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당대회 컨벤션 효과 실종, 이재명 지지율 하락 지속
Jump to 6:48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지지율이 전당대회 이후에도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8월 18~19일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I)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재명 대표에 대한 20대의 부정 평가는 61.4%, 30대는 69.2%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지지율 또한 5%포인트가량 급락하며, 전당대회를 통한 지지층 결집 효과가 전혀 나타나지 않고 오히려 이탈이 가속화되는 양상이다.
이러한 지지율 하락은 이재명 대표의 핵심 지지 기반으로 여겨졌던 40대와 50대, 그리고 중도층의 이탈이 심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젊은 세대의 높은 부정 평가는 단순히 지지 철회를 넘어 신뢰 붕괴에 가까운 양상으로 해석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