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직원, 과도한 표 차이 조정 위해 투표용지 옮겨 기표
Jump to 0:00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직원이 투표용지를 조작했다고 시인하는 녹취가 공개되었습니다. 해당 직원은 특정 후보에게 표가 과도하게 몰려 이상해 보일 것을 우려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일부 투표용지를 다른 곳으로 옮겨 기표를 진행했다고 언급했습니다.
계양을 지역구에서 과도한 표 차이를 피하려 투표용지를 옮겨 기표했다고 시인하며, 선거 불신이 증폭될 우려가 제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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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직원이 투표용지를 조작했다고 시인하는 녹취가 공개되었습니다. 해당 직원은 특정 후보에게 표가 과도하게 몰려 이상해 보일 것을 우려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일부 투표용지를 다른 곳으로 옮겨 기표를 진행했다고 언급했습니다.
선관위 관계자는 투표용지 교부수와 투표수 사이의 차이를 인위적으로 조정했다고 인정했습니다. 외부에서 부정선거 의혹으로 볼 수 있는 부분들을 우려하여 이러한 조치를 진행했다고 해명했습니다. 이와 같은 사실은 선관위 내부 문의 결과 해당 관계자에 의해 다시 한번 확인되었습니다.
녹취록에서는 투표 조작의 주체가 선관위 직원임을 명확히 확인하는 대화 내용이 담겼습니다. 이는 실수가 아닌 의도적인 투표 조작이었음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선관위 직원은 정확히 몇 표가 옮겨졌는지에 대해서는 재확인이 필요하다고 답했습니다. 현재까지 확인된 투표 조작은 계양구에 한정되며, 다른 투표소에 대한 추가 조사는 진행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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