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kg 불독, 산길에선 보호자의 짐이 된다
잉글리쉬 불독 바다의 몸무게가 40kg에 육박하여 산길을 오르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짧은 다리와 육중한 체구 때문에 나무 덩굴에 걸리면 스스로 이동하기가 쉽지 않다.
결국 보호자 김용일 씨가 직접 바다를 안고 옮겨야 하는 상황이 발생한다.
무게 40kg의 불독 '바다'가 보호자와 함께 산행에 나서며 겪는 에피소드와 보양식으로 유대감을 다지는 모습을 조명한다.
잉글리쉬 불독 바다의 몸무게가 40kg에 육박하여 산길을 오르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짧은 다리와 육중한 체구 때문에 나무 덩굴에 걸리면 스스로 이동하기가 쉽지 않다.
결국 보호자 김용일 씨가 직접 바다를 안고 옮겨야 하는 상황이 발생한다.
짧은 다리와 육중한 체구를 가진 바다는 산행 중 쉽게 지쳐간다. 숨을 헐떡이며 힘들어하는 바다를 위해 보호자가 잠시 발걸음을 멈춘다.
이때 보호자는 건빵을 꺼내 바다에게 건네며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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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는 일반적인 반려견들과 달리 공이나 다른 장난감에는 큰 관심을 보이지 않는다. 대신 바다는 돌을 유난히 좋아한다.
하루 종일 돌을 가지고 놀 정도로 돌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다.
반려견을 떠나보내는 슬픔이 얼마나 큰지 이제는 충분히 이해하게 되었다.
바다는 가족 사진도 함께 찍을 정도로 김용일 씨 가족에게는 더없이 소중한 구성원이다.
김용일 씨의 집 뒷산은 봄철이 되면 귀한 자연의 선물을 내어준다. 이곳에서는 향긋하고 실한 엄나무 새순을 채취할 수 있다. 이 엄나무 순은 맛이 매우 뛰어나 김용일 씨 가족의 식탁을 풍성하게 만든다.
김용일 씨는 반려견들을 위해 특별한 보양식을 준비한다. 20가지 이상의 약재를 넣어 정성껏 끓인 한방 닭백숙은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기는 별미다.
이 보양식을 통해 가족과 반려견은 건강을 챙기고 유대감을 더욱 돈독히 한다.
까맹이는 아 이거 날개 주면 바람 피는데 저거 어떡하냐? 그래도 할 수 없지 뭐. 다리는 두 개데.
김용일 씨 가족은 반려견 바다, 진주, 까망이 삼총사와 함께 낚싯배에 오른다. 반려견들은 낚싯배 위에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항해를 마음껏 즐긴다.
기상 악화로 인해 우럭 대신 오징어 미끼를 사용하지만, 가족과 반려견이 함께하는 낚시는 그 자체로 즐거운 경험이 된다.
김용일 씨 가족은 서해안 낙조가 아름다운 보령의 전망대에 오른다. 이곳에서 반려견들과 함께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며 소중한 시간을 보낸다.
좋은 것을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은 가족이기에 더욱 특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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