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7과 기판주는 매수, 남북 경협주는 트레이딩 전략
Jump to 0:01골든 크로스 시간에 MBN 골드 조기준 매니저는 양 시장이 하락 전환하며 힘을 잃고 있는 가운데, 오늘 강한 시세를 냈던 종목들의 흐름을 분석했습니다. S7 기판 및 남북 경협 관련주에 대해 조언했습니다. 특히 S7 안에서 삼성전자가 하락 전환하기도 했으며, 성인 4명 중 1명은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보유자라고 언급하며 관련 종목에 대한 관심을 나타냈습니다.
LG전자가 올해 상반기 견조한 실적을 달성했으며, 하반기에는 로봇 사업 확장을 통해 추가 성장을 이룰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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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 크로스 시간에 MBN 골드 조기준 매니저는 양 시장이 하락 전환하며 힘을 잃고 있는 가운데, 오늘 강한 시세를 냈던 종목들의 흐름을 분석했습니다. S7 기판 및 남북 경협 관련주에 대해 조언했습니다. 특히 S7 안에서 삼성전자가 하락 전환하기도 했으며, 성인 4명 중 1명은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보유자라고 언급하며 관련 종목에 대한 관심을 나타냈습니다.
올해 200조에 달하는 매도를 하던 일본 시장이 10조를 매수하며, 오늘도 1조 5천억 매수했습니다. 매도 물량을 절반 정도 덜어낸 상황입니다. 과거에는 일본 시장이 우리 시장을 따라왔지만, 오늘은 일본의 무라타 제작소 등 주요 종목들이 먼저 빠지면서 국내 증시가 밀리는 상황을 연출했습니다. 일본의 하락은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와 채권 금리 문제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삼성전자가 28만 원에서 27만 원으로 밀리고, 하이닉스는 170만 원대이지만, 하이닉스는 200만 원, 삼성전자는 30만 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합니다. 따라서 S7 관련주는 밀렸을 때 매수하는 전략이 유효하며, 외국인 매수세도 다시 유입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기판주는 이수페타시스, 기가비스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대덕전자, 심텍은 쉬어가고 있지만 TLB, 코리아서키트는 강세를 보였습니다. 기가비스는 6~7월 실적이 1억이었으나, 8월 11일 중국에서 110억 규모의 수주를 따냈다고 언급했습니다.
일본, 대만, 한국에서 기판 관련주들의 수주가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으며, 심텍과 대덕전자는 실적이 좋고 이수페타시스, TLB, 코리아서키트 등은 상대적으로 덜 상승했기에 추가 상승 가능성이 있다고 보입니다. 기가비스는 수주 모멘텀으로 강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반면 남북 경협주는 트럼프의 한미 연합 훈련 축소 발언과 8호 선언 등으로 상승세를 보였으나, 좋은사람들, 일신석재, 아난티 등 대부분의 종목은 매도 관점으로 접근할 것을 권했습니다.
남북 경협주는 단기 테마로 보고 현금 전환을 추천했으며, S7 기판주는 매수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한편 8월 12일에 매수한 저스템은 계속해서 좋은 수익률을 보여주고 있으며, SK증권도 압도적인 성장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조기준 매니저 역시 저스템의 성장세를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저스템은 2,930억 원에 육박하는 실적이 나올 것으로 예상되며, 이미 1분기에 130억~140억 원대의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HBM 관련 및 DRAM 수율을 2~3% 올릴 수 있는 질소 퍼지(습도 제어 솔루션) 기술 덕분입니다. 저스템은 이 기술을 2세대까지 납품할 예정이며, 중국과 마이크론에 매출이 집중되어 있습니다. 글로벌 시장에서 70~80%를 점유하는 독점적인 기업이기에 추가적인 실적 성장이 기대됩니다.
저스템은 외국인들이 꾸준히 매수하고 있습니다. 지난 12일 매수 이후 외국인 보유율은 7%에서 4%로 줄었다가 오늘부터 다시 매수하기 시작했습니다. 장이 좋아지면 전 고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며, 목표가는 기존 18,000원에서 20,000원까지 노려볼 수 있다고 판단합니다. 따라서 밀렸을 때 매수하는 전략이 유효하다고 조언했습니다.
에이징랜드는 추천 후 주가가 크게 하락했으나, 최근 실적 발표로 긍정적인 전환점을 맞았습니다. TSMC의 밸류체인 얼라이언스 중 한국의 유일한 회사임에도 불구하고 적자 때문에 주가가 부진했습니다. 하지만 1분기에 500억대에서 30억 적자를 기록한 후 2분기에는 600억대 매출에 80억 흑자를 달성하며 상반기 50억 흑자로 돌아섰습니다.
에이징랜드는 파두와 하이닉스를 주요 고객사로 두고 있으며, TSMC에 주문하기 위해서는 에이징랜드를 통해 설계를 진행해야 하는 턴키 수주가 가능한 회사입니다. 레벨 3까지 3나노 설계를 할 수 있는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흑자 전환에 성공했기에 현재 주가 3만원대가 매력적이며, 2만원대에서 적극적으로 매수하여 35,000원까지 가져갈 것을 추천했습니다. 하이닉스뿐만 아니라 파두에도 수주를 했기 때문에 시스템 반도체 관련 수주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에이징랜드는 120일선을 넘어설 수 있는 에너지가 응축되고 있으며, 거래량이 다시 터지기 시작했습니다. 바닥에서 거래량이 실리면서 상승하고 있기 때문에 3만원을 넘어 35,000원까지 목표가를 잡을 수 있다고 보입니다. 실적 문제 해결로 상승 탄력을 받을 것이며, 1차 목표가는 35,000원으로 제시했습니다.
유니트리 관련 회사의 상장을 앞두고 LG전자와 로봇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엔비디아의 젠슨 황과 미팅을 통해 데이터센터뿐만 아니라 로봇 분야에서도 협력이 가시화될 경우 LG전자가 주목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조기준 매니저는 현대차의 보스턴 다이내믹스에 이어 LG전자를 로봇 분야에서 두 번째로 주목해야 할 기업으로 꼽았습니다. LG전자는 상반기 실적도 견조하게 뒷받침되고 있으며, 올해 영업이익은 4조 원을 예상합니다.
삼성전자와 비교했을 때 LG전자는 현재 대표적으로 저평가된 종목으로 평가됩니다. 상반기 실적만으로도 35조 원의 펀더멘탈을 커버할 수 있는 회사이며, 견조한 가전 사업뿐만 아니라 B2B 사업 확장으로 하반기까지 4조 5천억 원의 실적을 예상합니다. 조기준 매니저는 6조 원대까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엔비디아의 젠슨 황과 피지컬 AI 협력을 본격화했으며, Isaac(아이작) 관련 기반 협업을 구체화했습니다. 또한 어제 휴머노이드 로봇 '클로이'를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LG전자는 데이터센터 관련 실적이 계속되고 있어 하반기 실적도 좋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로봇 사업에서 젠슨 황에게 선물했던 클로이의 모형을 통해 LG의 전략을 엿볼 수 있습니다. LG는 로봇 스타, 로보티즈 같은 회사를 보유하고 있으나, 젠슨 황과의 미팅에서 LG전자가 액추에이터를 직접 만들고 배터리는 LG에너지솔루션, 디스플레이는 LG디스플레이가 만들 것이라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엔비디아가 모든 소프트웨어를 담당하지만, 액시움(Axium)이라는 이름으로 LG전자가 액추에이터 개발에 나설 것입니다.
LG 그룹 내에서 LG전자는 로봇 관련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로보티즈, 로봇스타 등 여러 회사에 투자한 것 외에도 자체적으로 액추에이터를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액시움'이라는 이름을 달고 가정일을 돕는 로봇 '클로이'를 시연했습니다. 이는 LG 그룹 내의 계열사들이 각각의 강점을 활용하여 로봇 사업을 확장하려는 의지를 보여줍니다.
LG전자의 투자자 수급을 살펴보면 개인 투자자들만 매도하고 있습니다. 최근 한 달 동안 개인은 200만 주를 팔았지만, 외국인은 140만 주(136만 주), 투신권, 보험권, 연기금은 50만 주를 매수했습니다. 이는 기관과 외국인이 LG전자를 꾸준히 담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개인들의 매도세에도 불구하고 긍정적인 수급 상황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LG전자는 급등 후 오랫동안 가격 하락을 겪으며 14만 원대에서 20만 원대까지 올라왔지만, 아직 시작 단계에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펀더멘탈은 35조 원인데 상반기 영업이익이 3조 5천억 원을 기록했으며, 올해 7조 원이 나온다면 PER이 5 정도밖에 되지 않을 수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양재 데이터 센터에서 50대의 클로이가 학습 데이터를 구축하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입니다.
현재 LG전자 주가가 20만 원대에서 22만 원대가 무너진 상황이지만, 적극적으로 매수해도 좋다는 판단입니다. 기관과 외국인이 적극적으로 매수하고 있기 때문에 부담 없이 매수할 수 있습니다. 목표가는 30만 원으로 설정하고, 손절가는 15만 원으로 제시했습니다. 고점에 비해 많이 내려와 있는 현재 구간이 더욱 매력적인 매수 시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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