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중앙은행, 인플레이션에도 금리 인상 주저
Jump to 4:02일본은행(BOJ)은 인플레이션이 목표치를 훨씬 웃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단기 정책 금리 인상에 매우 소극적인 태도를 보여왔습니다. 현재 단기 정책 금리는 1%대에 머물고 있어, 실제 인플레이션 수준과 큰 격차를 보입니다. BOJ는 인플레이션이 2% 수준으로 돌아오는 데 너무 오랜 시간이 걸렸기 때문에, 성급한 금리 인상으로 인해 다시 제로 금리, 제로 인플레이션 경제로 회귀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는 입장을 밝혀왔습니다.
이러한 정책은 엔화 약세를 심화시키는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브래드 세처는 BOJ의 이러한 태도가 시장의 예측 가능성을 낮추고 엔화의 가치 하락을 부추기는 요인이라고 분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