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경찰, 검찰 수사지휘 선호… “책임 안 지려는 비겁한 태도”
Jump to 0:00과거 경찰은 검찰의 수사지휘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었다고 표창원 범죄과학연구소장이 지적했다. 이는 수사 실패 시 그 책임을 검찰에 전가할 수 있는 구조였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표 소장은 "검찰이 지휘하는 게 경찰로서도 좋죠. 책임 안 지겠다는 거거든요. 야, 네가 지휘했잖아. 나 네 지휘대로 따랐어. 이거거든요. 얼마나 비겁해요"라며 이러한 과거의 관행을 비겁하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