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시장 기대치 상회하는 실적 발표
최근 105조 원 밑으로 하향 조정됐던 시장 컨센서스를 뒤로하고 삼성전자는 3분기 매출 195조 원, 영업이익 107.4조 원을 기록했다. 환율 변동으로 5조 원가량 이익이 감소했으나, 반도체와 메모리 부문에서 각각 75%와 80%에 달하는 영업이익률을 거두며 선방했다.
당초 114조 원으로 전망되던 시장 컨센서스는 105조 원 밑으로 하향 조정되었으나, 실제 실적은 이를 상회했다. 반도체 영업이익률은 약 75%, 메모리 영업이익률은 약 80%로 추정된다. 환율 영향으로 약 5조 원가량의 이익 감소 효과가 발생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