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수급 변화에 긍정적 평가: 한국 반도체 매수, 새로운 투자자 등장
Jump to 11:19이권희 대표는 최근 외국인 투자자들의 수급 변화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현물과 선물을 동시에 매수하는 패턴을 보이는데, 이는 기존 투자자가 아닌 새로운 투자자들이 국내 시장에 진입했음을 시사한다고 분석했다. 이들 신규 투자자들은 한국 반도체 테마에 주목하고 있으며, 신타델 역시 메모리 반도체 부문에 대해 긍정적인 의견을 내비친 바 있다.
이번 주 시장은 외국인 수급과 주요 기업 주주환원 정책, 대외 불확실성에 따라 주요 종목들의 방향성이 결정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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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희 대표는 최근 외국인 투자자들의 수급 변화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현물과 선물을 동시에 매수하는 패턴을 보이는데, 이는 기존 투자자가 아닌 새로운 투자자들이 국내 시장에 진입했음을 시사한다고 분석했다. 이들 신규 투자자들은 한국 반도체 테마에 주목하고 있으며, 신타델 역시 메모리 반도체 부문에 대해 긍정적인 의견을 내비친 바 있다.
장우진 대표는 현재 시장 상황에 대해 유가 변동성과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두고 상당한 불안감을 내비쳤다. 그는 "일반적인 상황이라면 오늘 매수를 추천했겠지만, 유가라는 변수가 계속해서 들어오기 때문에 어떻게 표현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 발표될 CPI가 시장의 안도감을 줄 만큼 나올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며, 예상보다 높게 나올 경우 시장에 큰 충격이 있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러한 불확실성 때문에 투자자들은 신중한 태도를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유가가 배럴당 90달러를 넘어서면 상황이 더 복잡해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지정학적 위험과 유가 상승이 맞물려 전반적인 인플레이션 압력이 심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
결국 CPI 발표 결과가 시장의 단기 방향성을 결정하는 중요한 변수가 될 것이며, 투자자들은 이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이권희 대표는 삼성전자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내비쳤다. 그는 최근 HBM(고대역폭 메모리) 관련 리포트에서 삼성전자가 내년부터 HBM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할 것이라는 예측이 계속 나오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러한 전망은 삼성전자가 SK하이닉스보다 더 매력적인 투자처로 부각되는 이유 중 하나로 꼽혔다.
이 대표는 삼성전자가 루머도 적고, 주주환원책도 예상보다 강력하게 나올 것이라는 기대감이 형성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복합적인 요인들이 삼성전자의 투자 매력을 높이고 있다는 분석이다.
삼성SDI는 전날 급락세를 보였는데, 이는 김현수 애널리스트가 GM과의 계약이 종료되었다는 루머 때문이었다. 그러나 이권희 대표는 이러한 하락세가 "빠질 이유가 아니다"라고 지적하며, 이는 "완벽한 오해"라고 강조했다. 김현수 애널리스트의 리포트 역시 이를 호재로 받아들여야 할 내용을 악재로 오해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건 호재인데 왜 악재로 받아들였는지 모르겠다"는 김현수 애널리스트의 의견을 인용하며, 시장의 오해로 인한 주가 하락이었음을 분명히 했다.
장우진 대표는 코스닥 시장이 과열권에 진입할 경우 현금 비중을 축소할 필요성을 제기했다. 그는 현재 시점이 매우 중요한 자리이며, 무조건 버티고 갈 것인지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코스닥이 많이 상승한 만큼, 비중을 줄여 현금을 확보하고 다음 기회에 대비할 여력을 만들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장 대표는 "아직 손실이긴 하지만 이 정도에서 현금을 좀 늘려놓고 대응할 수 있는 여력을 만들어야 합니다"라고 말하며, 조정에 대비한 포트폴리오 관리를 주문했다. 이는 시장 변동성이 커질 수 있는 상황에서 리스크를 관리하고 유동성을 확보하는 전략의 중요성을 시사한다.
단기적인 시장의 흐름보다는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하며, 과도한 기대감보다는 현실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결론적으로 장우진 대표는 코스닥 과열 시 현금 비중을 늘려 방어적인 포지션을 취할 것을 권고했다.
엔비디아의 순환 금융 구조에 대해 긍정론과 위기론이 동시에 제기됐다. 긍정적인 관점에서는 메모리 반도체 수요 증가와 금융사들이 GPU를 담보로 대출해주고 AI에 재투자하는 방식이 나쁘지 않다고 평가된다.
그러나 장우진 대표는 이러한 구조가 "하나의 고리가 무너지면 순식간에 다 무너질 수도 있다"고 경고하며, 잠재적인 시스템 리스크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엔비디아가 직접 초대형 오픈 소스 모델인 '네모트론-4'를 공개했으나, 이에 대한 우려와 성능 지적이 동시에 제기됐다. 장우진 대표는 네모트론-4의 파라미터가 1조 개에 달하지만, 중국의 유사 모델보다 성능이 떨어진다고 평가했다.
더 큰 문제는 엔비디아가 직접 모델 개발에 나서면서 고객사들과 경쟁 관계를 형성하게 된다는 점이다. 장 대표는 고객사들이 엔비디아의 GPU에 계속 의존할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며, 이러한 움직임이 장기적으로 엔비디아의 시장 지배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 미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권희 대표는 화장품주들이 최근 실적 개선을 바탕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지만, 현 시점에서 신규 진입하기에는 부담스럽다는 의견을 내비쳤다. 그는 "화장품주들이 실적을 기반으로 오르고 있지만, 지금 진입하기에는 부담스럽다"고 말했다.
오히려 이미 화장품주를 보유하고 있는 투자자들에게는 비중을 줄여야 할 시점일 수 있다고 조언했다. 상승폭이 둔화되거나 조정이 나올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다.
이는 단기적인 시세보다는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리스크 관리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싱가포르 국부 펀드인 테마섹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투자를 결정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국내 반도체 시장에 긍정적인 전망이 나왔다. 장우진 대표는 테마섹이 공격적인 투자로 잘 알려져 있으며, 단기적 시세 차익보다는 산업 성장을 기대하는 장기 투자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테마섹의 투자는 국내 반도체 산업의 성장 잠재력을 인정한 것으로 해석되며, 향후 국내 반도체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글로벌 국부 펀드의 투자는 국내 기업들의 가치를 높이고, 다른 해외 투자자들의 관심도 유도할 수 있어 시장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가능성이 크다.
삼성전자의 주주환원 정책이 8월 중 조기 발표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미 2026년까지 연간 10조 원 규모의 전기 배당과 3개년 누적 FCF(자유현금흐름)의 50%를 특별 배당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를 KB증권에서 계산한 결과, 삼성전자의 배당 수익률이 10%를 넘어설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편, SK하이닉스 역시 3분기에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할 예정이며, KB증권은 SK하이닉스가 최대 120조 원까지 주주환원 여력이 있다고 보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주환원 정책 발표에 대한 시장의 기대와 우려가 엇갈리고 있다. 이권희 대표와 장우진 대표는 주주환원 정책이 주가에 미칠 영향에 대해 각기 다른 관점을 제시했다.
일각에서는 마이크론처럼 주주환원 발표가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 주가에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크다. 그러나 장우진 대표는 이미 노출된 호재이기 때문에 발표 시점에서 그 효과가 소멸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반면 이권희 대표는 이익이 성장하고 시장이 원하는 만큼 배당을 한다면 주가 바닥을 높이는 역할을 하여 중장기 자금이 유입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는 주주환원 정책이 단기적인 재료 소멸보다는 장기적인 기업 가치 상승에 기여할 수 있다는 관점이다.
두 대표의 의견은 주주환원 정책이 단기적인 주가 부양책에 그칠지, 아니면 기업의 펀더멘털을 강화하고 장기적인 투자 매력을 높이는 요인이 될지에 대한 논쟁을 보여준다. 결국 정책의 내용과 시장의 반응에 따라 그 효과가 달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박병창 전문가는 코스피 지수가 지난 7월 31일 장대 양봉 이후 횡보세를 이어갔으나, 오늘 양봉으로 마감하며 위쪽을 바라보려는 안도감이 형성됐다고 분석했다. 7월 말 장대 양봉 이후 지수가 하락할까 하는 불안감이 시장 전반에 깔려 있었으나, 이번 양봉을 통해 투자자들은 심리적인 공감대를 형성하며 하방 지지 가능성에 기대를 걸고 있다.
오늘 코스피가 6,600포인트를 돌파하지 못했고 거래 대금 증가도 미미했다는 점은 아쉽지만, 상단 돌파를 시도하며 양봉을 만든 것은 긍정적이라는 평가다. 박 전문가는 "아래보다는 위쪽을 바라보고 있구나라는 안도가 되는 그런 하루였다"고 설명하며, 시장의 분위기가 점차 개선될 가능성을 시사했다.
박병창 전문가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과거와 같이 강하게 신고가를 경신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그는 이러한 판단의 주요 근거로 두 가지 요인을 제시했다.
첫째는 장기 공급 계약(LTA)이다. 박 전문가는 주가가 영업이익률의 기울기를 반영한다고 설명하며, LTA를 통해 높은 가격에 계속 팔기보다는 적정 가격에 팔면서 고속 성장을 포기하고 안정성을 취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는 메모리 가격 상승 폭이 평균 단가에 반영되는 정도를 낮춰, 과거와 같은 급격한 주가 상승을 제한할 수 있다는 의미다.
둘째는 레버리지 ETF 거래 감소다. 상반기 주가 급등의 마지막 피날레는 레버리지 ETF로 인한 것이었으나, 현재 레버리지 상품의 거래 대금이 크게 줄어들었다. 박 전문가는 7월 말 두 종목의 레버리지 ETF 거래 대금이 12조 원에 달했으나, 지금은 4천억 원 수준으로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자연 소멸 또는 규제의 영향으로, 급격한 상승 탄력성이 줄어들 수밖에 없다고 진단했다.
결국 장기 공급 계약으로 인한 성장성 희석과 레버리지 상품 거래 감소로 인한 수급 동력 약화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과거 신고가 경신을 어렵게 만들 것이라는 분석이다.
박병창 전문가는 7월에 국내 시장이 큰 변동성을 겪은 후, 8월에는 변동성이 축소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큰 변동성이 있으면 변동성이 축소되는 과정의 구간이 필요하다"며, 이를 '여진'에 비유하며 충분히 해소되어야 시장이 상승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아직 8월의 절반도 지나지 않았으므로, 투자자들은 이러한 변동성을 예상하고 조급해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특히 8월 말에는 엔비디아 실적 발표와 잭슨홀 미팅이 겹쳐 있으며, 9월 둘째 주에는 FOMC 회의가 예정되어 있다.
박 전문가는 FOMC 회의에서 금리 동결을 예상하고 있으며, 그 이후 9월 둘째 주가 우리나라 선물옵션 동시 만기임을 언급했다. 그는 한국 시장이 여름에 지지부진하다가 9월 추석 전후로 방향을 잡는 경우가 많다고 분석하며, 그 사이에 매물을 소화하는 움직임이 지속된다면 이후 상승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박병창 전문가는 오늘 코스피 상승에 대해 아직 명확한 방향 전환으로 보기는 어렵다고 진단했다. 그는 "오늘 올라간 것도 방향 잡은 건 아니다. 방향 잡을까 하는 정도"라며, "이제 스타트 출발하려나 보다"라고 표현하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만약 오늘 거래량이 크게 늘고 양봉이 더 커서 6,700포인트 정도에서 마감했다면 "한 번에 7,300, 7,400 갈 겁니다"라고 자신 있게 말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현재는 애매하게 끝났다고 평가했다.
특히 내일이 옵션 만기일임을 강조하며, 외국인들이 선물 매수를 지속하고 비차익 프로그램 매수가 들어오는 이유가 만기일과 관련 있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외국인들은 통상 만기쯤에 매도 포지션을 청산하면서 매수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러한 수급적 요인으로 인한 상승일 수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박 전문가는 "이게 정말 확실하다라고 하는 것은 만기 지나고 내일 막판에 비차익 프로그램 매수로 삼성전자랑 SK하이닉스를 확 사 준다. 그러면 좀 더 확신이 좀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하며, 내일 옵션 만기 이후의 수급 동향을 더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권희 대표는 마이크론테크놀로지의 사례를 들며, 막연한 주주환원 확대 요구가 기업의 투자 위축과 장기적인 성장 저해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마이크론테크놀로지가 이익의 100%를 주주 환원하겠다는 것도 투자할 거 다 빼고 남은 돈 가지고 해준다는 겁니다"라고 지적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주주환원 정책 발표를 서두르지 못하는 이유 역시 대규모 투자가 선행되어야 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투자가 필수적이며, 무리한 주주환원은 미래 성장을 위한 자원 확보를 어렵게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차영주 소장은 외국인 투자자들이 국내 시장에 적극적으로 유입되지 않는 정확한 이유는 알 수 없지만, 개인적으로 몇 가지 원인을 추측했다. 첫째, 환율 불확실성이다. 환율이 1400원대 초반이지만, 외국인 투자자들이 환차익을 보기 위해서는 1300원대까지 떨어져야 하는데, 현재로서는 쉽지 않아 보인다고 분석했다.
둘째, 중동 문제다. 중동 지역의 문제가 지속될 경우 CPI, PPI 등 경제 지표가 금리 인상에 영향을 미치게 되고, 이는 빅테크 기업들의 차입 부담을 가중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지정학적 위험과 거시 경제적 불확실성이 외국인 투자 심리를 위축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셋째, 중국 반도체 기업들의 움직임이다. 애플이 창신메모리의 반도체를 테스트하고 있다는 뉴스가 나오면서 중국 반도체 산업의 부상 가능성에 대한 경계심이 존재한다고 언급했다. 다만, 이 뉴스의 진위 여부는 불확실하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복합적인 대외 불확실성 요인들이 외국인 투자자들의 한국 시장 진입을 주저하게 만드는 주된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차영주 소장은 판단했다.
주주환원 정책 발표 시점에 대해 일반적으로는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는 인식이 있지만, 차영주 소장은 개인적으로 "늦으면 늦을수록 좋다"는 다소 파격적인 견해를 밝혔다.
그는 주주환원 카드를 여러 번 쓸 수 없다고 판단하며, "이 카드는 저는 한 번 정도밖에 쓸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단언했다. 여러 번 사용하게 되면 주주들의 요구 사항이 높아지고 포퓰리즘화되어, 결국 회사의 중장기 계획 수립이 어려워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는 단기적인 주가 부양보다는 기업의 장기적인 성장과 안정적인 경영 환경 조성이 더 중요하다는 관점을 보여준다. 주주환원 정책은 신중하게, 그리고 전략적으로 접근해야 할 문제라는 시사점을 던진다.
이권희 대표는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주가가 무관심을 벗어나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SK하이닉스는 150만 4천원으로 마감하며 150만 원을 회복했고, 장외에서는 7% 상승하여 152만 7천원을 기록했다. 삼성전자 역시 25만 5천원으로 5.5% 상승하는 등 긍정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이 대표는 SK하이닉스가 무관심에서 벗어나 다시 시가총액 1천조 원 위로 올라섰다고 언급하며, 이는 반도체 섹터 전반에 대한 투자 심리가 개선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분석했다.
화장품 주식의 차트 분석에 대한 논의에서 장우진 대표와 이권희 대표는 서로 다른 해석을 내놨다. 장우진 대표는 달바 글로벌과 같은 종목에서 오늘 윗꼬리가 길게 나온 차트는 좋지 않다고 지적했다. 마감 가격이 돌파에 실패한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는 상승에 대한 저항이 강하다는 신호로 해석했다.
그러나 이권희 대표는 반대로 해석할 여지가 있다고 주장했다. 윗꼬리가 길게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작년 고점을 계속 매물 소화하면서 돌파를 시도하는 과정으로 볼 수 있다는 것이다. 그는 "시세가 끝났다고 말하기에는 섣부를 수도 있다"며,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여전히 상승 여력이 남아있을 수 있다고 보았다.
이러한 논쟁은 단기적인 기술적 분석과 중장기적인 추세 분석 간의 시각 차이를 보여준다. 결국 화장품 주식의 향방은 단기적인 저항을 뚫고 상승을 이어갈지, 아니면 조정 국면에 진입할지에 따라 달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화장품 주식에 대한 투자 전략으로, 급등 시 추격 매수보다는 조정 시 매수 기회를 활용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왔다. 패널들은 화장품 주식이 현재 부담스러운 수준까지 올랐지만, 여전히 매수하고 싶다면 "오늘 같은 날 말고, 빠질 때 사 볼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오늘 같은 날 쫓아가면 안 된다"고 지적하며, 5일선까지 조정이 나오면 매수를 고려해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과열된 시장에서 섣부른 추격 매수보다는 신중하게 접근하고, 눌림목에서 매수하는 전략이 유효하다는 점을 시사한다.
싱가포르 국부 펀드 테마섹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투자하면서 한국 정부 부처와 협의하는 것에 대한 의문이 제기됐다. 기사에 따르면 금융 당국 관계자는 테마섹이 "자금 집행 시점 등을 타진하기 위해 접촉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패널들은 "지금 사면 되지 왜 한국 정부랑 이걸 얘기하지?"라며 이러한 협의의 배경에 대해 궁금증을 나타냈다.
이에 대해 "너무 많이 살려 그러나?"라는 추측과 함께 "외국인 한도 제한 같은 거 있잖아요.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외국인 한도 제한이 있어요. 마냥 살 수는 없으니까. 그런 부분들도 있을 수 있고"라는 가능성이 제시됐다. 이는 대규모 외국인 투자의 경우 국내 규제나 시장에 미칠 영향 등을 사전에 조율하는 과정일 수 있음을 시사한다.
차영주 소장은 가치 투자와 단타(트레이딩) 두 가지 투자 방식을 동시에 활용하는 것은 "확장 버전이고, 응용 단계의 고급 버전"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주린이(주식 초보 투자자)들에게는 이러한 복합적인 전략은 적합하지 않다고 조언했다.
그는 초보 투자자들이 하나의 투자 방식에 집중하여 기본기를 다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여러 가지 방법을 동시에 시도하려다가 오히려 혼란을 겪거나 손실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차영주 소장은 가치투자와 트레이딩 관점을 다르게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윌리엄 오닐의 공매도 자리는 "무조건 팔아야 하는 목숨 자리"라고 설명하며, 이는 헤드 앤 숄더와 같은 차트 패턴에서 공매도 세력이 매도할 수 있는 중요한 지점임을 시사했다.
그러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같은 종목에는 이러한 공매도 자리가 적용되지 않는다고 보았다. 그 이유는 이들 기업이 "아직까지는 진행형이기 때문에 이익을 벌고 있잖아요"라고 설명하며, 이들 종목은 본질적으로 "가치 투자의 영역"에 속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단기적인 기술적 분석보다는 기업의 펀더멘털과 장기적인 성장 잠재력을 보고 투자해야 하는 종목임을 의미한다. 따라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투자 시에는 트레이딩 관점보다는 가치 투자 관점에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것이 차영주 소장의 의견이다.
차영주 소장은 주가 평가 공식인 "주가는 EPS(주당순이익) 곱하기 PER(주가수익비율)"에 대해 언급하며, 특히 PER이 "추상적인데 과학처럼 보인다"고 지적했다. 그는 PER이 마치 정확한 계산을 통해 이론적으로 맞는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고 주장했다.
이어서 PG(Price/Earnings to Growth ratio) 지표도 언급하며, PG는 PER을 이익 성장률로 나눈 값이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지표들이 "마치 주식은 정확하게 계산해서 이론적으로 맞는 것처럼 보이는" 효과를 낸다고 말했다.
차 소장은 이러한 지표들이 투자의 한 가지 참고 자료는 될 수 있지만, 맹신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며, 투자자들이 지표의 한계와 추상성을 인지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주식 시장은 단순히 숫자만으로 설명될 수 없는 복합적인 요인들이 작용한다는 점을 시사한다.
차영주 소장은 주가가 급락했을 때 주식 거래 앱을 삭제하는 행위에 대해 "절대 반대된다"고 강력하게 비판했다. 그는 이러한 행위가 문제 해결이 아닌 "도피"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오히려 투자자들에게 "냉정하게 보시라"고 조언하며, "가슴이 후벼 파는 느낌을 받더라도 후벼 파져야 됩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그러한 고통을 직면해야만 "새 살이 돋는다"고 덧붙이며, 투자 실패를 통해 배우고 성장할 수 있음을 역설했다.
이는 투자자들이 시장의 변동성과 손실을 회피하기보다는 정면으로 마주하고 분석함으로써 더 현명한 투자자로 성장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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