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시장 이슈 및 투자 포인트 분석 시작
Jump to 0:01한 주간 가상자산 시장을 움직인 주요 이슈와 투자 포인트를 짚어보는 구민정의 크립토포커스 방송이 시작됐다. 첫 번째 이슈는 디지털자산기본법으로, 그동안 주춤했던 가상자산 관련 논의에 다시 속도가 붙고 있다.
디지털자산기본법, 알트코인 상장 문제, 스테이킹 열풍이 시장의 주요 현안으로 떠올랐습니다.
Want the next one from this channel too?
한 주간 가상자산 시장을 움직인 주요 이슈와 투자 포인트를 짚어보는 구민정의 크립토포커스 방송이 시작됐다. 첫 번째 이슈는 디지털자산기본법으로, 그동안 주춤했던 가상자산 관련 논의에 다시 속도가 붙고 있다.
가상자산 제도와 관련 논의에 다시 속도가 붙고 있는 가운데, 금융위원회가 이르면 다음 달 초 디지털자산기본법 정부안을 국회에 제출할 것으로 알려졌다.
디지털자산기본법안의 막판 쟁점은 가상자산 거래소의 지배구조 규제가 될 전망이다. 현재 대주주의 거래소 지분을 최대 20%까지 제한하는 방안이 거론되고 있으며, 혁신 사업자나 시장 점유율이 낮은 신규 사업자에게는 최대 34%까지 예외를 허용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논의되고 있다.
시장 점유율이 낮은 신규 사업자에는 최대 34%까지 예외를 허용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이는 빗썸처럼 최대 주주 지분율이 70%를 넘는 곳은 34% 예외를 적용받더라도 상당한 지분 조정이 불가피할 것임을 의미한다.
주주 지분율이 70%를 넘는 거래소는 34% 예외를 적용받더라도 상당한 지분 조정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업계에서는 지분 제한이 경영권과 재산권을 침해한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경영권과 재산권 침해에 대한 비판이 나오면서 최근에는 지분율 대신 의결권을 20%로 제한하는 대안도 거론되고 있다.
이러한 대안들이 거론되며 국내 첫 가상자산 기본법인 디지털자산기본법의 정부안이 어떤 방향으로 완성될지 지켜봐야 할 것이다.
두 번째 이슈는 거래소들의 유치 경쟁으로 인한 무분별한 알트코인 상장 문제다. 국내 주요 거래소들이 투자 가치가 떨어지는 이른바 함량 미달 알트코인을 무분별하게 상장해 왔다는 지적이 나왔다.
5대 원화 거래소는 2022년부터 올해 7월 말까지 1236개의 알트코인을 신규 상장했다. 같은 기간 거래 지원을 종료한 알트코인이 430개에 달했다.
같은 기간 거래 지원이 종료된 알트코인이 430개에 달해 단순 계산하면 신규 상장 코인의 3분의 1에 가까운 수준으로 폐지됐다.
이는 같은 기간 코스닥 시장에서 신규 상장된 532개 기업 중 예순 여섯 곳이 상장 폐지된 것과 비교해도 상당히 높은 비율이다. 이 수치는 가상자산 시장의 상장 폐지 문제가 더욱 심각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거래소들이 거래량을 늘리기 위해 유치 경쟁을 벌이는 과정에서 충분히 검증되지 않은 코인까지 상장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결국 이러한 경쟁이 투자자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함께 커지고 있다.
마지막 이슈는 스테이킹 열풍이다. 상반기 코인 시장 침체가 이어진 가운데 가상자산을 예치하고 보상을 받는 스테이킹 이용자는 오히려 꾸준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말 국내 4대 원화 거래소의 스테이킹 이용자는 122만 5천여 명으로, 지난해 초보다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이는 가상자산 시장의 침체에도 불구하고 스테이킹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스테이킹 규모도 4,693억 936억 원에 달했고, 올해 이용자에게 지급된 보상액은 월평균 100억 원을 넘어섰다. 이러한 수치는 스테이킹이 상당한 규모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상반기에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이 박스권에 갇혀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이자, 거래 대신 가상자산을 맡겨 이자 보상을 받는 방식으로 투자 전략을 바꾸는 이용자가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거래소 입장에서도 스테이킹은 새로운 수익원과 이용자 확보 수단이 될 수 있어 관련 서비스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이는 스테이킹이 단순한 투자 트렌드를 넘어 시장의 중요한 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지금까지 크립토포커스였다.
Answers come from the transcript, with the exact spot cited.
Want the next one from this channel too?
When 매일경제TV publishes, we'll write it up like the one you just read and email it to you.
{channel} published 206 in the last 7 days.
We skip Shorts. You can unfollow any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