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의 상태를 파악하는 세 가지 자가 진단 유형
Jump to 8:04리스펙은 투자자들이 현재 자신의 상태를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세 가지 자가 진단 유형을 제시했습니다. 첫째는 뉴스나 주변 여론에 쉽게 흔들리는 단계, 둘째는 하락장 경험이 부족한 단계, 셋째는 공부는 충분히 되어 있으나 자본이 부족한 단계입니다. 이 세 가지 유형을 통해 투자자들은 자신의 약점을 파악하고 보완할 수 있습니다.
장기적 우상향 자산에 집중하고 주도적인 삶을 살기 위해 비트코인 투자자는 흔들리지 않는 원칙과 학습으로 하락장을 기회로 삼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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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펙은 투자자들이 현재 자신의 상태를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세 가지 자가 진단 유형을 제시했습니다. 첫째는 뉴스나 주변 여론에 쉽게 흔들리는 단계, 둘째는 하락장 경험이 부족한 단계, 셋째는 공부는 충분히 되어 있으나 자본이 부족한 단계입니다. 이 세 가지 유형을 통해 투자자들은 자신의 약점을 파악하고 보완할 수 있습니다.
리스펙은 비트코인 관련 FUD 뉴스나 주변의 조롱에 동요하는 투자자는 공부가 부족한 상태라고 진단했습니다. 이러한 투자자에게는 비트코인 필독서를 읽고, 셀프 커스터디, 풀로드, 라이트닝 결제 등 비트코인을 직접 사용해보는 경험을 통해 이해도를 높일 것을 권고했습니다. 이를 통해 외부의 불확실성에 흔들리지 않는 자신만의 기준을 세울 수 있습니다.
공부는 충분히 했지만 이번 하락장에서 흔들렸다면, 이는 하락장 경험이 부족해서입니다. 리스펙은 하락장을 '고중량'에 비유하며, 꼼수를 부리지 않고 온몸으로 견뎌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다음 하락장을 견딜 수 있는 내성을 키우고, 장기적으로 시장의 변동성에 강한 투자자로 성장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난 이런 거 다 해봤다. 그런데도 이번에 흔들렸다. 그러면 이런 분들은 하락장의 경험이 없어서 그런 거니깐요. 2번이 처음이라면 일단 온몸으로 견뎌내셔야 합니다. 꼼수를 생각하지 마시고요. 갑빠를 키운다는 마인드로 이 하락장이라는 고중량을 계속 치셔야 되는 거예요.
공부와 하락장 경험은 충분하지만 투자금이 부족하여 답답함을 느끼는 경우, 리스펙은 이 시기에 자신의 가치를 올리는 데 집중하라고 조언했습니다. 스스로의 능력을 키워 본업에서 더 성공하거나 부업을 통해 추가 수입을 창출하여 생산성을 높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는 앞으로 계속될 하락장의 기회를 알차게 활용할 준비된 투자자가 되기 위한 과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리스펙은 2021년 이후 비트코인이 급등과 급락을 반복하다 2022년에는 -80%에 달하는 대폭락을 경험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당시 큰 비중으로 보유하고 있던 자산이 급락하는 것을 처음 겪으며 어려움을 겪었지만, 이 시기에 가지고 있던 테슬라 주식을 추가 매도하여 비트코인과 테슬라의 비중을 5대 5로 맞췄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러한 자산 리밸런싱은 단기적인 가격 변동보다는 비트코인의 본질적인 가치에 집중하려는 전략적 선택이었다고 전했습니다.
하락장에서는 비트코인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나타나 비트코인 맥시멀리스트(비트맥시)와 장기 투자자들을 조롱하고 마이클 세일러와 같은 지지자들을 비난한다고 리스펙은 지적했습니다. 그는 하락장이 되면 갑자기 어디선가 나타나 시끄럽게 떠들고 근거 없는 예언을 쏟아내며 현인인 척하는 사람들이 많아진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장기 투자자들에게는 '존버'라는 조롱으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리스펙은 2020년과 2021년에 비트코인을 알고 모으기 시작하여 2022년 대하락장을 겪으면서도 꾸준히 비트코인을 모아온 사람들은 남다른 내공을 갖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비트코인에 대한 지식을 쌓고 안전마진을 축적하며, 시장의 변동성에 덤덤하게 대처할 수 있는 여유를 갖추게 됩니다. 그는 이러한 장기 투자자들이 이후 어떤 결과를 맞았을지 업비트나 트레이딩뷰 차트를 통해 직접 확인해 볼 것을 권했습니다.
리스펙은 비트코인을 처음 접하고 구매하는 초보 투자자들이 반감기 사이클 흐름에 따라 비트코인과 알트코인을 번갈아 매매하며 고점에서 팔고 저점에서 다시 잡겠다는 생각은 헛소리라고 단언했습니다. 시장은 예측 불가능한 변칙성이 많아 단순한 패턴 반복을 노리는 투자 방식은 위험하며, 이는 단기적인 이익을 쫓다가 큰 손실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리스펙은 튼튼한 본업과 안정적인 수익원을 가진 비트코인 맥시멀리스트는 외부 변수에 쉽게 흔들리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들은 본업과 자산의 신용 및 담보를 활용하여 저리의 대출을 받아 부동산 투자와 유사한 방식으로 비트코인에 투자합니다. 또한 개인 하드월렛으로 비트코인을 옮겨 보관하여 자산의 안전성을 확보하므로, 이러한 투자자들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리스펙은 2022년 대하락장 때 열심히 공부했던 사람들이 지금은 따뜻한 상황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당시 더 많은 비트코인 관련 책을 읽고 오스트리안 경제학 공부를 하거나 라이트닝 노드를 돌리며 기술적 이해도를 높였더라면, 더 빨리 비트코인에 집중된 삶으로 전환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후회했습니다. 하락장은 미래를 위한 자기 투자의 최고의 기회임을 강조하며, 끊임없는 학습의 중요성을 역설했습니다.
리스펙은 비트코인을 계속 보유하고 하락 구간을 이용하여 루틴을 지키며 꾸준히 모아간 사람들과, 그러한 사람들을 조롱하며 엉뚱한 것에 시간을 보낸 사람들은 4년 후에 확연한 격차를 보이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새로운 투자자들이 시장에 유입되고 기존의 조롱 세력은 점차 소멸하는 현상이 반복되는 주기적 사이클을 강조하며, 비트코인 보유자와 조롱꾼 간의 자산 격차는 피할 수 없는 결과라고 단언했습니다.
리스펙은 비트코인의 가격을 주식이나 부동산과 같은 상품의 가격 변동이 아닌, 비트코인과 원화 또는 달러와 같은 두 통화 간의 교환비 변화로 이해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즉, 비트코인의 가격은 환율이라는 본질적인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일반 대중이 비트코인의 화폐성에 대해 오해하는 지점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리스펙은 화폐의 본질을 '교환의 매개체'이자 '거래의 척도'라고 정의했습니다. 그는 금을 예로 들며, 금은 실생활에서 결제 수단으로 사용되지 않지만 구매력을 보존하는 가치 저장 수단으로서 기능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비트코인 역시 단순히 투자 상품이 아닌, 가치 저장 수단으로서의 화폐적 성격을 가지고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리스펙은 비트코인이 1년 사이에 80% 가까이 하락하는 것을 화폐로 볼 수 있는지에 대한 의문에 대해, 아르헨티나 페소가 1년 동안 103%의 인플레이션을 겪거나 튀르키예 리라가 소비자 물가 지수 85.51%를 기록하며 달러 대비 최저치를 경신한 사례를 들었습니다. 그는 비트코인의 가격 변동은 각국 통화 대비 환율의 문제로 해석해야 하며, 이는 법정화폐의 가치 하락에 따른 상대적인 비트코인의 강세 현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리스펙은 비트코인 가격이 환율이기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비트코인을 구매력을 보존할 수 있는 가치 있는 대상, 즉 화폐라고 믿는 사람들이 점차 많아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아르헨티나와 튀르키예 등 화폐 가치가 폭락한 국가에서 비트코인에 높은 프리미엄이 붙는 현상이 이를 증명합니다. 따라서 비트코인 가격은 기업의 펀더멘탈이 아닌, 각국 통화와의 교환비 변동으로 해석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리스펙은 비트코인 가격이 15년간 지속적으로 상승한 것은 주식이나 부동산처럼 실물 자산의 가격이 오른 것이 아니라, 각국 정부가 계속 찍어낸 화폐 발행량 증가분을 반영한 결과라고 설명했습니다. 즉, 발행량이 고정된 비트코인 대비 달러와 원화의 가치가 하락하면서 비트코인의 교환비가 상승하는 '통화 강세 현상'이 발생한 것이라고 해석했습니다.
반감기를 비롯해 비트코인 가격의 변동성이 커지는 시기가 주기적으로 반복되며, 이 과정에서 투기적 세력이 달라붙어 변동성을 더욱 키우기도 한다고 리스펙은 분석했습니다. 그러나 15년간의 시계열로 봤을 때, 비트코인은 통화로서의 교환 가치에 따라 움직이며, 결국 해당 국가 통화 가치에 따라 환율이 정상화되는 경향을 보입니다. 그는 비트코인의 변동성은 법정화폐 가치 하락과 단기 투기 포지션 변경의 복합적인 결과라고 설명했습니다.
리스펙은 비트코인을 장기적으로 보유하려는 투자자라면 현존하는 가장 강력한 교환 가치를 보유한 '사운드 머니', 즉 건전 화폐를 모아간다는 생각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비트코인 대비 법정화폐의 환율 변동성은 줄어들 것이며, 이를 통해 자신의 구매력을 보존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차분하게 DCA(Dollar-Cost Averaging, 분할 매수) 전략을 유지하며 꾸준히 비트코인을 모아갈 것을 제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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