추첨을 계속 진행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응모는 다 끝났습니다. 추첨 끝나고 이거 왜 안 넘어가? 왜 이렇게 느려졌죠, 이거? 렉이 먹는데.
다시 한번 닉네임을 변경해도 당첨자 추적에 전혀 문제가 없다고 강조했다. 모든 후원자의 정보는 트래킹이 가능하므로, 닉네임이 바뀌더라도 당첨자를 특정하여 연락할 수 있다고 밝혔다.
추첨 시스템에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중간에 중단할 수 없다고 밝혔다. 만약 중간에 추첨을 끊게 되면 이미 당첨된 사람들의 데이터가 모두 유실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시스템 불안정에도 불구하고 추첨을 계속 진행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추첨 방송 종료 후 당첨자들을 대상으로 네이버 포인트 수령 방법에 대해 별도로 안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본인이 치지직을 어떻게 활용하는지 등 개인적인 상황에 맞춰 상세한 설명을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방송 도중 치지직으로부터 동시 송출 위반 경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치지직과 유튜브 동시 송출이 금지되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하며, 만약 치지직 채널이 닫힐 경우 유튜브 라이브로 전환하여 방송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당첨된 시청자들은 정가거부 채널의 메일 주소로 성함, 전화번호, 주민등록증 사본(앞면), 그리고 당첨된 닉네임을 보내야 한다. 해당 정보를 받은 후 정가거부가 당첨자에게 직접 연락할 예정이다. 또한, 정가거부 채널이 당첨자들을 팔로우할 예정이며, 팔로우가 되어 있다면 당첨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다시 한번 당첨자들은 당첨금 100만 원 중 재세공과금 22만 원을 별도로 입금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이 부분은 당첨금 수령 과정에서 중요한 절차임을 강조했다.
저한테 22만 원 넣어 주셔야 돼요. 재세공과금 22만 원, 100만 원 나가니까 그것만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당첨된 시청자가 직접 채널에 연락하지 않으면 당첨금을 받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정가거부 채널은 당첨자를 찾아낼 방법이 없으므로, 당첨자 본인이 반드시 연락을 취해야 한다고 거듭 당부했다.
최종 당첨자 11명의 닉네임을 공개했다. 당첨자 닉네임은 폭주하는 마 4889, 노련한 입문자 5399, 노련한 언데드 8000, 카류에, 노련한 수호신 2345, 달굴달굴, BJ 응가, 노련한 입문자 8889, 재빠른 다람쥐, 세계체감 마녀 4489, 림무이다. 이 명단은 추후 라이브 영상 고정 댓글에 게시될 예정이다.
정가거부 채널은 당첨자 명단을 라이브 방송 영상의 고정 댓글에 자세히 기재하여 공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재세공과금을 당첨자가 직접 입금하는 대신, 당첨금에서 차감하고 지급하는 방식에 대한 시청자들의 의견에 대해, 정가거부 채널은 해당 방식을 세무적으로 알아볼 것이라고 밝혔다. 만약 차감 후 지급하는 것이 가능하다면 그렇게 진행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언급하며, 추후 결정될 사안임을 시사했다.
재세공과금 입금하는 것보다 빼고 주는 게 괜찮지 않냐고요? 그거는 제가 잘 모르겠어요. 빼고 줘도 되면은 빼고 주고 싶은데 아마 잘 안 될걸요. 그거는 제가 한번 세무적으로 알아보고 할게요. 빼고 주는 게 괜찮으면은 뭐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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