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남매 키우는 오마뎅 대표의 집 공개
Jump to 0:05수연이네는 사남매를 키우는 친한 언니의 집에 방문하며 궁금증을 드러냈다. 평소에는 언니라고 부르지만 오늘은 오마뎅 대표로서의 모습을 기대했다. 수연이네는 "친한 언니도 사남매를 키우고 계셔 가지고 우리 집하고 또 사남매의 집은 어떨지 너무 궁금했거든요. 평소에는 언니라고 부르지만 오늘은 또 이렇게 대표님이시니까. 안녕하세요, 대표님."라고 말했다.
떡볶이 브랜드 오마뎅의 최주희 대표가 자신의 집을 공개하고, 다둥이 엄마로서의 육아 경험과 오마뎅 제품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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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연이네는 사남매를 키우는 친한 언니의 집에 방문하며 궁금증을 드러냈다. 평소에는 언니라고 부르지만 오늘은 오마뎅 대표로서의 모습을 기대했다. 수연이네는 "친한 언니도 사남매를 키우고 계셔 가지고 우리 집하고 또 사남매의 집은 어떨지 너무 궁금했거든요. 평소에는 언니라고 부르지만 오늘은 또 이렇게 대표님이시니까. 안녕하세요, 대표님."라고 말했다.
오마뎅 최주희 대표는 수연이네와 같은 동네에 살고 있으며, 똑같이 사남매를 키우는 워킹맘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간식 프랜차이즈 오마뎅을 운영하고 있음을 밝히며 반가움을 표했다. 최주희 대표는 "수연이랑 같은 동네에 살고 있고요. 똑같이 사남매를 키우고 있고, 간식 프랜차이즈를 운영하고 있는 오마뎅의 최주희라고 합니다. 반갑습니다."라고 말했다.
최주희 대표는 아이들이 방에서 공부하지 않고 항상 거실에 나와 있는 점을 언급하며, 거실을 서재 겸 공부방으로 꾸몄다고 설명했다. 거실에 책상을 두어 아이들이 편하게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 것이다. 최주희 대표는 "애들이 방을 주면 방에서 공부를 하지 않아요. 항상 거실에 나와 있어요. 그냥 거실을 약간 서재 겸 공부방으로 꾸며보자 이렇게 생각을 해서 거실에 책상이 있어요."라고 말했다.
수연이네는 최주희 대표의 집에 냉장고가 두 대가 있는 것을 보고 놀랐다. 최주희 대표는 실제로는 총 세 대를 사용하고 있다고 정정했다. 아이들이 커가면서 많이 먹게 되어 냉장고가 많아진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실제로 세 대를 쓰는 것을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최주희 대표는 각 냉장고의 용도를 자세히 설명했다. 첫 번째 냉장고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간식과 과일, 그리고 바로 꺼내 먹을 수 있는 생선류와 고기류를 보관한다. 아이들에게 단백질을 골고루 먹이기 위함이다. 두 번째는 김치와 야채, 신선 제품을 보관하는 김치냉장고로 사용한다. 세 번째 냉장고는 건어물, 멸치, 다시마와 같은 신선도가 중요한 식재료와 장류를 주로 보관한다. 이렇게 품목별로 냉장고를 분리하여 효율적으로 식재료를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마뎅 최주희 대표는 랍스터 어묵이 오마뎅을 처음 시작했던 잠실의 5평짜리 작은 매장에서 탄생했다고 밝혔다. 맛있고 좋은 어묵을 어떻게 판매하면 좋을지 고민하던 중 랍스터를 넣는 아이디어를 떠올렸다. 이 랍스터 어묵은 '우리 동네 어묵집에는 꽃게도 아닌 랍스터를 넣는다'는 입소문을 타고 어린 친구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당시 오마뎅은 랍스터를 하루에 한 마리씩 넣고 마지막 손님에게 서비스로 제공하기도 했다.
최주희 대표는 자신이 부산 출신임을 밝히며, 부산에는 어묵 공장이 많아 신선한 생산을 구하기 쉽다고 설명했다. 부산 어묵은 연육 함량이 높고 도톰하며 신선한 것이 특징이다. 오마뎅을 시작하면서 이 좋은 어묵에 MSG, 색소, 밀가루를 빼고 아이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만들었다. 또한 흰살생선만 사용하며, 특히 명태는 아이들이 단백질을 많이 섭취하는 데 좋다고 강조했다.
최주희 대표는 밀가루가 물에 약해 쉽게 퍼지는 단점이 있다고 지적하며, 오마뎅 어묵은 쌀가루로 반죽하여 이 문제를 해결했다고 설명했다. 덕분에 어묵이 물속에 오래 있어도 탱글탱글함을 유지하고, 물에 들어가면 더욱 맛있어지며 쫀득쫀득한 식감을 자랑한다. 또한 쌀가루 반죽 덕분에 소화도 잘 되는 장점이 있다고 덧붙였다.
오마뎅 대표는 매장에서 사용했던 비법 육수를 떡볶이 소스로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부산에서는 물떡을 먹을 때 고추장 소스에 찍어 먹는 문화가 있어 빨간 소스도 함께 넣었다. 영상에 보이는 랍스터는 연출용이며, 집에서 조리할 때는 랍스터 없이도 매장에서 먹는 것과 똑같은 맛을 즐길 수 있다고 강조했다.
오마뎅 대표는 부산 떡볶이의 특징은 어묵탕이 옆에서 끓고 그 옆에 떡볶이와 튀김이 있는 형태라고 설명했다. 떡볶이를 만들 때는 오뎅을 많이 넣은 육수를 붓고, 그 안에 있던 오뎅과 물떡을 꺼내서 사용한다. 그래서 부산 떡볶이 자체의 맛이 다른데, 특히 떡이 다르다고 강조했다. 오마뎅 떡은 방앗간에서 옛날 방식으로 떡을 뽑아 따끈따끈한 상태로 바로 급랭시킨다. 조리 시 해동 없이 바로 물에 끓여 조리하면 방앗간 떡볶이의 식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오마뎅 대표는 가래떡 세 개에 수분감이 있고, 오마 떡볶이 비법 소스에 오뎅 국물 베이스와 고추장이 들어가 있어 이것 하나만으로도 맛있게 먹을 수 있다고 말했다. 조리 팁으로 물과 떡을 차가운 물 상태에서 같이 넣고 끓인 후, 오뎅은 취향에 따라 넣는 타이밍을 조절하라고 권했다. 소스는 마지막에 넣는 것이 접착력과 농도를 좋게 만들며, 꾸덕하게 드실 때까지 조리하면 된다. 양파나 양배추는 물이 생겨 맛이 심심해질 수 있어 대파를 추천하며, 계란은 소스가 넉넉해 빠질 수 없는 재료라고 덧붙였다.
오마뎅 대표는 다양한 오마뎅 제품군을 소개했다. 물앤 꼬지 어묵 종합 탕은 꼬지에 꽂아 먹거나 반찬으로 활용, 또는 탕으로 끓여 먹을 수 있다. 부산 떡볶이는 오마뎅의 시그니처이자 가장 잘 나가는 상품이다. 김치우동 전골은 투다리 김치 어묵 맛과 비슷하다며 개인적인 선호를 드러냈다. 또한 어린 친구들에게 인기 많은 떡꼬치 제품도 소개하며, 곧 방학을 맞아 아이들 간식으로 매우 좋을 것이라고 추천했다.
수연이네는 물떡을 시식하며 어묵 육수 맛이 이미 배어 있는데 고추장 소스를 찍으니 정말 대박이라고 감탄했다. 고추장 소스를 찍어 먹는 것이 진짜 별미라고 강조하며, 물떡을 먹을 때는 꼭 고추장 소스와 함께 먹어야 한다고 추천했다.
최주희 대표는 셋째를 낳고 오마뎅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처음부터 오마뎅을 시작한 것은 아니고, 남편 회사에서 나오는 여러 제품들을 지인들에게 공구 형식으로 판매해 본 경험이 있었다. 이때 반응이 좋자 자신이 판매 능력이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고, 작은 가게를 열어 오마뎅을 시작하게 되었다. 큰 비용 없이 시작했지만 사람들이 계속 많이 찾아오면서 사람도 고용하고 봉투 제품도 판매하며 사업을 확장해 나갔다.
오마뎅 대표는 브랜드 이름 '오마뎅'에 대해 설명했다. '엄마'의 '어' 자를 따서 '엄마가 주는 오뎅'이라는 의미를 담았다고 밝혔다. 이는 오마뎅이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것을 넘어, 엄마의 마음으로 아이들에게 건강하고 맛있는 간식을 제공하겠다는 철학을 반영한 이름이다.
최주희 대표는 둘째와 셋째에게 미안한 마음이 크다고 고백했다. 첫째를 키울 때는 처음이라 모든 것이 조심스러웠지만, 둘째는 첫째를 키운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의 성향보다는 자신이 해본 결과치로 대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둘째는 첫째와 너무 다른 성향을 가지고 있었는데, 어릴 때는 그것을 몰라 아이의 개성을 살려주지 못한 것이 아쉽다고 말했다. 셋째는 막내가 생긴 후 마냥 귀여워할 수만은 없어져 또 다른 미안함을 느꼈다고 덧붙였다.
오마뎅 주먹밥이 둘째 기숙사에서 가장 인기가 많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날이 더워 불앞에서 요리하기 힘들 때, 또는 요리하기 귀찮을 때 오마뎅 주먹밥 하나만 돌려주면 되니 매우 간편하다는 평이다. 또한 국내산 쌀을 사용해 건강하게 만들었기 때문에 아이들 간식으로 주기에도 아주 좋다고 강조했다.
오마뎅은 '어린이들의 첫 번째 단골집'이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최주희 대표는 요즘처럼 단골이라는 말이 무색해지고 가게들이 많이 없어지는 시대에도, 클래식하고 진심을 담은 접근은 항상 통한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좋은 재료와 건강한 제품을 꾸준히 제공함으로써 고객들에게 신뢰를 얻고 있으며, 실제로 9만 명의 어린이 고객을 키우고 있다고 자부했다.
수연이네몰에서 오마뎅 제품에 대한 파격 할인 이벤트가 확정됐다. 최주희 대표는 앞으로 성장하는 아이들과 곧 다가오는 방학을 맞이할 부모들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오마뎅 제품을 경험해 보기를 바랐다. 당초 35% 할인 이야기가 나왔으나, 시원하게 40% 할인율로 결정됐다. 이번 구성과 가격은 다시는 볼 수 없을 수도 있는 특별한 기회라고 강조하며 구매를 독려했다.
수연이네는 특정 구성을 더 구매하고 싶어 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개별 상품 할인 추가를 요청했다. 다둥이 가정에서는 아이들끼리 특정 제품을 두고 싸울 수 있기 때문에, 개별 구매 옵션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오마뎅 대표는 담당자와 이야기하여 이 부분까지 시원하게 해결해 주겠다고 약속했다.
나는 내가 특별히 더 좋아하는 구성을 더 사서 먹어보고 싶으신 분들도 계실 거란 말이죠. 저희처럼 나중에 가족은. 이렇게 떡이 새끼들 있으면 싸워요. 맞아요. 네 거까지 인이 들어가야 뭔가 이게 완벽하게 이제 끝날 거 같아요. 제가 담당자랑 꼭 얘기해서 그 부분까지 시원하게 해결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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