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펙 이해관계 충돌과 정제 설비 부족이 유가 상승 부추겨
최근 유가 상승은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원국 간의 이해관계 갈등으로 내부 균열이 발생한 데 따른다. 이로 인해 원유 생산량 조절이 어려워지면서 유가 불안정성이 커졌다. 또한 원유뿐만 아니라 제품 생산을 위한 정제 설비 자체가 부족해 가격 상승을 부채질하고 있다.
미국 정제 시설의 가동률이 98%에 달해 더 이상 생산량을 늘리기 어려운 한계에 도달한 점이 이러한 구조적 문제를 뒷받침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