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고임금 자원병 모집에서 강제 징집 위기로
Jump to 25:07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전쟁 초기에는 높은 급여를 제시하며 자원병을 모집했습니다. 러시아 노동자 평균 급여의 두 배에 달하는 금액으로 병사들을 유인했으나, 현재 상황은 크게 달라졌습니다. 김정호 교수는 "보통 러시아의 노동자 평균 급여에 두 배를 주면서 병사들을 모집을 한 겁니다. 그런데 140만 명이나 중상에 또는 사망하고 이렇게 되면 이제 누가 가려 그러겠어요. 병사를 모집하기가 굉장히 어려워진 겁니다"라며 병력 모집의 어려움을 설명했습니다. 대규모 사상자로 인해 자원입대자가 급감하면서 러시아군은 병력 충원에 심각한 난관에 부딪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