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기 매칭 ETF, 정기예금보다 높은 금리와 유연성 제공
해당 상품은 중도 해지가 가능하며, 시중 금리가 하락할 경우 자본 차익도 얻을 수 있는 유연한 운용 방식을 가진다.
퇴직금을 효율적으로 관리하여 노후에도 끊기지 않는 연금 수령 전략을 제시한다.
해당 상품은 중도 해지가 가능하며, 시중 금리가 하락할 경우 자본 차익도 얻을 수 있는 유연한 운용 방식을 가진다.
55세부터 연금 형태로 10년간 나눠 받는 전략이 가장 효율적이며, 생활비는 파킹형 상품, 투자금은 장기 운용으로 이원화하여 관리하는 것이 좋다.
1억 원을 매월 50만 원씩 단순 인출할 경우 약 17년(200개월) 동안 수령할 수 있다.
연 3%로 운용하면 23년(270개월)까지, 연 5%로 운용하면 35년(420개월)까지 수령 기간이 크게 늘어난다.
만약 2년 정도의 여유 자금을 확보했다면, 절반은 단기 채권형, CD, MMF 등 유동 자산에, 나머지 절반은 정기예금이나 만기 매칭 ETF에 배정하는 전략이 효과적이다.
은퇴 초기에 시장 변동성에 대비하여 쓸 돈은 미리 별도로 빼두는 것이 중요하다고 김수한 컨설턴트는 조언했다.
특히 주식에 투자했을 경우 시장 조정 시 회복까지 2~3년이 소요될 수 있으므로, 최소 2~3년의 손실 구간을 견딜 수 있는 자금으로 투자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야 한다.
처음에 퇴직하실 때 운용하시는 방법들이 가장 중요한데 지금 쓸 돈들 같은 경우는 미리 빼놓는 것들이 좋습니다. 적어도 1년 치 정도, 6개월 정도 같은 경우는 퇴직연금에서 유동성으로 가져가는 것들이 가장 좋고, 주식에 투자했을 때는 시장이 조정을 보이면 2, 3년에 한 번 정도는 지나가야 회복되기 때문에 2, 3년 정도 어려움을 겪어낼 수 있는 자금들로 투자하셔야 합니다.
주된 직장에서 퇴직하는 50대 초반부터 국민연금 수령 시작 시점인 65세까지 소득 공백기, 즉 '연금 크레바스'가 발생한다.
이 기간에 대비하기 위해 연금저축펀드나 개인연금을 통해 55세부터 인출 가능한 자금을 마련하고, ISA 계좌를 활용하여 연간 2천만 원 납입 및 200만 원 비과세 혜택을 받는 것이 효과적이다.
IRP 연금은 55세부터 수령이 가능하며, 55세 이전에 중도 해지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김수한 컨설턴트는 설명했다.
연금 수령 신청 시 연금 수령 한도가 적용되는데, 이는 통상 전체 연금액을 10년으로 나눈 1/10 수준이다. 목돈 인출, 매월 수령, 정액 수령 등 금융기관마다 수령 방식이 다르므로 사전에 문의해야 한다.
연금 계좌에 현금이 없을 경우, 금융기관은 정기예금, MMF 등 유동자산, 채권형, 주식형 순으로 자산을 매도하여 인출하게 된다.
따라서 원치 않는 자산 매도를 방지하려면 미리 인출 자산에 대한 현금을 일정 부분 확보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김 컨설턴트는 조언했다.
연금 포트폴리오는 축구의 공격수와 수비수 포메이션처럼 연령대에 따라 자산 배분 전략을 달리해야 한다.
젊은 시절에는 공격수 비중을 높여 수익률을 극대화하고, 나이가 들어갈수록 수비수 비중을 늘려 안정적인 운용을 추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김 컨설턴트는 설명했다.
IRP 계좌를 비대면으로 개설한 후 연간 900만 원(월 75만 원)까지 납입하면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만약 30년간 납입하고 연 5%로 운용한다면 원금 2억 7천만 원을 포함해 약 6억 원에 가까운 자산을 형성할 수 있으며, 50대에 시작해도 결코 늦지 않았다고 김수한 컨설턴트는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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